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 강도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평생 신앙생활한 사람은 억울하지 아니한가 라고도 생각 했었습니다. 목사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100프로 이해가 되었고 주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엄청난 축복임을 다시 깨닫는 시간 이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강도에서 마음으로 주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드리는 주님의 자녀 .... 세상에서는 있을수 없는 신분의 변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갈때까지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수치스럽고 가장 외롭고 아무것도 아닌거 같을때 예수님을 임금과 주로 고백한 우편강도의 고백은 향유로 발을 씻어준 아름다운 마리아보다도 더 예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을 것 같습니다^^
전에 이 강도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평생 신앙생활한 사람은 억울하지 아니한가 라고도 생각 했었습니다.
목사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100프로 이해가 되었고 주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엄청난 축복임을 다시 깨닫는 시간 이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강도에서 마음으로 주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드리는 주님의 자녀 .... 세상에서는 있을수 없는 신분의 변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갈때까지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