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합니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더욱 유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잠자리, 행복한 꿈자리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3년 12월 16일
후배(後輩)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상대의 성장(成長)을 기원(祈願)하고
실천(實踐) 속에서 신심(信心)을 가르쳐 가는
정열(情熱)과 인내(忍耐)와 성실(誠實)이다.
※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25권 ‘훈풍(薰風)’ 장(章)에서
※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촌철(寸鐵)〉
2023년 12월 16일
“인과구시(因果俱時)·불가사의(不可思議)의 일법(一法)이 있나니”(어서신판618·전집513)
묘법(妙法)의 힘은 위대(偉大). 결의즉행동(決意卽行動)으로 앞으로
◇
청년 세대가 용감하게 홍교(弘敎)에 도전!
진심어린 대화(對話)를 마치면 신뢰(信賴)가 남는다. 광포(廣布)의 원천(源泉)
◇
“인생의 행복이란 사람(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일” 문호(文豪)
자타(自他) 함께의 행복(幸福)을 여는 보살도(菩薩道)를 매진(邁進)
◇
부업(副業)으로 벌 수 있다 - 젊은이 노리는 광고(廣告) 많아.
쉽게 돈을 번다는 등의 감언(甘言)에 함정(陷穽)이. 요경계(要警戒)
◇
어린이 각종 감염증이 역대 최다 수준.
손 씻기, 양치질이나 조기 진료 등, 대책을
〈명자(名字)의 언(言)〉
학회의 진실을 알리는 신앙체험
2023년 12월 16일
밝고 힘찬 ‘남미(南美)의 바람’이 총본부에 불었다. 이달, 광선유포대서당(廣宣流布大誓黨)에서의 서원근행회(誓願勤行會) 참석을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22명의 SGI멤버가 내일(來日). 세계세이쿄회관(世界聖敎會館)을 견학차 방문했다.
“항상 일본의 여러분으로부터 희망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것은, 아르헨티나SGI의 기관지(機關誌) 편집스태프. 기념으로 막 완성된 이달호를 증정했다. 거기에는 본지에 소개된 일본 회원의 신앙체험(信仰體驗)도 승낙을 얻어 게재되어 있었다.
“「세이쿄신문(聖敎新聞)」을 일본 전역, 전 세계의 사람이 읽게 해주고 싶다.”라는 도다(戶田) 선생님의 열원(熱願)을 가슴에 품고 명실공이 ‘세계의 세이쿄(聖敎)’로 발전시킨 이케다(池田) 선생님. 이제 52개국·지역에서 90의 자매지지(姉妹紙誌)가 발행되어 매월, 일본 동지의 체험담(體驗談)을 전재(轉載)하겠다는 의뢰(依賴)가 들어온다.
체험이란 ‘살아있는 종교’라는 증거다. 체험에는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의 철학의 깊이, 현실을 변혁(變革)하는 신앙의 강함이 여실(如實)히 나타난다. 학회(學會)의 진실을 전하는데, 생생한 체험만큼 설득력 있는 것은 없다.
올해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좌담회(座談會)가 각지에서 활기차게 열리고 있다. 밝은 모임의 비결에 대해서 이케다 선생님은 “얼마만큼의 사람이 공덕(功德)의 체험을 말할 수 있는가가 승부(勝負)입니다.”라고. 매일의 착실한 ‘신행학(信行學)’의 실천을 서로 확인하며 함께 ‘공덕(功德)의 대륜(大輪: 큰 꽃송이)’을 피우자. (藍)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3年12月16日
後輩を育てるために必要なのは、
相手の成長を祈り、実践のなかで信心を
教えていく情熱と忍耐と誠実である。
小説『新・人間革命』第25巻「薫風」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3年12月16日
「因果俱時不思議の一法これ有り」(新618・全513)。
妙法の力は偉大。決意即行動で前へ
◇
青年世代が勇んで弘教に挑戦!
真心で語り切れば信頼が残る。広布の源泉
◇
人生の幸福とは人のために生きる事―文豪。
自他共の幸開く菩薩道を邁進
◇
副業で稼げる―若者狙う広告多し。
簡単に儲かる等の甘言に罠が。要警戒
◇
子どもの各種感染症が過去最多の水準。
手洗い・嗽や早めの受診等、対策を
名字の言
学会の真実を伝える信仰体験
2023年12月16日
明るく、元気な“南米の風”が、総本部に吹き込んだ。今月、広宣流布大誓堂の誓願勤行会に参加するため、アルゼンチンから22人のSGIメンバーが来日。世界聖教会館の見学に訪れた▼「いつも日本の皆さんから希望をもらっています!」と語ったのは、同国SGIの機関誌の編集スタッフ。記念にと、完成したばかりの今月号を贈呈してくれた。そこには本紙で紹介した日本の会員の信仰体験も、承諾を得て掲載されていた▼「聖教新聞を、日本中、世界中の人に読ませたい」との戸田先生の熱願を胸に、名実共に“世界の聖教”へと発展させた池田先生。今や52カ国・地域で90の姉妹紙誌が発行され、毎月のように、日本の同志の体験談を転載したい、との依頼が届く▼体験とは「生きた宗教」の証しである。体験には日蓮仏法の哲学の深さ、現実変革の信仰の強さが如実に表れる。学会の真実を伝えるのに、生き生きとした体験ほど説得力のあるものはあるまい▼本年の掉尾を飾る座談会が、各地でにぎやかに開かれている。明るい会合の秘訣について池田先生は「どれだけの人が功徳の体験を語れるかが勝負です」と。日々の着実な「信行学」の実践を確認し合い、共々に“功徳の大輪”を咲かせよう。(藍)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