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이 왜? 구대표님을 찾아갔거나 전화했을까요? 너무 이상합니다. 성동인지? 서울인지? 어느구치소인지 모른다고 하신게 09.11.08 06:05 이고 위의 글 09.11.08 12:04 에 증인이 있다면? 불과 2시간만인 ....오전6시- 8시 에 이글을 읽고 전화했다는 것인데...그렇다면... 글을 보고 전화한 사람이므로.....가짜로 내세운 증인 임을 정녕 모르신단 말씀인가요?. 정말 가짜인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뭔말을 했는지? 글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누군지도 모르고 전화로 온 그사람 말을 정녕 믿으시나요?
님 건강요. 모리아님의 심정을 일부모르는 것은 아니나 여기는 공개가 됨으로 즉, 피고소인들 측이 정보수집 및 치밀한 흉계와 계락등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모리아님의 복권탈취 소문은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이미 소문이 많이 났습니다.또한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서 추후 간부회의시 공개제안(2개 방안)을 듣도 정리를 할 것으로 보이고요. 범죄가 성립되면 공소시효도 있으니 모리아님께서 나름대로 피고소인들 측(고소했을때)에게 민, 형사상 책임등을 물을수 있게 만만의 준비 및 정리와 검토를 다시 한번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굴지의 대기업과 부회장 법무법인과 변호사들이 얼마나 로비 압력을 행사했는지
<수정해야할 부분>.....위 사실은 1. 우리 입장에서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2. 유씨가 영등포구치소에 있을때 함께 노역한 홍길동(017-2666-2113)도 증인이 있습니다...증거가 나와 좋습니다..... 그런데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수정된 문장>.....위 사실은 1. 우리(유씨, 모리아님) 입장에서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2. 유씨가 영등포구치소에 있을때 함께 노역한 홍길동(017-2666-2113)이라는 증인도 있는데, 유씨가 영등포구치소에 없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식으로 입증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석하는 제 입장에서 ....모리아님의 말을 믿어야할지 ...구치소회신을 믿어야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라는 뜻입니다...제가 왜 증인을 만났을 것이고...그 증인이 저에게 전화할 이유도 없습니다..위 전화는 제 전화 번호와 90% 일치하는 번호입니다...구치소 동료확인서는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착오기재된 대글의 여파>.....제가 착오 치고는 너무 큰 실수를 했어요...제가 카페 모든 글(제 준비서면 포함)을 5분이내에 적었습니다.그러다보니 이렇게 착오로 기재했어요...어느 사피자 형사재판 증언도 아무 계산없이 마구 증언하다보니 착오로 증언하여 고소를 당하여 곤욕을 치루고 있고요....
<모리아님에 대한 건의>...저는 회원을 돕기위해 단 1초 시간도 없는 제가 모리아님을 도와보려고 열심히 여러 시간을 투자해서 노력했고, ...변호사가 생각 못하는 2개방안까지 검토하여 발표하려는데, 이상한 일로 불신을 받게 됐네요.....제가 면목이 없습니다. 카페에서 헤어지기를 원한다면, 제가 허락하겠습니다.특히 50여명 공직자가 결탁했다고 믿는 마당에 구수회 역시 이 사건에 매수됐다고 생각할 터이니 제가 더욱 면목이 없어요...
존경하는 구 대표님 건강요. 모리아님의 특히 50여명 공직자가 결탁했다고 주장(믿고있는 상황에서)하는 부분에는 정확한 숫자는 잘 모르나 많은 공무원등이(수십명은)연관(매수등)되어 있다는 직감입니다. 실예로 제 고소사건에서 수사공문서를 훼손 및 손괴한 사실(구 대표님 소송기록 약21매 정도 판사가 소각한 것처럼요.)에서 역시 적어도 수십명이 연루되어 있으나 저는 원흉(주도한 간부들만 서장급 이상: 장급들이 지휘 및 책임을 져야되며 훌륭한 부하 공무원들이 어떤 압력이나 청탁등을 막거나 지켜줄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들만 처벌을 요구할 계획입니다.정리하면요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서는 공직생활 등을 소위 FM 대로 하셔
서(많은 공무원 및 공직자) 공직윤리 및 법규를 최대한 지켜온 경우에 "공무원이나 공직자들이 부조리에 연루되었다" 라는 주장에는 당연히 믿고싶지도 않겠고 뭔가 착오나 오해등 일 것이다. 라는 생각부터 들겠지만요 현실은 분명히(국가나 형사소송법에서 인정하는 증거자료 있습니다.)그렇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사법수사관이나 감찰공무원들이 동료나 공직자들이 부정부패나 부조리등에 연루나 연관된 사건들은 최대한 축소나 무마시키는 것이 소위 관례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사나 감찰등 연관된 기관의 공무원들의 월급을 특별하게 예우등을 하여야 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 고소사건은 목숨걸고 고소했고요.
