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도 잊게하는 뜨끈한 뚝배기 불고기 만드는법

추위도 잊게하는 뜨끈한 뚝배기 불고기 만드는법 <DD class=stuff style="TEXT-ALIGN: center">소고기 등심(불고기감) 1근, 양파 1개, 대파 1대, 당근 조금, 배 1/2개 <DT class="first source" style="TEXT-ALIGN: center">소스재료 </DT> <DD class=stuff style="TEXT-ALIGN: center">진간장 5~6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추 조금, 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눈이 살포시 내린뒤로 점점 느껴지는 추위가 뼛속까지 스며드는듯 합니다.. 어우~.. 넘넘 추워요!!.. 주말까지 강추위가 지속된다고 하는데 연말 모임이나 외추 하실때는 추위가 스며들지 않도록 옷 꽁꽁~ 따듯하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도 추운데 따닷하게.. 그리고 든든하게!! 한끼를 책임져줄 뚝배기 불고기 .. 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459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2px" height=488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5988474EF1CCF125"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165988474EF1CCF125A17E"/>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905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69px" height=477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62D4474EF1CCF219"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1262D4474EF1CCF2190456"/> 뚝배기 불고기는 건져먹는 재미도 있지만.. 국물도 따닷하니.. 참 맛있습니다. 저희집 꼬맹이는 국물이 떠서 밥을 촉촉하게 비벼 먹네요.. 정말 먹는거 하나는 어디가도 안빠질 준혁이...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753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5px" height=489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57CD474EF1CCF326"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2057CD474EF1CCF32611EA"/> 뚝배기 불고기에 들어간 당면과 팽이버섯의 쫄깃함!! 뚝배기 불고기에 들어간 야채. 버섯. 당면 건져먹다보면 뱃속이 든든해져서 밥의 양이 줄더라고요...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9406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5px" height=501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6193474EF1CCF31B"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196193474EF1CCF31B668B"/> 떡국떡 불려놓은것이 있어서 조금 넣어보니.. 입에 착착 감기는 것이 떡국떡 또한 별미네요..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352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2px" height=491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5BA7474EF1CCF422"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135BA7474EF1CCF42248F6"/> 그람.. 이제 후다닥~ 불고기 한번 재워볼까요? 아래의 재료는 불고기 감 1근의 양으로 재료를 적었고요.. 저는 실제로는 더많이 재워서 한번 먹을 분량씩 냉동실과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불고기 재울때는 소고기 등심을 얇게 불고기 감으로 썰은것을 구입하시면 고기가 야들야들 참 맛있어요... 물론.. 단가의 압박이 살짝~(?) 아니.. 두세배로 올라가지만...^^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1455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2px" height=669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6139474EF1CCF41B" width=759 vspace=1 border=0 actualwidth="759" id="A_206139474EF1CCF41BF543"/> 요즘 배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저희집에 있는 배들은 어찌그리 서걱서걱.. 조만간 말랑말랑 해질듯한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고.. 다만 달고 물은 많아 고기 재울때나 배숙 만들때 사용하니 좋은것 같아요.. 배는 강판에 간뒤에 고기에 버무려 20~30분 재워두세요!..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043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2px" height=490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5B41474EF1CCF522"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155B41474EF1CCF5220D0A"/> 갈은 배에 버무려둔 고기는 준비한 야채와 버섯 그리고 양념에 버무려 줍니다. 불고기 양념- 진간장 5~6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추 조금. 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568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2px" height=495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7421474EF1CCF501"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187421474EF1CCF501240A"/> 양념에 버무린 불고기는 최소 30분 이상은 간이 베이게 냉장고에 넣어둔뒤에 볶아 드시면 됩니다.. 요렇게 불고기 재우는 것은 끝이났고요!.. 뚝배기 불고기를 만들어 보시고 싶은 분들은 계속..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1754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4px" height=496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5D16474EF1CCF622"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205D16474EF1CCF622B2C0"/> 생일날 아침이니.. 미역국에 밥 은 꼭 먹여야 할것같아 상을 차리려다 보니.. 간밤에 제워둔 불고기가 생각 나더라고요.. 양념해둔 불고기 1줌 반에 야채와 당면 그리고 육수를 부어 보글보글 끓여 간만 맞춰주면~ 뚝배기 불고기가 완성 됩니다.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359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4px" height=659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4B71474EF1CCF739" width=704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4" id="A_174B71474EF1CCF739FD3A"/> 뚝배기가 지난번에 깨진 관계로 돌솥에 끓였어요.. 그럼 돌솥 불고기 라고 해야 하나요:...^^ 뚝배기에 양념해둔 불고기를 담고.. 냉장고의 자투리 야채를 썰어 넣어준뒤 멸치 다시마 육수를 고기가 잠길정도로 부어준뒤 일단~ 끓여줍니다.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8209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3px" height=487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6F90474EF1CCF707"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196F90474EF1CCF7076A9D"/>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살짝 더 끓이다가 센불로 바꾸고 불린 당면을 넣어줍니다. 당면이 육수를 많이 흡수해 버리니 당면을 너무 많이 넣지는 마세요!... 당면을 익을때쯤 국물의 간을 보시고.. 모자란 간은 국간장으로 맞춰주세요!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885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2px" height=491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5D71474EF1CCF81E"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115D71474EF1CCF81EE012"/> 당면도 익어가고.. 국물의 간도 맞추셨으면 팽이버섯과 쑥갓등을 올려주시면 좋은데요., 아침에 갑자기 끓인 뚝배기 불고기라서 쑥갓이 없는 관계로.. 일단 아쉬운대로 브로콜리를 살짝!! 올려봤어요...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1832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3px" height=497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5F61474EF1CCF81E"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125F61474EF1CCF81ED5F1"/> 생각보다 만들기 쉽죠?.. 요렇게 추운날~.. 뜨듯하게 뚝배기 불고기 끓여놓고.. 따끈한 밥 한공기.. 그리고 김치 한접시면 너무 맛있는 한상 차림이 차려지지 않을까요?...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927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74px" height=494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53D8474EF1CCF92C" width=7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id="A_1453D8474EF1CCF92C6418"/> 날씨가 추울수록 든든하게 먹어야 체감온도도 올라가는것 같고 기분도 한결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조금 먹더라도 따뜻하게!!.. 끼니 거르시지 마시고요.. 마음만큼은~ 오늘도 풍요로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DD> <DD class=stuff style="TEXT-ALIGN: center"> ?<EMBED src=http://my.icitiro.com/korean/img/johnny.asf width=150 height=175 hidd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harset=iso-8859-1" border="0" autostart="true"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더 많은 자료보기→<A href="http://cafe.daum.net/vnfdlv567" target=_blank>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oo3oo.com.ne.kr%2Fsicon%2Fb-s5.gif"></A> </DD> <DD class=stuff style="TEXT-ALIGN: center"></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