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 )
메콩강 ....지역의 역사의 흐른이고 생활의 통로인 강줄기다
멀리는 중국에서 무역선이 넘나들었고 지금도 들어오는 곳이다
태국, 라오스 , 미얀마가 함께 어울어지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이다
황토색 강물은 드넓은 강폭을 넘실대며 도도히 흐른다
삼국의 안전을 기원 하는 황금불상이 메콩강의 흐름을 굽어 본다
< 건너편은 라오스, 저 멀리 붉은 색 지붕이 보이는 곳이 미얀마이다>
태국편 강가에 배가 매여 있다
강건너 라오스지역의 황금색지붕이 보인다
저기는 미얀마....
삶의 젖줄인 ..메콩강...
강을 건너서 라오스로 가는 중이다...
수면 높이 에 따라 이동하는 수상가옥이다...
강편뚝에 작은 집들이 ...
라오스 국경 관리소...
라오스 국기...
나무숲과 쉬고 있는 사람들 ..
라오스 국경 마을 ...이곳만 비자 없이 잠시 들려 볼수 잇는 마을 ...
상품이 좋아 보이는데 모두 짝둥이란다...
라오스 여행을 ...
이것이 ㅇ라오스 관광의 전부다....
마을 풍경의 이모 저모....
닭 , 오리...
검둥이... 그냥 인사도 없다..
라오스를 떠나면서...
먼날 라오스를 지고 갈 어린이다...
태국의 도선장으로 귀환....
점심을 먹은 길초에 있는 부페 신당이다...
미얀마 출입국 관리소
태국의 국경마을 풍경이다
미얀마인들이 통행증으로 태국에서 돌아 가는 행열...
미안마에서...
미안마 입국 경계문 이다....
이강을 사이로 하여 아래 편은 태국 . 위편은 미얀마이다...
미얀마에서 이 삼륜차로 고산족 마을을 탐방 하엿다
고산족이 생활하는<카렌 마을> 입구...
열대 지방이라서 색다른 과일이 간간 보인다...
고산족의 시장..
주변의 산세와 사원이다...
고산족의 민속 무용관람장..
민속 용 쑈...
옷 참으로 아름답다...어떻게 이러한 문화를 가진 민족이....
영화에서 보든 추장의 옷 차림이다...
목에다 15kg 황동링을 달고 생활하는 소수민족이다
옛날에 미의 표시또는 흉상의 표시로 하였다는 치장으로
그들은 이것을 제거 하면 목을 가누지 못 하였다고 함
전통 무용 쑈를 보고 20바트를 봉사 함에 넣었다
무도장을 나오면서 그들의 저자거리에서 소품을 구경 하였다
참으로 색상이 곱다..
몇아니 남은 옛모습의 여인이다...
미얀마의 고산족 전통 생활상을 탐방 하고
그들의 고운 색상과 지금의 생활상을 엇갈려보니
역사와 나라의 중요 함이 더욱 깊이 생각된다 |
첫댓글 메콩강도 물이 탁해 보입니다 멋진 여행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