최융경님 건강요. 모리아님 복권탈취 소문은 부산의 용두산공원등 그소문이 사뭇 대단합니다. 확증한 증거라는 것은 피해자인 모리아님께서는 입증을 분명하게 못하고 있으나 개간적으로 수사기관에서 간단한 사실조회 확인<1등 당첨금 지불정지 등>만 해도 진실(범죄사실) 유무를 가릴수 있고 간단하게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데 안해주는것 등이 그 반증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모리아님께서는 너무 공개를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제하시고 비공개 등으로 상담및 대책등을 세우는 것이 지혜롭다는 생각입니다. 부산 김점종.
구대표님과 전에 대전강의 갔다가 오는 차안에서 나눈 대화를 저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사건은 50여명 정도 가 개입되었다고 했습니다. 구대표님은 그럴리 없다. 그정도면 어느한곳이라도 탄로난다 했습니다. 제가 정말이다. 고 하니..구대표님은 불쑥튀어나온 말이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라" 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말이 농담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적으로..구대표님의 질의나 답변에 너무 의문이 많습니다. 제 의문을 해소하는길은.. . 이 사건의 방안이 무엇인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공개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제가 판단하여 구대표님과 결별하든지 이카페를 떠나든지? 할것입니다.
그리고 모리아님께서 사건내용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조금 더 토론하면 모리아님 스스로 사건이 분명하다는 이유 20 가지도 정리<증거>할 수 있겠네요. 그때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서 비공개로 의견등을 모리아님에게 전달하시고 대책을 의논하시면 좋다는 제 생각입니다. 부산 김점종.
제 개인적으로는 내 사건해결하고, 카페회원 939명을 구제하려는 의욕에 가득차 있습니다. 단1초 시간이 없는 제가 여러 시간을 투자하여 사건을 나름대로 분석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즉, 줄기를 공개한 겁니다...그런 저에게 끊임없이 의심하려하고, 50여명 공무원과 구수회가 결탁햇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제가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저는 구대표님의 불쑥 하신말씀인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라" 이말이 농담이길 바랍니다. 정말 구대표님 말이 정말이라면? ..지금 당장 카페 문을 닫아야 합니다.. 억울한 사피자 보다 더한 관청 카페 사피자가 생기면 안되니까요. 정말 하신말씀이 진담이 아니고 농담이라면? 이 사건에 관한 방안과 대책과 방법을 공개적으로 내놓으시어, 회원들과 제가 공감할수 있어야 만이 제가 구대표님께 갖는 의문과 의혹이 해결될 것입니다.
너무 흥분하셨습니다. 모리아님의 댓글내용이 심히 유감입니다. 여기 사피자 단체에서 그것도 공개적으로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 의문과 의혹이 있다고 하는것은 심히 경솔하고, 또한 회원들과 공감할 수 있어야 하는 대목은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서 우리회원님들의 개인 변호사라도 됩니까. 지금 당장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 사과하시고 관련된 댓글을 자진 삭제를 부탁드립니다.부산 김점종.
저는 제 사건과 관련하여 여기 관청카페에서 조언(방향제시, 대안등)만 얻는것도 감사할 뿐입니다. 덤으로 여기 계신분들 살아움직이고 있는 다양한 경험등이 얼마나 제 인생에 도움과 참고등이 되는지 모릅니다. 다시는 카페 문을 어쩌구 하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서면 고맙겠습니다.
구대표님이 저더러 본인사건에만 치중하고 다른 사피자가 어떻게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것이라면...이라는 부분에 대하여... 저는 다른사피자를 돕고싶어도 제가 법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조언을 하지 못하는 것이며,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제사건에 개입한 썩은 공직자를 징벌하여 ...썩은공직자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기 위함이며, 앞으로 다시는 저와같은 희생자를 방지하기 위함. 임을 구대표님은 진정 모르십니까? 아니면, 썩은 공직자를 무조건 용서해라!! 이것인가요?
