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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복권위조로 보는 이유
morea 추천 0 조회 205 09.11.06 15: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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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6 17:40

    첫댓글 이 사건은 돈이 문제이기에 그들이 돈을 먹였다면 고소 사건은 성과가 없을 것이나 복권에 대하여 확인 소송을 하는 방법이 있어나 그 방법은 위조의 물리적 증거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단지 탈취로 한다면 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 09.11.06 18:01

    존경하는 허 교수님 사기죄는 안됩니까?

  • 작성자 09.11.06 21:25

    불상자이므로 탈취범은 지하철 cctv 뿐입니다. 15-20일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 되기 때문에 이제는 찾을수가 없지만..탈취범 사주받은 당첨금 수령인 공범~~이 사람의 인적사항을 알아서 고소해야 하는데....그 인적사항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알수 있는 방법 없나요?

  • 09.11.06 23:27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 09.11.07 00:02

    위 게시물은 자게판 최 상단에 올려서 당분간 계속하여 토론하겠습니다.

  • 09.11.07 00:03

    회원들 지혜가 모였으면 합니다.

  • 09.11.06 23:49

    상당히 좋아 졌습니다. 하마터면, 구수회와 최순옥 공동대표님 간에 연이 이것 밖에 안되구나...라고 단념하며 막을 내릴려하는 찰라였는데..., 늦게 라도 제 말을 알아 들으시고 제가 원하는 대로 정리가 되고 있으니, 서로간에 다행입니다. 제가 몇개의 질문을 추가하여 제가 정리를 할께요....내일 결혼식, 모래, 월요요일 집안이로 경남에 출타...등등이 있어서 다소 늦어질지 모릅니다만...카페 큰 사업으로 여기고 제가 질문을 하면 밑에 대글로 답해 주세요

  • 09.11.07 07:37

    제가 추가 질문을 한다는 것은 다소 거만하지만 제 선에서 느낌이 오면 제 기준에서 피해자가 갈 지름길을 제시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아래 질문을 합니다.(카페장이 뭔데..라는 생각은 갖지마시길...)

  • 09.11.07 07:29

    <질문1>....피해자(유씨) 본인이 구입한 복권이 1등이다는 사실에 확신을 가진 것은 어느 시점,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질문 밑에 적어주세요)

  • 작성자 09.11.07 09:35

    고소인 유정수는 배우지 못해 무지하고, 이해력이 부족하여, 어려운용어나 복잡한 말은 이해를 못하며, 기억력 저하로 순간기억력이 없다가, 곰곰히 생각하면 다시 기억을 할수 있습니다. 탈취경위의 정황을 듣고 이런 상태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 완벽하게 거짓말을 할수 없다 는 없다는 것이고 , 이사람과 대화를 해보면, 바보 같다. 라는 생각을 할 정도 입니다. 이권이 걸린 문제면 어느누구라도 이 바보를 이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겠다 는 생각을 할 정도로 바보스럽스니다. 순간, 작당했구나 ! 라는걸 확신했습니다.

  • 작성자 09.11.07 09:39

    확신을 가진시점 : 9월중순까지 서대문경찰, 연제경찰서경찰, 복권팀장, 복권방주인 , 모두다가 당첨금을 찾아갔다고 했습니다 9월 후순 제가 알아보니, 당첨금은 찾아가지 않았고, 통장에 입금되었으나 , 지급정지되어 있음을 확인한바, 복권팀과 경찰이 작당하여 내사종결처리 해버리고, 유정수를 포기(옆에 사람을 넣어서 포기하라, 못찾는다 는등...여러 사람들이 개입했음 ) 시키려고 작당한 것임을 더욱 더 확신 이 굳어 졌습니다.

  • 09.11.07 11:05

    제 질문은 유씨 본인 스스로 1등이다는 것을 언제 어디서 TV를 보고, 신문을보고 알았는가의 질문입니다.

