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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염색약 부작용으로 의견을 묻습니다.
민연(서울) 추천 0 조회 1,074 15.02.23 19:3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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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3 19:49

    첫댓글 계속 생기는 이유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렇던데요. 그리고 원인물질을 알고 계시니 어떤 제품이든 그 물질이 없는 제품을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2.23 20:3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pd란 성분은 염색약 모든 제품에 거의 들어간것으로 알고 있어요.
    검색해보니 나뚜루란 염색약 제품이 들어 있지 않다고 하니 혹시 써보신 분 계시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15.02.23 21:04

    염색하는것에 대해 불편해 하니까. 머리숯이 많은것에 위안을 삼으라 합니다. 참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공감합니다.. 하지만 황태의 방사능 오염이 참 안타깝군요.. ㅜ.ㅜ;;

  • 작성자 15.02.24 00:32

    아,그렇군요.
    무의 성분이 탁월한 줄은 알았지만, 해독의 기능도 있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만,앞으로의 염색이 문제입니다ㅠ

  • 작성자 15.02.24 00:37

    @레프트사이드(서울) 황태는 러시아산이 많지 않던가요?
    말리는 과정은 국내서 하고요..
    휴 힘들군요..

  • @민연(서울) 황태가 아주 넓은 범위를 바다를 헤엄치며 일생을 보낸답니다... ㅜ.ㅜ;;

    일본놈들 개색ㅎ..!

  • 저두 흰머리가 1/3을 넘은후 염색을 달에 한번정도 하는데 전 부작용으로 눈이 침침해지고 명암이 어두워지는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발사말로는 다들 그런다네요. 반나절정도 지난후엔 괜찮아집니다.

  • 작성자 15.02.24 00:48

    본문 글에 언급 한 것처럼 이제껏 괜찮았습니다.
    그러다,이번에 부작용을 겪게 된 것이지요.
    전문의 얘기로는 그동안의 몸속에 쌓여 있다가 나타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 말이 더 충격적입니다.
    집안에 결혼식 행사가 있어 머리 손질을 해야 하는데 두려워서 염색을 하지 못하겠어요.
    아!살면서 이건 또 하나의 고민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일진데
    참 난감하군요. 휴

  • @민연(서울) 어머님께서 백하수오 건강원에서 내려 붙여준거 먹고있습니다.
    효과는 구정에가서 받아온거라 2~3개월후에 비포에프터사진올려볼께요

  • 15.02.23 22:51

    오베르떼 라는 제품 알아보세요~
    무암모니아, non ppd 등 천연성분으로 국내 생산한 제품으로 알고있어요
    저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약인데 셀프염색이시면 재료상에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 작성자 15.02.24 00:35

    오베르떼!
    정보 감사드려요.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 얼마나 걱정이 크실지.. 아.. 안타깝군요..

    저도 흰머리 나면 염색해야 할텐데.. 어떤식으로 염색해야 안전할런지.. 미리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ㅜ.ㅜ;;

  • 작성자 15.02.24 00:42

    머리카락은 유전인지라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40이 조금 넘으니 흰머리가 생기더랍니다 ㅠ
    아직은 젊은 나인지라 정돈된 헤어스타일이 생동감 넘치고 좋지요.
    부작용 없는 염색약 나오면 분명 대박 칠 것입니다. 하루속히 그날이 왔으면 바랍니다 ㅠ

  • 15.02.24 09:10

    집에서 같이 해주실분있면 착한염색 약 권해드립니다
    집사람이 미용실에서 하고 나면 머리가 간지리워서 죽는다고하는데 그약을 제가
    직접사서 집에서 해주니 가렵지 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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