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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30년의 주장은 여지없이 무너진다. [절기-올바른 이해]- 부분재정리
[2017. 1. 31. 3:42 복사https://blog.naver.com/winding7005/220923322154]
A.D 30년의 주장은 여지없이 무너진다. 어찌하여 천문학자들이 “십자가”의, 정확한 연대를 측정하지 못하는가?(‘맥스웰 다니엘서 연구’ 참조) 답은 간단명료하게, 성경과 증언에서 말해 주고 있다. 먼저 이 이유를 말하기에 앞서, ‘유월절’에 대해 몇 가지 알아야 할 사항이 있으며, 달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 ‘유월절’ 준수 - ‘출애굽기’ 12장에서 ‘모세’는 ‘유대’ 종교력으로 1월14일에 ‘유월절’ 양을 죽이도록 명기 하였다. ‘니산[’히브리력‘1월, ’그레고리역‘3-4]월은 봄철에 있다. 14일 성전에서 양을 죽이고, 집에 가져다가 구웠다. 그 날 밤 어두워진 후에, 쓴 나물과 누룩 없는 떡과 함께 양고기를 먹었다. ‘모세’ 당시에는, ‘니산’14일 오후3시에 양을 잡았다.
‘유대’에서 하루의 시작이 일몰[해 질 때]로 변경된 후에, 그리고 그리스도가 돌아가시기 전날 저녁에 ‘유월절’ 의식을 제정한 대로, ‘유월절’이 ‘니산’ 13일 저녁부터 시작되기 때문(소망399 참조)에, ‘유월절’ 양을 잡는 오후는 ‘니산’ 13일 끝에 가깝다.
‘유월절’ 양을 먹는 그 저녁은 ‘유대인’들에게는, 14일이 시작된 시간이다.(민33:3) “정월 15일을 ‘출애굽’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실상 이것은, “서기관의 거짓 붓”(렘8:8)이 하루의 시작을, 일몰[해 질 때]로 변경시켰다는 증거이다.
왜냐하면 ‘출애굽기’ 12장과 ‘부조와 선지자’ 25장(출애굽)에서는, 14일 밤에 ‘출애굽’한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 상, “안식일”의 시작시간은 아침부터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들고는 말없이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기대하면서 그들에게 떠나가라는 왕명을 기다리면서 서 있었다.
[해뜨기 전]동이 트기 전에, 그들은 출발해야 했다, 재앙이 내리는 동안 하나님의 능력의 현시(顯示:나타내 보기)가, 노예들의 마음에 신앙의 불을 붙이고 그들을 학대해 오던 자들을,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고 있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서서히 ‘고센’ 땅으로 모여들었다.
그들의 탈출이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기는 하나, 이동할 군중들에 대한 필요한 조직과 통제를 위한, 얼마만큼의 준비가 이미 갖추어져 있었다. 군중들은 여러 무리로 나뉘어 임명된, 지도자들의 인도를 받게 되었다.”(부조281)
“재앙이 내리고 하나님의 능력의 현시가 나타나고 신을 신고, 지팡이를 손에 들고 서 있었던”날 밤은 14일 밤이다. ‘유월절’은 1월14일 하루- 일출과 일몰까지 이지만. 레23장 32절에서의 ‘대 속죄일’처럼 ‘유월절’도 의식절차가 저녁부터 시작이 된 것이다.
창조의 기념일에도 “예비일”을 주신 것처럼 ‘유월절’과 ‘대 속죄일’도 일출부터 일몰까지 한 낮이지만, 이 두 절기는 특히 양을 잡는 시간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녁부터 시작을 하게 하신 것으로 보인다.
‘유월절’과 ‘대 속죄일’의 제정은, 죄로 병든 인류를 치료하기 위해 밤 시간이, 필요하였던 것이 아니겠는가? ‘모세’는 ‘레위기’에서 한주일 동안, 누룩이 들어간 떡을 먹지 말라고 언명하였다. ‘니산’월 15일은 ‘무교절’의, 첫날로 알려지게 되었다. ‘유월절’ 양을 잡는 날로부터 ‘무교병’을 먹는 마지막 날까지의, 전체 기간을 “유월절”“무교절”이라 일컫게 되었다.
