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인생길 청계 정 헌 영먼 산에 뻐꾸기 울면앞 강물에 드리운 산그림자갈 길 잃은 나그네 마음 달래길 없어붉게 물든 노을만 바라본다강기슭에 축 늘어진 능수버들바람결이 흥겨워 춤을 추고갈대숲 물새들은 하늘 높이 날아유영하는데길 잃은 나그네 마음 시나브로 젖어 들어강물 되어 흐른다아, 인생이여고달픈 이 길 위에내 젊은 날은 어디로 갔나세월은 말없이 흘러가고남겨진 그리움만 가슴 깊이 물결친다.
첫댓글 바로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여 주신 글이었습니다."아, 인생이여. 고달픈 이 길 위에 내 젊은 날은 어디로 갔나"헬렌 켈러가 그랬지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 고통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사람으로도 가득하다"바로 그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우리였습니다.
첫댓글 바로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여 주신 글이었습니다.
"아, 인생이여. 고달픈 이 길 위에 내 젊은 날은 어디로 갔나"
헬렌 켈러가 그랬지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 고통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사람으로도 가득하다"
바로 그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우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