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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배가 자꾸 ~ 아픈 이유.^^*
진민 추천 0 조회 553 10.09.02 12: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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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2 13:48

    첫댓글 진민님의 배아픔이 가슴에 와닿네요 ㅎㅎ 이쁜 따님 무사히 합격시켜놓고, 내년에는 쭈~욱 함께해요^^

  • 10.09.02 14:25

    내말도~~~~~(묻어가는게 취미~) ㅎㅎ

  • 10.09.02 14:28

    내말도~~~~~(묻어가는게 특기~) ㅎㅎ

  • 10.09.02 17:35

    암만~~~(이건 아낙님의 버전이지요~~)ㅎㅎ

  • 10.09.02 14:28

    진민 님의 모놀 사랑이 물씬 풍깁니다. 조금만 참으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모놀 하실 날이 곧 오시길~~~^*^

  • 작성자 10.09.04 10:12

    아~ 아낙수나문님, 반갑습니다. 많이 친근한 느낌이 드는 분이신데...
    오프라인상에서 뵈면 정중히 인사 올리겠습니다.^0 ^

  • 10.09.02 14:33

    아이구~~~옆동네 사시는 진민님~
    언제나 얼굴을 뵈옵나요?
    우선 급한대로 롯데마트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 시식코너에서라도....ㅎㅎㅎ
    제 경험으로도 작은아이까지 고3 딱지를 떼어야지 엄마한테 날개가 달리는거 같애요.
    아이가 고3일때는
    먹어도 먹는게 아니고~
    놀러가도 노는게 아니고~~
    괜히 죄인 같은게 사는게 산게 아니었당게요.ㅎㅎ
    진민님 딸래미가 이번 수시에 철떡~~붙어랍 ! 수리수리마하수리~~ 얍!!

  • 작성자 10.09.04 10:10

    저는 인덕원참새님께는 닉보다 자꾸만 '형님' 이라 부르고 싶어집니다.
    아니, 속으로는 형님이시거니, 라고 이미 생각하고 지냅니다.ㅎㅎ
    허락만 하신다면 그리 부르겠습니다.^^

  • 10.09.02 17:40

    진민님! 며칠 전 의왕에 소재한 청계사 부근에 갔었는데
    의왕이 아주 조용하고 깨끗하고 살기좋은 곳으로 느껴졌어요.
    동네 놀이터도 쾌적하고...
    뵙지는 못했는데 느낌이 좋은 곳에서 사시는 진민님이 자녀 대학 입학 후,
    곧 바로 모놀에 오시길바래요..홧팅!!

  • 작성자 10.09.04 10:15

    닉이 사랑스럽다고 느꼈는데 실제로도 그렇다는 얘기가 설마~ 소문만은 아니겠죠.ㅎㅎ
    맞아요, 의왕은 그린벨트가 유난히 많은 전원도시랍니다.
    언제든 근처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버선발로 뛰어 나가겠습니다.^0 ^

  • 10.09.02 18:38

    지두 같은 배가 아프네유 ㅎㅎㅎㅎㅎㅎ
    생각 같아선 가는곳마다 가고싶은데~~~그래도 가끔 살짝 들어와 곁눈으루 보고 가지요 ㅎㅎ

  • 작성자 10.09.04 10:18

    아무렴님, 우리 서로 배 아픈 원인은 잘 알고 있으니까 치료하는데 적극 앞장서자구요.^^
    카페에 눈이 부르트도록 구경만 할 게 아니라 직접 따라다니믄서 배 아픈 사람들 구경도 좀 허구... ㅎㅎ
    상상만 해도 쪼매 나아지는 것 같쥬~ 아무렴!~^^

  • 10.09.04 23:06

    그러자구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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