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투병 생활의 고통을 믿음의 붓끝에서 아름다운 글귀로 승화시켜 여러 37동문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겪는 평범한 일상의 삶속에서도 원고지 위에 옮겨놓을 수 있는 글소재를 찾을 수 있음을 친구들에게 알려준 귀한 친구 박 천규 동문이 이번에 새로운 수필집을 발간하였기에 여러 37 동문들과 함께 축하하고자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우리 37동문 모두 박 천규 동문의 새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전화로나 이메일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주기 바랍니다)
수필집 제목 : 배려와 양보의 향기
총 쪽수 : 278쪽
발행 출판사 : 오늘의 문학사
저자 주소 및 전화 번호, e-mail
주소 : 대전 광역시 유성구 장대로 71번길 34 ,106동 1304호(장대동 프르지오 아파트)
전화 : 042-823-2932, 휴대폰 : 010-3427-6602
e-mail : ckp0719@hanmail.net
첫댓글 수필집 발간을 축하 하네.
사물에 대한 예민한 감성과 꾸준한 집필 의지가 이뤄낸 성과라고 믿으며 앞으로도
지속 발전을 기원하네.
현일과 소강의 축하와 격려에 감사히며 두 우정의 기원 소중히 받들도록 노력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