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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수영강변 나루 공원 월달 후기 (8/6)
최재호 추천 0 조회 252 12.08.07 18: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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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7 21:42

    첫댓글 정말 오랜만에 참석한 월달에서 반갑게 맞아주신 선후배님들 감사하고 반가웠고 강정수선배 따라가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한수 위였는데 공백기가 너무 컸나 봅니다. ㅎㅎ 저녁에 삼계탕 해놨다고 문자가 와서 식사도 못하고 그냥 갔는데 다음주에는 가능한 식사까지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 12.08.08 09:21

    나는 신종철 따라 뛰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 12.08.09 12:21

    강정수성생님하고는 안자 다이다이로 붙어도 안될듯.. 깨갱깽....ㅎㅎ

  • 12.08.09 13:28

    아이고 뭔 말을 몬하다카이... 손 선배 바리 견제 들어오는거 보이소.

  • 12.08.13 15:43

    전 두 선배님들 덕분에 적당한 페이스, 속도를 되찾았어요ㅎㅎ 이번 대회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 12.08.08 08:47

    이렇게 달리시고 몸보신 하시는데 올 여름 더위도 별로 무섭진 않을꺼 같은데요! ^^

  • 12.08.08 09:19

    민성씨는 몇주전 월달에서 본 그 맨발로가 아니고, 부친이 sub3 한 마라톤 가족 그 맨발로 입니다. 간만에 봐서 헷갈렸슴 나만 그랬나ㅋㅋ

  • 12.08.13 15:37

    몇주전 월달에서 본 3명중 하나기도 해요ㅎㅎ

  • 작성자 12.08.08 14:19

    와 마라톤 고수 집안이네요.

  • 12.08.08 14:55

    1994년 더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저도 7월에 예비군 동원훈련을 받았었는데 더워서 아주 혼났고, 그해 7월에 큰놈이 태어난 기념으로 깡통 시장에 카메라 사러갔다가 더위먹고 거의 쓰러질 뻔하고. 예비군 훈련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김일성 사망으로 군복도 장농에 못넣고... 혹시 다시 불려갈까봐서.ㅎㅎ

  • 12.08.08 16:09

    첫 만남 참 행복했습니다. 밥도 공짜로 먹고요ㅎㅎ 제대로 뛰지는 못했지만, 좋은 분들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직접 실명을 거론해주셔 고맙습니다. 늘 처음처럼 열씨미하겠습니다.

  • 12.08.08 22:03

    허정님.강민성군 반갑습니당^^ 주로에서 자주 봅시다. 날도 진짜 덥고 2주만에 뚸니 힘들었지만 그래서 더욱 시원한 물맛! 이 맛이야~~~

  • 12.08.13 15:39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나오진 못하더라도 자주 나오도록 하겠습니당ㅎㅎ

  • 12.08.09 12:23

    왕족의 성씨를 가지신 허정님 자주 월달에 오세여... 민성후배님도... 마치고 집으로 배달은 책임진다켔제!...^^

  • 12.08.13 15:40

    그럼요ㅎㅎ 기억하고있습니다ㅋㅋ 이번주는 무릎상태하고 코앞 대회때문에 못가지만 담주는 꼭 갈께요ㅎㅎ

  • 12.08.09 23:16

    삼복더위에 뛰니 얼굴에 땀띠가 다 나고... 영 스피드도 안 나고... 이래가꼬 서브 4 할랑가 모르겠네여...ㅠㅠ
    같은 종씨인 허정씨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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