‘무교병’을 먹는 첫날이 일주일중 어느 날이되 든, 그 날은 “안식일”로 간주 되었다.(레23장7절과 ‘유대’ 백과사전을 보라. 이를 ‘유월절’ “안식일”이라고 한다.(‘맥스웰 다니엘서 연구’ 250P)(레6: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레10:12) 누룩을 넣지 말고 단 곁에서 먹되
“그 ”안식일“은 슬퍼하는 제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제사장들과 관원들과 서기관들과 백성들에게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안식일“이었다. 예비일(”창조안식일“) 저녁 해질 때에 (‘유월절’)”안식일“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울려 퍼졌다. ‘유월절’이 가리켰던 그분이 악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여, ‘요셉’의 무덤에 누워 계시는 한편, 수 세기 동안 지켜오던 ‘유월절’은, 예전과 다름없이 그대로 지켜졌다.
“안식일”(“유월절 안식일” 14일 저녁)에 성전마당은 예배 자들로 가득 찼다.”(소망774) 여기서 주목할 것은, “유월절 안식일”을 알리는 나팔소리는 “창조안식일”을 알리는, 나팔이 아님을 내용상으로 알 수 있다. ‘창조’“안식일”은 “예비일”이라는 것이고, ‘유월절’ “안식일”이 시작됨을 알린 나팔소리였다.
☞ 달에 관한 몇 가지 관찰들 - [지금] 우리에게는, 밤을 밝혀주는 전기불이 있다. 또 날짜를 알려주는 달력이 있다. 또 시간을 알려주는, 야광시계가 있다. 그러나 2세기 전만 하여도 달빛이 거의 혼자서, 밤을 밝히는 셈이었다. 2천 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달력은 달 모양에 의해, 규제되고 있었다.
‘태음력’(365) 1/4은, ‘태양력’보다 11일이나 12일이 부족하다. 달에 근거한 날수를 채우기 위하여, 매 2년 또는 3년마다 ‘윤달’을 두어 13개월로 만든다. 그래서 어떤 해는 354일이다가, 어떤 해는 383일이 되기도 한다.
기원전 4세기에 ‘바벨로니아’의 천문학자들은, 19년 ‘메톤주기’라는 것을 발전시켰다. 이로써 달력의 달을 계절에 비슷하게 맞추기 위하여, 윤달을 언제 정확히 삽입해야 할지를(19년 동안에 7회) 밝혀 줄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함으로 태양력과, 적정한 동시성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
‘로마인’들이 기원후 135년경부터 ‘유대인’의, ‘예루살렘’ 거주를 금지시킨 이후, ‘유대’식 주기법은 ‘예루살렘’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바벨’론의 것과 유사하지만, 약간 다른 주기법을 발전 시켰다. 여러분은 보름달이 동편에서 솟아오르는 시각에 서쪽 하늘에서는, 6-7시간 후에 태양이 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보름달은 태양을 놓고 볼 때, 지구의 반대편에 있기 때문이다. 즉 태양과, 반대쪽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달은 태양과 지구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끊임없이 변경시키고 있다. 그래서 그믐이었던 때로 부터 몇 시간 내에 또는, 하루나 이틀 후에 혹은 사흘 후에 달이 태양이 서쪽 하늘에 지기가 바쁘게, 다시 그 가냘픈 초승달의 모습을 서쪽 지평선 위에 나타내는데, 이 초승달로 하루의 시작이나 ‘월삭’으로 한다면, 이 지구상에는 “창조안식일”이 두 날이 생기게 된다.
왜냐하면 서쪽 끝에서는 해가 지기 까지, 아직 6-7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과 증언은 “안식일” 시작과 끝을 아주 편리하게, “일출과 일몰”(TM 135, 3SM317) 12시간으로 규정해 주셔서, 이 세상에 “안식일”이 두 날이 생기지 않도록 하셨다.
