**지금 부터 라도**
새옷을 입듯이
가슴에 지녔던 꿈들을
얼마만큼 이루었는지,
그꿈을 또 얼마만큼
간직하고 있는지,
애초에 계획했던 꿈을
시작도 못했다고 해서
난감해 하고 속상해 하는
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실낱 같은 가느다란
희망의 꿈 일지라도
살다보면 아름다운 행복
의 열매가 맺일 것입니다
다 같이 내일의 희망과
삶을 위하여 힘 차게
뛰어 갑시다
** 몽용 ~ man 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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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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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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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초
08.05.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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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내요 날로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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