제가 이런말을 올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구대표님이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라...."이말씀이 구대표님도 여기에 개입되었으니, 저더러 이카페에서 사건을 해결할려고 하지 마라!! 이 카페에 글올리지 마라 ~~!! 정녕 이런뜻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믿음인바, 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 사건의 쟁점은 구치소, 집배원 등등과 아주 거라가 멉니다..........쟁점을 파악하는 것은 사건을 해결하는 첩경입니다. ..........본 사건 쟁점은.....1. 인터넷에서 1점 담첨자의 자동/수동 여부를 번복할 수 있는가 문제,,,,,2, 보권팀장이 제시한 1등 복권사본이 위조인가 여부입니
첫댓글 위 사실은 1. 우리 입장에서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2. 유씨가 영등포구치소에 있을때 함께 노역한 홍길동(017-2666-2113)도 증인이 있습니다...증거가 나와 좋습니다. 그런데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만약, 구수회가 어느 살인현장에 비수(칼)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살인죄로 구속시킬 수 없다...는 것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저는 기무사와 싸운 이후로 항상 하루도 빠짐없이 비수를 지니고 다닙니다.(공개하고싶지 않은 사실임) ..
설사, 위 내용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농협 복권팀장을 구속시킬 사항은 아니다고 봅니다. 즉, 본 사건은 의혹은 많으나 확증이 없는 사건입니다...일단 공개토론은 이 만큼 하는걸로 하고 차후에 간부회의시 공개제안(2개 방안)을 듣도록 합시다...
증인이 왜? 구대표님을 찾아갔거나 전화했을까요? 너무 이상합니다. 성동인지? 서울인지? 어느구치소인지 모른다고 하신게 09.11.08 06:05 이고 위의 글 09.11.08 12:04 에 증인이 있다면? 불과 2시간만인 ....오전6시- 8시 에 이글을 읽고 전화했다는 것인데...그렇다면... 글을 보고 전화한 사람이므로.....가짜로 내세운 증인 임을 정녕 모르신단 말씀인가요?. 정말 가짜인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뭔말을 했는지? 글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누군지도 모르고 전화로 온 그사람 말을 정녕 믿으시나요?
님 건강요. 모리아님의 심정을 일부모르는 것은 아니나 여기는 공개가 됨으로 즉, 피고소인들 측이 정보수집 및 치밀한 흉계와 계락등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모리아님의 복권탈취 소문은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이미 소문이 많이 났습니다.또한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서 추후 간부회의시 공개제안(2개 방안)을 듣도 정리를 할 것으로 보이고요. 범죄가 성립되면 공소시효도 있으니 모리아님께서 나름대로 피고소인들 측(고소했을때)에게 민, 형사상 책임등을 물을수 있게 만만의 준비 및 정리와 검토를 다시 한번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굴지의 대기업과 부회장 법무법인과 변호사들이 얼마나 로비 압력을 행사했는지
증거인 수사공문서를 훼손하고 없애버리고(구 대표님 소송기록 소각같은)바꾸치기 한 사건을 정리 및 준비 중입니다. 부산 김점종.
웬만해서 제가 이런부분을 염려해서 안올리려고 했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올렸겠습니까?? 지금생각하니 괜히 올렸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후회도 됩니다. 이미 가짜 증인까지 나타나는데다가...가짜 증인인줄 모르는 구대표님이....이해가 안됩니다..
위 대글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글을 삽시간에 적다보니 착오기재입니다. ...착오기재라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카페에 큰 사고가 발생됐고, 책임을 통감합니다.구수회 올림)
<수정해야할 부분>.....위 사실은 1. 우리 입장에서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2. 유씨가 영등포구치소에 있을때 함께 노역한 홍길동(017-2666-2113)도 증인이 있습니다...증거가 나와 좋습니다..... 그런데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수정된 문장>.....위 사실은 1. 우리(유씨, 모리아님) 입장에서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2. 유씨가 영등포구치소에 있을때 함께 노역한 홍길동(017-2666-2113)이라는 증인도 있는데, 유씨가 영등포구치소에 없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식으로 입증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석하는 제 입장에서 ....모리아님의 말을 믿어야할지 ...구치소회신을 믿어야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라는 뜻입니다...제가 왜 증인을 만났을 것이고...그 증인이 저에게 전화할 이유도 없습니다..위 전화는 제 전화 번호와 90% 일치하는 번호입니다...구치소 동료확인서는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착오기재된 대글의 여파>.....제가 착오 치고는 너무 큰 실수를 했어요...제가 카페 모든 글(제 준비서면 포함)을 5분이내에 적었습니다.그러다보니 이렇게 착오로 기재했어요...어느 사피자 형사재판 증언도 아무 계산없이 마구 증언하다보니 착오로 증언하여 고소를 당하여 곤욕을 치루고 있고요....