  • 작성자 09.11.07 12:31

    5.4.아침 노포동(빈집)에서 잠을 자고 점심먹으러 용두산공원으로 가려고 노포동역에 와서 역안 G.S마트 안 복권방에서 5.3.일자추첨일자인 1등당첨번호추첨확인서 ( 추첨된 번호확인서 는주로 복권방에서 여러장 발부해놓고 아무나 가지고 갈수있도록 비치함) ~~를 가지고 와서 지하철을 타고 노약자석에 앉아서 팬티안 주머니 (술을 마시므로 팬티안에 돈,복권등 중요한것만 넣음) 에 있는 283회차 구입한 1등당첨복권 꺼내어 추첨확인서 와 대조해 보고 알았음. (포도주 반병 정도 마신상태임)

  • 09.11.07 00:00

    <질문2>....유정수는 1등 복권이 4,000원짜리 수동이라고 했는데,...현실적으로 나타난 1등은 5,000원짜리 자동이라고 했습니다..제가 잘 아는 로또복권 판매점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1등 당첨은 당첨즉시 인터넷에 < 5,000원짜리 자동> 이라고 나타나서 현재까지 그대로 국민들에게 공개되어 있다고 하는데,...모리아님은 인터넷이 조작이라고 보는지요...즉, 1등 당첨 즉시는 인터넷에 <4,000원, 수동>으로 나타났다가... 농협측 누군가가 즉시 ... < 5,000원짜리 자동>으로 조작했다는 건가요...

  • 작성자 09.11.07 10:28

    유정수는 수동및 반자동 입니다 (반자동은 자동도 썩여 있다는 것이지요 . 4줄중 1줄-3줄은 자동일수도 있으므로 , 자동으로 기재된 것이 당첨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제가 알아본바, 복권구입시 구입번호및 수동,자동은 전산망인 메인시스템에 동시에 입력됩니다. 이 전산망에 입력된것은것을 바꾸기는 매우 힘듭니다. 그런데 복권홈페이지에 기재되어 공개되는것은 당첨번호 발표후 1-2일에 메인시스템에 입력된 자료를 보고 이것을 기준으로 담당자가 복권홈페이지에 내용을 기재하는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기재하는것이므로 충분히 바꿀수가 있으며, 이사건은 복권팀이 주범인지라, 이정도 조작은 하고도 남지요.

  • 작성자 09.11.07 10:04

    이사건의 부수적인 사건으로 집배원을 공전자 변작죄로 고소한건은 체신청 우체국 등기기록 을 조작했습니다. 전국민의 공기관인 체신청의 등기기록도 조작하는 하는데...사기관인 더구나 복권홈페이지 기록 바꾸는 것이야 누워서 떡먹기 이지요. 등기기록 조작하여 바꾸는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쉽다는 것입니다. .

  • 작성자 09.11.07 10:11

    전국민이 본다고 하여 할수가 없다는 부분에 대하여 .....어느 누가 왜 ? 이것이 바뀌었냐? 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간단합니다. 답 : 담당자가 실수로 잘못기재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09.11.07 11:09

    아무쪼록 당첨 즉시 인터넷에 게시된 것은 사실일테고, 전 국민이 확인된 사항이고, 이를 복권담당자가 실수를 인정하여 이터넷 게실물을 삽시간에 바꾸었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 이 부분은 더욱 깊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09.11.07 12:41

    구입복권이 반자동 일수 있으며---반자동이란 4줄중에서 수동줄과 자동줄이 썩여있는것이 반자동입니다. 1줄이 수동이라면 3줄은 자동이고 3줄이 수동이라면 1줄이 자동인데....그중에서 자동줄이 맞았다면 인터넷에서는 자동으로 나오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제 의견은 이들의 작당으로 보아 수동의 줄이 당첨된것이면, 바꾸었다는 겁니다. 즉, 유저수가 자기가 기입한것은 죽어도 맞다고 하는바, 3줄이 수동이고 1줄이 자동인데...이중 자동인1줄이 맞았다면, 인터넷에서는 자동으로 나올것이고, 바꾼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 작성자 09.11.07 12:44

