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타임 4분 정도의 짧은 영상입니다. ^^
출처: 주강함 선교회 페북
출처: 한국교회개혁포럼 원문보기 글쓴이: 스콜라
첫댓글 귀한 말씀입니다.잘난(?) 조용기 목사님이 꼭 보셨으면좋겠네요.목사가 목자라는 것은, 반성경적이고말도 안 되는 헛소리 입니다."목자"는 오직.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는 것이 "기독 신앙" 입니다.그렇지 않습니까?양은 양치기의 말을 따르는 것인데,양치기 즉, 목자는 누구 겠습니까?
나아가, 동일 논리의 연장선에 서서.예수 믿는 자와, 불신자의 관계는어떨까요?크리스찬이 세상 불신자의 삶보다 못하고,(재물,지위 고하 따위가 아니라)그들에게 냉소받는 지경이라면.진짜 양치기(목자)의 말을 잘 따르는양(성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염소 아니구요?예수 믿는 자는세상 불의에 분노하고,약한 자의 고통과 눈물에 같이 공감하고 아파해야 합니다.양치기인 예수께서 그리 사셨으니.양들도 그리 살려고 애 써야지요."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꼭. 목사 탓만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예수 믿는 자들이 세상 엉망으로 살면,누가 욕을 먹는가?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독 당하는것입니다
첫댓글 귀한 말씀입니다.
잘난(?) 조용기 목사님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목사가 목자라는 것은, 반성경적이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입니다.
"목자"는 오직.예수 그리스도 한 분.
이라는 것이 "기독 신앙"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양은 양치기의 말을 따르는 것인데,
양치기 즉, 목자는 누구 겠습니까?
나아가, 동일 논리의 연장선에 서서.
예수 믿는 자와, 불신자의 관계는
어떨까요?
크리스찬이
세상 불신자의 삶보다 못하고,
(재물,지위 고하 따위가 아니라)
그들에게 냉소받는 지경이라면.
진짜 양치기(목자)의 말을 잘 따르는
양(성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염소 아니구요?
예수 믿는 자는
세상 불의에 분노하고,
약한 자의 고통과 눈물에 같이
공감하고 아파해야 합니다.
양치기인 예수께서 그리 사셨으니.
양들도 그리 살려고 애 써야지요.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꼭. 목사 탓만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 믿는 자들이 세상 엉망으로 살면,
누가 욕을 먹는가?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독 당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