<모리아님에 대한 건의>...저는 회원을 돕기위해 단 1초 시간도 없는 제가 모리아님을 도와보려고 열심히 여러 시간을 투자해서 노력했고, ...변호사가 생각 못하는 2개방안까지 검토하여 발표하려는데, 이상한 일로 불신을 받게 됐네요.....제가 면목이 없습니다. 카페에서 헤어지기를 원한다면, 제가 허락하겠습니다.특히 50여명 공직자가 결탁했다고 믿는 마당에 구수회 역시 이 사건에 매수됐다고 생각할 터이니 제가 더욱 면목이 없어요...
존경하는 구 대표님 건강요. 모리아님의 특히 50여명 공직자가 결탁했다고 주장(믿고있는 상황에서)하는 부분에는 정확한 숫자는 잘 모르나 많은 공무원등이(수십명은)연관(매수등)되어 있다는 직감입니다. 실예로 제 고소사건에서 수사공문서를 훼손 및 손괴한 사실(구 대표님 소송기록 약21매 정도 판사가 소각한 것처럼요.)에서 역시 적어도 수십명이 연루되어 있으나 저는 원흉(주도한 간부들만 서장급 이상: 장급들이 지휘 및 책임을 져야되며 훌륭한 부하 공무원들이 어떤 압력이나 청탁등을 막거나 지켜줄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들만 처벌을 요구할 계획입니다.정리하면요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서는 공직생활 등을 소위 FM 대로 하셔
서(많은 공무원 및 공직자) 공직윤리 및 법규를 최대한 지켜온 경우에 "공무원이나 공직자들이 부조리에 연루되었다" 라는 주장에는 당연히 믿고싶지도 않겠고 뭔가 착오나 오해등 일 것이다. 라는 생각부터 들겠지만요 현실은 분명히(국가나 형사소송법에서 인정하는 증거자료 있습니다.)그렇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사법수사관이나 감찰공무원들이 동료나 공직자들이 부정부패나 부조리등에 연루나 연관된 사건들은 최대한 축소나 무마시키는 것이 소위 관례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사나 감찰등 연관된 기관의 공무원들의 월급을 특별하게 예우등을 하여야 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 고소사건은 목숨걸고 고소했고요.
참고로요 제 고소사건 담당수사관님께서도 남아있는 공직생활(이제 약 40초반으로 보였고 직급도 경위입니다.)을 걸고 고검 검사장도 못하는 것을 똑바로<제 진정성을 확인한 후 예 : 존경하는 구 대표님 공직생활처럼요.>해 주었고요. 이제는 제가 요구할 일만 남았습니다.
최융경님 건강요. 모리아님 복권탈취 소문은 부산의 용두산공원등 그소문이 사뭇 대단합니다. 확증한 증거라는 것은 피해자인 모리아님께서는 입증을 분명하게 못하고 있으나 개간적으로 수사기관에서 간단한 사실조회 확인<1등 당첨금 지불정지 등>만 해도 진실(범죄사실) 유무를 가릴수 있고 간단하게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데 안해주는것 등이 그 반증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모리아님께서는 너무 공개를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제하시고 비공개 등으로 상담및 대책등을 세우는 것이 지혜롭다는 생각입니다. 부산 김점종.
구대표님과 전에 대전강의 갔다가 오는 차안에서 나눈 대화를 저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사건은 50여명 정도 가 개입되었다고 했습니다. 구대표님은 그럴리 없다. 그정도면 어느한곳이라도 탄로난다 했습니다. 제가 정말이다. 고 하니..구대표님은 불쑥튀어나온 말이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라" 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말이 농담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적으로..구대표님의 질의나 답변에 너무 의문이 많습니다. 제 의문을 해소하는길은.. . 이 사건의 방안이 무엇인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공개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제가 판단하여 구대표님과 결별하든지 이카페를 떠나든지? 할것입니다.
저는 누가 떠나기를 권유한다고해서 떠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스스로가 내가 잘못됐다 고 판단하기 전에는 절대 떠나지 않습니다. 여긴 이미 구대표님 외에 많은 회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저를 떠나라고 하는 정당한 사유가 있을때에만 여기를 떠날것입니다.
50명이 아니라 1명이라도 연류됐다면, 위 로또복권은 위조입니다...중요한 것은 나타난 것만으로 연류됐다는 확증할 증거는 없지않나 싶어요
구대표님의 분석에 대한 의견들도 좀 있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서는 아직 의견등을 내 놓으시면 안된다고 생각(정보유출,등) 합니다.