“창조하신 세상과 일치한 낮 시간 동안의 ”안식일”(3가려 317)을, 지킬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24시간으로 “안식일”을 지킨다면, “안식일”이 두 날이 되어 버리게 된다.(목사136쪽 영문참조)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보리 추수가 시작되는, 시기의 보름이나 보름에 가깝게 날을 잡았다. 이때는 춘분 직후에 해당한다. 복음서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니산’월 14일인 ‘유월절’에 세상을 떠나셨는데, 그 날이 ‘빌라도’ 총독 임기초년의, 어느 금요일 이었다고 한다.
천문학자들은 천체의 움직임을 산출해 내는, 무한정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일부 성경학자들은 기원후 29~33년에 ‘춘분’후, 첫 보름달이 떴던 날이 언제였는지를 천문학자들에게 물어본 후에, 그 중 금요일에 겹치는 날을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십자가” “수난유월절”을 찾아내면 알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물론, 천문학자들은 우리가 알고 싶은 ‘월삭’들과, 보름날들을 모두 조사해서 알려 줄 수 있다. 1973년 ‘허만 H. 골드스타인’(Herman H. Goldstein)은, ‘아이 비 엠’(IBM) 360모델컴퓨터를 이용하여 기원전 1001년으로부터 기원후, 1651년 사이의 모든 ‘월삭’과 보름을 알아냈다. 컴퓨터는 불과 132초안에 모두 65,600회의 ‘월삭’과 보름을 알아냈다.
이 어마어마한 계산들이, 우리의 목적에 다소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밖의 중요한 요소들이 또 있다는 사실이며, 불행이도 이 요소들의 하나하나가 현대의 천문학이나 고고학의 수준으로, 헤아릴 수도 알아낼 수도 없는 것들이라는 점이다.
비록 현대의 천문학자들이 기원후 30년에서 33년까지의, ‘예루살렘’의 신춘 초승달이 언제, 언제였는지를 정확히 알려 줄 수가 있다 해도, 그 초승달이 그날 밤에 실지로 육안에 식별 되었는지, 아니면 구름에 가렸는지를 정확히 알려줄 도리는 없다.
당시의 기상조건을, 알아 낼 길이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근래 천문학자들이 초승달의 정확한 날짜를 산출해 낼 수 있다 하더라도, 그 날 밤이 그 당시 실지로 ‘니산’월 1일로 계산이 되었는지 아니면, 지난 달 30일로 계산되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그리고 이 약점이야 말로 가장 결정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수난주간’의 금요일, 즉 ‘니산’월 14일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니산’월 1일을 정확히 산출해 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원 후 30년 4월7일 금요일이, 많은 성경 주석가들이 주장하는 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수난을 당하신 ‘유월절’날인가? 만약, 초승달이 정월 초하루인 3월24일 금요일 일몰 후에 나타났다면,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만약 3월24일 밤 초승달이 구름에 덮여 보이지 않았다면, 새 달은 하루 늦게 시작 되었고, 따라서 ‘니산’월 ‘유월절’날은 4월7일 금요일이 아니라 4월8일 토요일 이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기원후 30년이었을 가능성이 배제 되어야 한다.
또 이 해에 날씨가 추워서 보리추수가 늦어졌다고 하다면, ‘니산’월은 한 달 늦추어 다음 달 초승달에 시작하도록 조정되어야 했다. 그렇게 되면 ‘니산’월 14일은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떨어진다. 이 경우였다 해도 기원 후 30년 설은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시50:21)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 도다.
☞ ‘월삭’과 초승달의 간격 - 앞에서 ‘월삭’과 초승달의 거리가 짧으면 몇 시간, 길면 4일이 된다고 말했다. 여기서 문제를, 가장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 발생한다. ‘수난금요일’을 정확하게 말해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일부 성경주석가들은, 초승달이 ‘월삭’이나 ‘월삭’ 다음 날에 항상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골드스타인’(Goldstine)의, ‘월삭’ 목록표를 잠깐 열람만 해도 첫 초승달이 떴던 저녁을,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월삭’(삭월)과 실지육안으로, 초승달을 확인하는 것의 사이에 일정치 않은 간격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치 못하고 있다. ‘아킬레스 타티아누수’(Achilles Tatianus)는 기원후 6세기 사람으로, “‘월삭’과 동시에가 아니라, 합 후(After conjunction) 즉,“월삭 3-4일 후” 초승달을 보았다는 기록을 남기었다.
