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장경을 읽고 있는 제 동생이 간밤에 꾼꿈이 생생하여
글을 올립니다
지장경기도를 하고 있는 법우입니다.
아직은 정성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래서인가, 어제 꿈을 꿨는데 마음에 걸려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길을 가는데 여자 두명이 제목에 도적들이 쓰는
큰칼을 겨누면서 제가 몸에지닌 귀 금속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 그래도 가격이 가장 저렴한 귀걸이를 주겠다하니 여도둑들은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잠시후 오른손에 낀 반지를 달라고 하는거예요, 저는 제신랑이 사준거라 주기 싫었지만 네목에 겨눈
칼이 너무 무서워 그러겠다고 한것 같습니다.그러고 반지를 뺀것같기도 안 뺀것 같기도 좀 가물가물합니다
그러면서 꿈은 종료된듯 합니다.
반지를 뺏기는 꿈은 좋지않다는 말을 들어 무섭기도 하고. 맘이 편치가 않아 글을 올립니다.
제사를 통폐합하고 있는데 ᆢ 조상꿈일까요?
할머니제사를 할아버지한데 같이 통합해서
지낸지가 3년이 되었습니다
궁금합니다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이야기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평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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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8 11: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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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사 통폐합 한건 원위치 하시면 됩니다. 미리 꿈을 꾸어서 걱정을 면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나모대은교주시아본사석가모니불!!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