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토) 대한 적십자사 흥덕 지구협의회 (회장 한효동) 주간으로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무심천 일대를 흥덕지구 임원 및 봉사원들이 아침 10 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파트로 나누어 3교대로 청주시민들의 안전 도움 이가 되고 있다. 상당지구 협의회 (직전 회장 한정애) 민들레 봉사회 봉사원들이 지원 나와 함께 해주고 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바람 불면 바람과 맞서고 햇볕 내리쪼이면 땀을 뻘뻘 흘리면서 3만보가 넘게 걸으며 최선을 다하는 봉사원들이 안쓰럽고 자랑스럽다. 충북도협의회 (김은자 회장) 힘들게 봉사하는 봉사원들을 격려차 방문했는데 봉사원들의 오랜 시간 봉사에 피로 누적으로 인원이 부족한 것을 보고 안전 도움이 활동을 함께해 주었다. 힘은 들었지만 봉사원들의 수고로 청주시민들이 안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값진 봉사인 것 같다. 하루 남은 시간까지 흥덕 상당 봉사원 여러분 끝까지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봉사원 여러분 당신이 "최고"입니다.
첫댓글 충청북도협의회 김은자회장님께서
흥덕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고생하신다고
격려차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인선홍보국장님
계속 나오셔서
밤 낮으로 봉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문님 격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