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11시 입장
리제로2 훑고 어제 폭흉성 또 들이대려다 그냥 리제로
한 다이 앉아 500엔 삐융..
추가 1천엔 삐융
그런데 진동이 없는데 최강리치 별4.5
俺を選べ「나를 선택해」
(위의 사진은 자료사진)
와… 설마 이것만은 에라 내지 마라고 그리 부탁을 했으나 에라..
2500엔 더 넣다 짜증나서 더이상 확인도 없이 다른 다이로 이동.
3천엔째 삐융
진동은 없는데 맞아주며
바로 퇴근이면 3만엔 남짓 이기는것인데..
어제 넣은건 돌려 받고 싶고..
확인빨 단.단…
목표치까지 확인후 이동..
앉은 다이 뒷다이가 연타를 들어가는데 시끄럽다..
옆옆으로 이동..
그리고 얼마후
확인빨
이 집은 한두번 장타가 아닌 이상 뽑은거 다 빨아먹는게 태반.
게다가 내가 돌린다고 나오는게 아니라 손 바뀌어야 터지는 사기매장이라 깊은 확인 안한다
어제 발목잡혀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아가며 야금야금 녹으며 패배한 짓을 또 하진 않으리라!!
다시 옆옆 옮겨 삐융 없이 아다리 4연..확인에 2연..
이후 단,단..
공구리는 과학..
완전 확률 독립추첨인데 어쩜 이런 우연이 매일같이 수많은 다이가 반복되고 있다
버리고 다음 다이 얼마후
이놈도 또 공구리 직전 종료…
그래서 이짓들 해서 모은 다마수는??
이 집은 에끼처럼 한번에 장타를 잡기는 하늘의 별따기.. 이삭줍기로 이렇게…
목표치는 2만발 오버였기에..
목표치를 훨씬 오바했고
삐융 한번 들을거라고 300을 돌려도 조용..
마침 동생 녀석 페이스 입장..
옆다이 앉아서 돌리는거 잡소리해가며..
옆옆으로 이동해서 구슬 뽑는거 기다리면서 또 거하게 쓰며 총 7천여발 가게에 돌려주고 마감!!
그래도 목표치보다 많이 남겨가며
며칠 맡겨둔거 다시 카드에 적립후 한잔~
가게 이름는 <미인 술집 통통>
사장님이 미인이라서 가게 이름이 이럴지도…
파치매장에 사람이 적다보니 결국은 내 돈 넣고 내 돈 빼먹는격인듯..
구슬은 역시나 어제랑 전혀 다르게 참 안들어갔습니다
첫댓글 페이스 홍보대사 가아라님 두둥☺️
제 후기 보고 혹해서 페이스 오신분들중 여럿 지갑 탈탈 털리고 페이스 욕하고 가셨다지요… ㅎㅎ
사기매장에서 이길수는 없습니다
그저 관리 당하고 있을뿐 😂😂😂
그나저나 고마사바 먹으러 후쿠한번 가야겠어여
가사장님 고마타이보고 계속 머리에서 사라지지가 않네여
승 좋아요 조아!!
나고야에도 있지 않습니까?? ㅋ
@가아라ll스텝 맞아여
담에 후쿠 함가야져
고마사바!!
마무리에 7천발을 외더넣냐
개이스 리제로 어리버리 나오면 다시 다빨아먹드만 ㅋ
그래도 잘하고있네
그라믄 동생 겜 하고 있는데 나몰라라하고 도망갑니까? 😤😤😤
또 넣어줘야 또 줍니다
행동 하나하나 카메라가 보고 있습니다
오 사기매장도 쓸어버리시는 형은!!! 역시 프로입니다
고객관리 스위치온~!! 이벤트날 넣어주면 다음날 돌려줌
미인술집 땡기는구만 ㅎ
생선계열 좋아하시면…
미나미도요코인 숙소 잡으실때 한번 가시죠 ㅎㅎ
축하드립니다ㅎㅎ 어중간하게나오면 다들어가기 일순데 뿔리시다니 역시 고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