7세기의 ‘요아네스 헬베리우스’(Joannes Tatianus)는 “달이 처음으로 뜨는 것은 일반적으로 삭월 후 첫 날이 아니라, 이틀째 또는 사흘이나 나흘째 날이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천체학자들의 관측과 계산을 모두 부정확하고, 무력하게 만드신 이유가 무엇일까? 하루의 시작을 저녁, 혹은 자정으로, 하루 24시간으로, ‘율리우스’의 4713년1월1일 자정부터 시작한 날들을 쌓아올려, 일곱째 날을 만들어 지킨다면 그것은 사람이 만든 일곱째 날이 되고 만다. 현대 최신기술과 천체학자들은 모래성을 쌓아 올리고 있다.
성경과 증거의 기록대로 믿고 받아드리는 믿음만이, 지혜의 근원을 모시는 것이 될 것이다. 바로 지혜의 근원을 모신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그레이스 아마돈’은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고, 이것을 천체학적으로 증명하였던 것이다
.(잠2:2,3,6)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잠3:5,13,19)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잠4:1,5,7} 1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나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잠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잠5: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잠7: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잠8:1,5,12,14) 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 지어다, 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잠9:6,10) 6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시57:6)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셀라)
(시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고전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사1:10)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시9:15)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시57:6)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셀라)
‘그레이스 아마돈’(1876-1945)은, 그리스도 “십자가” 해가 A.D. 31년 이라는 사실을 성경과 증언에, 일치하게 천체학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사람인데, 나중에(After Conjunction),전환시간(Transitional periods)을 최대 3일33분30초로 계산함으로 4월26일 목요일 일몰에 ‘유대인’의 ‘니산’월 14일이 시작이 되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유월절”날이었던 4월27일은 금요일에 떨어졌다. 즉 기원후 31년 ‘니산’월14일 금요일이었다. ‘카라이트력’을 양력4월에 적용해서 천체학적으로 증명하였다.(‘그레이스 아마돈 154 모음집’) 이와 비슷한 문헌을 “맥스웰의 다니엘서 연구”(오만규교수 번역255쪽)에서도 찾을수 있다
“‘니산’월 1일은 현재의 ‘율리우스’ㅡ ‘그레고리력’에는 4월14일로 날짜가 맞추어져야 하는데, 물론 이 달력에서는 하루의 기준이 밤 자정(子正:밤12시)이다. 그러므로 제14일 밤은 초승달이 뜬 저녁을 포함하므로, ‘예루살렘’에서는 4월26일목요일 일몰에 ‘니산’월14일이 시작된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유월절“날이었던 4월27일은 금요일이 되는 것이다. 즉 기원전 31년 ‘니산’월14일 금요일 이었다.
주님은 어린 아이라도 알 수 있도록 하늘에, 아름다운 색을 칠한 달(moon)그림을 그려서, 한 달에 4번의 “안식일”을 주셨다. 아침에 해가 뜨면 “안식일”을 시작하고 해가 지면, “안식일”이 끝난 것으로 혼돈할 이유가 없다.
‘월삭’은 한 달 동안 날씨가 좋은 날 하늘을 쳐다보면, 해가 아직 서산에 넘어가지 않았는데도 하얀 달이 보이면, 그 다음 달 ‘월삭’은 29일 “안식일” 바로 다음날이 ‘월삭’이고, 그런 현상이 없고 해가 진후에 달이 나타났다면, 그 다음 날이 ‘월삭’이다.
절대 이틀은 넘어가지 않는다. ‘출애굽’ 당시에 이용한 (출12:2)의 달력으로, “창조주안식일”은 1일(‘월삭’;초승달), 8일(‘상현반달’) 15일(크고 둥근 달), 22일(하현 반달), 29일(그믐달)이다. “안식일” 시작과 끝은 태양이 뜨고 지는, 일출과 일몰이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다는 진리를, 경험적으로 배우게 될 것이다. (막2: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A.D. 30년 의 주장은 여지없이 무너진다 [작성자 winding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