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 수당 최상영49서울지부장(ch74****)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진돗개1호” 김진태의원 항의 1인 시위 13일째 날!!
오늘은 영등포지회에서 황선원지회장 강태욱 임홍택 이경림 이종수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상복차림 1인 시위 13일이 되다보니 주민들로부터 많은 항의전화를 받고 있다는 관리소장예기와 광진경찰서 정보관은 철야집회신고에 따른 잦은 대책회의를 갖는 답니다.
전날(일) 춘천중앙교회에서는 김진태의원이 택시를 이용 교회를 다녀갔다면서 우리들 시위모습을 보았다는 지역보좌관 예기입니다.
김진태 의원은 자존심이 아닌 본연의 국회의원 신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회도 숨어 다니고 아파트 주민들의 항의전화에 가족들은 아파트에서 내려다보고 이건 졸장부가 하는 짓이 아닌가?
법사위에서 미 수당 보훈악법이 통과되면 포플리즘 보훈대란을 염려된다고 해서 하는 말이다.
오늘 집행부에서 집회장소 현장점검을 마쳤고 내일은 서울지부 지회장 대책회의 다음날은 전국 지부장회의 “진돗개2호” 준비로 진돗개1호는 잠정 준단 합니다.
2015년 8월 24일
대한민국 6‧25전몰군경 미수당유자녀회 회장 김 화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