    즉, 무엇이 위조란것이 확실하냐면은 위조복권5줄 짜리가 전부 자동이고, 수동이 한줄도 없다는 것입니다. 1줄이라도 수동이 있었다면, 유정수가 1줄만이라도 수동으로 기입했으니, 위조했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 09.11.07 07:27

    <질문3>...농협에서 주장하는 1등 당첨복권과 유정수님 구입한 그 복권 대리점이 동일 판매점인데 대하여 상당한 의혹이 있습니다. 판매점 주인의 언동내용을 간단히 적어주십시오

  • 작성자 09.11.07 10:39

    당첨복권은 하나 입니다. 복권방마다 고유번호가 있습니다. 복권발행하는 컴퓨터기계번호지요. 이 기계번호로 당첨복권방이 어느곳의 복권방인지 알수 있습니다. 이 기계번호가 당첨복권에 기재되어 있고, 메인시스템에 입력되어 있으므로, 복권에 기재된 번호를 보고 복권방을 알수 있는것이므로, 당연히 동일하지요. 부산 이장네마트(로또하는날)의 복권방 기계번호는126102051 입니다. 당첨복권에 이 기계번호와 구입일시와 기입한번호와 수동,자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09.11.07 11:03

    주인의 말이-5.4.오후-5.5.오전에 유정수가 와서 탈취(바꿔치기)당햇다 며 1등당첨금 주는곳이 어디냐고 물어서 서울농협중앙회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어주었는데, 사람은 나타나지 않고 연락도 없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6.중순경 경찰에서 참고인 조사한다고 오라고 하여 참고인 조사할때 당첨복권복사본( 2008.05.01.20:08:44초, 5000원 전부자동)을 보고 중요한것이기 때무에 기억고 있다가 차에 와서 바로 적었다고 했음. 의문점은 가게 cctv가 있는데, 전기세 나가는것이 아까워 작동을 안했다는 것이고, 유정수는 cctv 있는데도 , 안보여준다 고 경찰과 한편이라며, 니 마누라까지 다 죽여버리겟다 난리치는 통에

  • 작성자 09.11.07 11:12

    제가 어째서 작동을 안시켰느냐? 고 물으니, 가게 인수시에 고장난 상태로 인수하여, 전기세도 나가고 하니, 안고쳤다고 하였음. 유정수의 말로 주인의 처의동생이 경찰이라며, 경찰과짜고 cctv를 없애 버렷다고 함. 주인도 처음에는 경찰에 매수된것으로 보나, 나중에는 유정수에게 협조하여, 위조 당첨복권 본것과 그당시 상황 사실확인 써주었음. 지금은 가게 정리햇음

  • 09.11.07 07:35

    <질문4>...위 5항에 기재된.....영등포구치소 수감시 3일정도 함께 수감됐다가 나간 사람이 있었는데, 복권과 자신에 관해서 상세하게 묻길래 귀찮게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데, 누가 저 사람인가? 라고 물으니, “그렇다”라고 하여 얼굴을 들고 보니, 수감시 귀찮게 묻던 그사람 이였음. (상황 파악하러 온 사람임)....이 부분은 이해가 안갑니다...이해가 되게 풀어서 적어주세요

  • 작성자 09.11.07 11:19

    유정수의 상황 파악하기 위해서 들여보낸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이것은 교도관까지 합세한 사건으로, 특별수감이송 책임과, 경찰2회진술조사한거 등등....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영등포구치소에서는 유정수가 수감한 사실이 없다 고 거짓말까지 하는것으로 보아서 충분히 짜고 들여보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 09.11.07 11:21

    그건 있을 수 없습니다.

  • 작성자 09.11.07 12:47

    증거가 있습니다. 질의서를 보냈느데 영등포구치소에서는 유정수가 수감사실이 없다는 회신을 받앗고, 주례구치소 에서는 영등포구치소에서 이감되었다는 회신을 받았으므로 이것이 영등포 구치소가 거짓말 하는 증거입니다.

  • 09.11.07 11:22

    이곳에서 모든 토론은 중단하시고 제가 다시 글을 자게판에 올릴 터이니 그곳에서 대글로 이야기를 나눕시다...이 사건은 시작에서 끝까지 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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