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214390) | 아산공장 美 FDA 현장 실사 통과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생산 현장 실사 결과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아실사를 통과했다고 밝힘. 이번 실사는 동사 충남 아산공장에서 진행됐으며, 미국 내 시판 예정인 완제의약품 원료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과 면역조절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 생산 공장에 대해 진행됐다고 알려짐. 특히, FDA는 아산공장의 제조 및 공정 설계와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며, 실사 결과 생산 공정에서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나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어 별도의 규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해 동사 아산공장을 VAI 등급으로 판정했음. ▷이와관련, 동사 관계자는 "VAI 판정은 아산공장이 전반적으로 cGMP 기준을 충족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적극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생산환경을 고도화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 ▷한편, 이 같은 소식 속 최대주주인 종근당홀딩스를 비롯해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등 종근당 그룹주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
삼영전자 (005680) |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분석 및 신사업 기대감 등 등에 강세 |
▷LS증권은 동사에 대해 모회사인 일본케미콘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비코전자와 같이 전자부품 기업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생산 아이템은 모회사인 일본케미콘의 제품들(MLCC, 인덕터 등)로 베트남 공장에서 제조(원가 경쟁력↑)할 계획이라고 밝힘. 공시 내용에 따르면, 신규 회사의 2028년 매출액은 350억원을 계획(연결 대상이 아닌 지분법 대상으로 인식될 가능성 높음)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동사는 DPS 300원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2022년~2024년 평균 Payout Ratio 42.3% 수준으로, 전년의 경우 일회성 영업외손실이 있어 배당성향이 더 높게 책정되어 분리과세 요건을 만족한다고 밝힘. 향후에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DPS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적으로 동사는 대규모 순현금 3,135억원(2025년 연말 기준)을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금액이 동사의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5,000원 -> 17,000원[상향] |
금호타이어 (073240) | 26년 매출 목표 달성기대감 등에 강세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신제품 '크루젠 GT 프로' 간담회(17일) 참석을 통해 경영층의 중장기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도 불구하고, 2026년 사업계획 목표인 매출 5.1조원 달성을 자신했는데 2분기까지의 수주를 감안할 때, 풀가동이 가능하다고 밝힘. ▷또한, 구체화되고 있는 광주공장 부지 매각과 유럽(폴란드 오폴레)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초기 600만 본에서 1,200만 본까지 확대)를 기정사실화한 것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000원[유지] |
LS ELECTRIC (010120) | 美 유타 생산거점 인센티브획득 소식 등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가 유타 주정부 산하 경제기관인 유타내륙항만청(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고 밝힘. 이번 인센티브는 향후 25년 동안 사업 확장으로 발생하는 재산세 증가분의 최대 30%를 감면받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 ▷총 1억6,800만 달러(한화 약 2,500억원)를 투자해 MCM엔지니어링II의 배전반 생산 능력을 3배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1만3,223㎡(약 4000평) 규모인 공장을 7만9,338 ㎡(약 2만4,000평) 규모로 6배 확장하고 오는 2030년까지 생산동 3개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우수인력과 인프라, 기업 친화적인 규제 환경을 갖춘 유타주는 첨단 배전반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에 매우 경쟁력 있는 지역"이라며 " 이번 캠퍼스 확장 프로젝트를 통해 북미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