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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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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영남권의 3주년 축하모임(신라의 뜰로 찾아가자)
여전한인생 추천 0 조회 302 06.09.24 17:5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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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4 18:30

    첫댓글 58개띠 마라톤 클럽 생일을 축하하며 친구들의 갚진 우정을 또 들을수있어서 넘 좋구나...원래 개떡이 맛있단다. ㅎㅎㅎ

  • 작성자 06.09.25 21:14

    요즈음이야 개떡이 웰빙이니 뭐니 해서 인기지만 옛날에는 어디 그랬겠어?그래도 맛난건 사실이지 ㅋㅋㅋ

  • 06.09.24 20:25

    다들 좋은 시간 보냈구나. 같이 자리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아쉽네... 58개띠 멍!

  • 작성자 06.09.25 21:15

    전차야,네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만 언제 한번 같이 달려봐야 할낀데...올 가실에 진주대회에 함 가야겠네.....

  • 06.09.24 21:12

    일차로 영남권이 첫 축하잔치열였구나 다들 즐거운 모습이 보인다 ㅎㅎㅎ

  • 작성자 06.09.25 21:15

    그려, 장미야,,너네들도 즐거운 잔치 하거라....

  • 06.09.25 06:38

    만남은 언제나 마음 설레이지 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넉넉한 마음이 모인 자리라 맘 편한 자리 였나 보더라. 이런 자리 마련한 은하와 만난 친구들 정말 반가웠어,

  • 06.09.25 10:18

    고맙다,

  • 작성자 06.09.25 21:16

    깜장아, 노래방도 가고 했냐? 만나서 반가워서...네가 올줄은 몰랐는디..

  • 06.09.26 12:49

    만나서 반가웠다, 깜장. 그런데 고무신은 아니더라.

  • 06.09.25 07:49

    영남의 친구들아 미안쿠나 지척에두고 참석못해서 좋은시간 보냈구나 깜장이도 왔었네 고맙다.

  • 작성자 06.09.25 21:17

    그려, 왔으면 좋았을터인데...담에 보자....

  • 06.09.25 09:43

    상주라는 고을이 인심이 좋은 곳인가 보구나~!!

  • 작성자 06.09.25 21:17

    두령지존, 상주 고을이 좋긴 좋더라....잘되어 가고 있지?

  • 06.09.25 10:12

    나도 참석 못해서 맘이 아프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다니 다행이다. 자주 만날수 있는 기회 만들어라.

  • 작성자 06.09.25 21:19

    너도 왔더라면 더 즐거웠을걸....만날수록 반가운것이야

  • 06.09.25 11:15

    수고 많았다, 사진방에 사진올라 있다, 만난 친구들 반가웠다

  • 작성자 06.09.25 21:20

    계수야, 고생했서야....추진위원장 하니라고....

  • 06.09.26 12:50

    고생했다, 계수야.

  • 06.09.25 11:04

    그 시간에 형제들하고 한잔 하는 바람에 전화도 못했구나. 다들 고맙다.

  • 작성자 06.09.25 21:21

    쥔장, 괜찮어..지금쯤 개띠 멍들을 외치고 있겠구나....즐겁게 보내라

  • 06.09.25 12:11

    상주라는 고을 째금위가 나의 안태고향이라네 보은 알것니 담음 참석하도록할깨

  • 작성자 06.09.25 21:21

    은하집이 보은 넘어가는 길목이더먼....다음에 꼭 참석혀~

  • 06.09.25 12:43

    모다 잘들 갔니? 멀리까지와 너무 짧은 만남이 아쉬웠지만 11월 12일 상주 곶감 말톤때 다시 만나 좋은 시간 만들자. 친구들아 그때 많이들 와라~~~

  • 작성자 06.09.25 21:22

    고맙웠서야...은하야 수고 많았고,,,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하여튼 땡큐야....늘 즐거운 달리기 해라..

  • 06.09.26 12:51

    은하야, 고맙더라. 언제 그 좋은 길 서너시간 함께 뛰었으면......

  • 06.09.25 17:25

    아쉽다~ 내가 은하네 집에서 하자 해놓고 ...갑작스레 상이 나는 바람에 갈려고 발버둥 쳤지만 안되더라 미안타 친구들...

  • 작성자 06.09.25 21:23

    결단아, 괜찮아. 우리들이야 다시 또 만나지만, 마지막 가시는 분 배웅 잘 해드려야지...

  • 06.09.25 18:06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성의들이 대단하다. 박수 보낸다.

  • 작성자 06.09.25 21:24

    그려, 멀긴 멀더라..왕복 천리길이더먼 부산에서는....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였다.추남(秋男)의 가을 맞이 여행이였지 ㅎㅎㅎ....

  • 06.09.26 12:48

    반가웠다, 여인아. 3년이 아니라 30년이 지나도 여전한 인생이었음 좋겠네. 함께 한 신라의 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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