그리고 모리아님께서 사건내용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조금 더 토론하면 모리아님 스스로 사건이 분명하다는 이유 20 가지도 정리<증거>할 수 있겠네요. 그때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서 비공개로 의견등을 모리아님에게 전달하시고 대책을 의논하시면 좋다는 제 생각입니다. 부산 김점종.
제 개인적으로는 내 사건해결하고, 카페회원 939명을 구제하려는 의욕에 가득차 있습니다. 단1초 시간이 없는 제가 여러 시간을 투자하여 사건을 나름대로 분석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즉, 줄기를 공개한 겁니다...그런 저에게 끊임없이 의심하려하고, 50여명 공무원과 구수회가 결탁햇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제가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내가 서운하게 생각하는 건 카페에 대한 열성이 있다 싶어서 공동대표로 승격됐는데, 오직 본인 일에만 치중하면서 다른 사피자가 어떻게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로서는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
저는 치과의사 병원으로 가고있는 환자를 치료해야할 의무가 있는 자는 아닙니다...간부 모두가 있을 때, 2개 방안을 들어보도록 하세요...역시 구수회가 대단한 자로구나를 느끼게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영등포구치소, 집배원 등등은 쟁점도 아닙니다.
저는 구대표님의 불쑥 하신말씀인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라" 이말이 농담이길 바랍니다. 정말 구대표님 말이 정말이라면? ..지금 당장 카페 문을 닫아야 합니다.. 억울한 사피자 보다 더한 관청 카페 사피자가 생기면 안되니까요. 정말 하신말씀이 진담이 아니고 농담이라면? 이 사건에 관한 방안과 대책과 방법을 공개적으로 내놓으시어, 회원들과 제가 공감할수 있어야 만이 제가 구대표님께 갖는 의문과 의혹이 해결될 것입니다.
너무 흥분하셨습니다. 모리아님의 댓글내용이 심히 유감입니다. 여기 사피자 단체에서 그것도 공개적으로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 의문과 의혹이 있다고 하는것은 심히 경솔하고, 또한 회원들과 공감할 수 있어야 하는 대목은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서 우리회원님들의 개인 변호사라도 됩니까. 지금 당장 존경하는 구 대표님께 사과하시고 관련된 댓글을 자진 삭제를 부탁드립니다.부산 김점종.
저는 제 사건과 관련하여 여기 관청카페에서 조언(방향제시, 대안등)만 얻는것도 감사할 뿐입니다. 덤으로 여기 계신분들 살아움직이고 있는 다양한 경험등이 얼마나 제 인생에 도움과 참고등이 되는지 모릅니다. 다시는 카페 문을 어쩌구 하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서면 고맙겠습니다.
...나도그렇다고 생각해라....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아요...왜냐면 불필요한 토론이니까요....누구와 토론해도 ...
구대표님이 저더러 본인사건에만 치중하고 다른 사피자가 어떻게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것이라면...이라는 부분에 대하여... 저는 다른사피자를 돕고싶어도 제가 법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조언을 하지 못하는 것이며,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제사건에 개입한 썩은 공직자를 징벌하여 ...썩은공직자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기 위함이며, 앞으로 다시는 저와같은 희생자를 방지하기 위함. 임을 구대표님은 진정 모르십니까? 아니면, 썩은 공직자를 무조건 용서해라!! 이것인가요?
제가 이런말을 올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구대표님이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라...."이말씀이 구대표님도 여기에 개입되었으니, 저더러 이카페에서 사건을 해결할려고 하지 마라!! 이 카페에 글올리지 마라 ~~!! 정녕 이런뜻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믿음인바, 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이 설명하고있으나,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고 알려고 하지 않으렵니다.
위 토론은 공동대표회의가 있을때까지 일체 언급이 없이 다른 문제에 매진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벌금형 노역장 유치의 경우 모든 집행지휘는 검사가 하기 때문에 입감후 타 교도로소의 이감 역시 검찰에서 검사가 지휘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도소를 상대로 진상요구를 하지 말고 검찰에 진정하면 다 밝혀질 것입니다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근데...입.출소사항 이감일자와, 부산주례구치소 이입일자가 10일나 차이가 납니다. 어느것이 맞는건가요?
...본 사건의 쟁점은 구치소, 집배원 등등과 아주 거라가 멉니다..........쟁점을 파악하는 것은 사건을 해결하는 첩경입니다. ..........본 사건 쟁점은.....1. 인터넷에서 1점 담첨자의 자동/수동 여부를 번복할 수 있는가 문제,,,,,2, 보권팀장이 제시한 1등 복권사본이 위조인가 여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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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