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기업 회장을 장군처럼 대우…병사 사열까지 한 30사단
SM그룹 우오현 회장, 표창장 주고 장병 훈시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52657
대통령 동생 근무하는 회사라서? SM그룹 회장 오픈카 타고 장병 사열 논란
군 내에서 과도한 예우란 비판 나와
SM그룹에 대통령과 총리 동생 근무
청와대 행사에 SM그룹 수차례 초청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241263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11146375H
'文 해외순방' 단골손님 SM그룹… 정부 지원금, 1년에 1360억 받았다
한국해양진흥공사, 28개 선사에 지급한 1조4465억원 중 10%가 SM 계열사
대통령 동생과 총리 동생 영입한 덕분?
文 동생은 KLCSM 선장, 李 동생은 삼환기업 대표… 둘 다 SM 계열사
SM그룹, 文 정부 출범 후 급성장… 재계 35위로
해수부 "특정 선사에 특혜 없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9/27/2019092700154.html
합리적 의심
명예사단장이지만 민간인인 SM그룹 우오현 회장을 투스타 베레모 쓰게 하고 장병 사열까지 시키면서 납작 엎드린 이유는 뭘까?
* SM그룹에 문재인 동생과 이낙연 동생이 취업 중임.
SM그룹은 저 두 명 취업시키고 대통령 순방 때마다 따라다니면서 지원금 왕창 챙겼고, 그 챙긴 지원금으로 부대시설 개선 비용내고 그에 대한 감사 표시로 장군예우의 사열까지 받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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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은 뭉가 동생과 나견이 동생을 취업시키고,,, 정부 지원금도 받고,,,ㅎㅎ
- 전남 고흥 출신 우오현이 문재인 동생과 이낙연 동생 취직 시켜줌.
- 우오현이 30사단 방문시 일개 민간인에 군복 입혀 오픈카 태우고 장병 사열과 연설을 하게 함
- 우오현 SM그룹은 문재인 정부로부터 지원금 1년 1360억 받음
이거 국정농단, 국방농단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