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수도 앙카라 기차역. 앙카라는 해발 860m 정도 되는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스탄불에 이어 두번째 큰 도시로 1923년 오스만 제국 멸망 후 튀르키예 공화국이 수립되면서 새로운 수도로 지정되었다. 투즈 호수에서 앙카라까지 국도 이용시 130km 1시간 30분 소요.
튀르키예 역사 : 성경 창세기에 아브라함 이야기와 우르가 등장하는데 아브라함은 아버지 데라와 우르에서 살고 있었는데 바빌론이 침략할까봐 메소포타미아 북쪽 하란으로 이사를 가서 장사를 하던 중 가나안으로 가라는 신의 계시를 받고 이사 후 이삭을 낳고, 야곱을 낳고, 12아들을 낳아 유대민족의 시조가 됨
비잔틴 제국 : 서로마가 멸망하고 동로마의 땅도 많이 빼앗기며 콘스탄티노플만 남았으나 비잔틴 제국의 훌륭한 왕들이 나타나 지중해 대부분의 땅을 차지함
AD 527년 비잔틴 제국의 황제가 된 정의로운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그의 부모는 농부였으나 아들을 콘스탄티노플로 유학시키며 황제가 되었다.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을 만듬, 아내는 서커스단 광대 출신의 테오도라 황후. 재임 5년이 될때 반란이 나며 하기아 소피아가 폐허가 되었으나 유스티니아누스는 새롭게 건축한다. 1054년 마침내 기독교가 로마 카톨릭과 동방 정교회(니콜라스 성인 때문에 산타클로스 탄생)로 분리됨
비잔틴 제국은 이슬람 교도들과 몽골, 러시아 루스족의 침략을 모두 막아냈으나, 오스만 투르크의 정복자 메메드(Mehmed)에게 점령당하며 하기아 소피아 성당은 이슬람 모스크로 바뀌며 콘스탄티노플은 이스탄불로 개명된다. 그 중 법을 만든 황제로 불리는 쉴레이만 황제가 유명했으나 결국 300년 후에 제국도 사라짐
1600년경 투르크족의 오스만이 터키에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세움
1683년 오스만 투르크가 오스트리아 빈을 공격하면서 만들어진 빵이 그루아상, 오스만 제국은 반란 등으로 영토가 줄어들며 서서히 몰락의 길로 접어듬
기차역 앞 조형물.
앙카라 기차역 발전사. 기차역 내부 홍보물.
기차역 2층 모습.
노을 지는 앙카라 시내.
기차역 뒷편 조형물. 튀르키예인 화합의 상징 동상. 아나톨리아 반도의 풍부한 다문화적 역사와 전통을 융합하여 표현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