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도 효자가 있다 가난하게 살고 힘들게 공부시킨 아들이 대학을 졸업시키고 작은 회사에 취업을 하고 10년을 열심히 다니더니 회사도 대기업으로 발전하고 회사 초기에 입사하여 회사에서 공짜로 받은 주식을 회사에서 상장시키게 되어 몇십 배의 수익을 얻고 회사는 유명 기업이 되었다
그러자 그 청년은 다시 회사 팀장이 되어 연봉을 억을 넘게 받더니 가난했던 늙은 부모님께 48평짜리 아파트부터 가장 먼저 사서 드렸다 또한 하나 있는 여동생의 차도 사주고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부인도 효부로 시부모님께 지극정성의 착한 심성의 여성이었다 그는 결혼한 아내에게도 가장 좋은 자동차도 사주고 보석을 선물하고 본인들 신혼살림의 보금자리가 될 아파트도 자신의 회사 근처에 부부 공동으로 사서 성실하고 능력 있는 아들과 가장으로 살고 있다
옛날이야기 같은 일들이 요즘 세상에도 있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운세는 말년에 자식이 잘 되는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부모들은 오직 자식들 잘 되라고 절이며 교회를 다니면서 부처님 앞에 무릎 꿇고 절을 하고 교회에 새벽 기도를 다니면서 오직 자식 잘 되라고 기도하고 기도하는 일일 것이다
나도 내일은 인사동 조계사 절이라도 가보아야 되겠다 우리 아들딸들 손주들 모두 건강하게 잘들 살라고 부처님 앞에 절이라도 하고 와야겠다 관세음보살 세상의 모든 자식들 효자 효녀 되라고도 절하고 나무아미타불 모두 감사합니다 인사도 하고 돌아와야 되겠다
첫댓글 효자 효녀 있어요
사찰 교회 성당 원불교 대순진리교 가서 기도들 합니다 소원들 모다 다르겠지만 가족들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네 그렇지요 건강이 가장 우선이지요
저도 놀라운 이야기였어요 요즘 젊은이들 무엇이라 하지만 효자도 있고 효녀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원불교도 한번 가보았네요 건강 행복하세요 😊💐
자녀들 건강뿐 아니까
효자효녀되라고도 기도해야겠네요~^^
좋은 사연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네 그렇군요 효녀 되라고를 쓰지 않았군요 효자 효녀들 되라고 절하고 기도도 해야지요 ^^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