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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먹을만 해요 [연산동] TV 에도 여러번 소개된 유명한 ~오소리 순대
큰바다로 추천 0 조회 1,817 10.12.15 23:4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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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6 00:48

    첫댓글 들깨가루는 넣으셨나요? 넣으면 좀 고소한데~ 아는 집 나와서 반갑네요 저는 주로 순대모듬에 특탕 먹는디~

  • 10.12.16 10:09

    드시는 내용으로 봐서는 진짜 [김태희]하고는 체형이 마이 틀리겐는데예~ 모범

  • 작성자 10.12.16 17:33

    들깨 냄새가 고소하니 참 좋았네요,,

  • 10.12.16 08:10

    아 필희 가봐야겟습니다 순대 무지 좋아하는데 회사마치고 날 춥고 그럴때 한잔하면 좋을듯하네요 ^^

  • 작성자 10.12.16 17:33

    좋지요,, 그런데 순대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네요^^

  • 10.12.16 09:36

    정말 오래 된 집이지요~ 지금은 분점이 조방앞에도 있고 서면에도 있고 해서 한번씩 가기가 좀 편해졌지요.
    오소리순대의 '오소리'는 오(吾-나), 소(少-적을), 리(利-이로울 리), 즉 나는 이익을 적게 남기고 팔겠다는
    주인장의 깊은(?) 뜻이 담겨 있지요~ 예전에는 '오소리'라고 누가 작명을 해 줬는지 알았는데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저 나뭇잎 모양의 쟁반(?)은 사용기간이 몇 년이나 되었을까요? ㅎㅎ

  • 10.12.16 08:38

    행님, 저는 아니라예~ 므흣

  • 작성자 10.12.16 17:34

    오래된듯 이가 빠지고 바꿀때도 된것 같은데요,,
    그런데 눈매가 예사가 아닙니다^^

  • 10.12.16 23:40

    큰 쌔이요, 해운대 오소리 순대는 쪼매 안습이데예... 나무이파리 쟁반도 엄꼬~ ㅋ

  • 10.12.16 09:10

    오소리순대 참 오랜 단골집인데 ................요즘은 잘 안가지네요

  • 작성자 10.12.16 17:34

    국물은 좋던데요^^

  • 10.12.16 09:20

    겨울에는 저런 고칼로리 뜨끈한 탕이 짱이지요~><

  • 10.12.16 09:23

    몸이 약한 내가 무우야 대는건데~ ㅜㅜ

  • 작성자 10.12.16 17:35

    좋았네요ㅡㅡ 탕은 아주^^

  • 10.12.16 10:20

    20여년전부터 10년간 월2회 이상 갔던 집.... 약간 변한 맛과 많이 변한 개인취향 때문에 가본지 오래된 그리운 집....

  • 작성자 10.12.16 17:35

    한번 가보세요,,, 탕을 드세요^^

  • 10.12.16 19:37

    저는 써니님께서 젊으신 줄 알았는데.....

  • 10.12.16 14:17

    구서동 오소리순대를 더 좋아라하는데..최근에 못갔다가 어제 점심 먹으러 가서는 대실망하고 왔어요..주인분이 바뀌신듯 음식이 전체적으로 바뀌었고..입구에서부터 진동하는 그 냄새...이젠 연산동으로 바꿔타야겠어요...예전 구서아줌마가 넘 그립네요,....

  • 10.12.16 14:19

    동의합니다. 주인이 바뀐건지 예전하고 맛이 달라서 실망하고 그 이후로는 안가게되더군요.

  • 작성자 10.12.16 17:36

    여러군데 이런 이름이 있군요,,,

  • 10.12.16 21:45

    구서동 오소리 우리집앞인데 완전히 아니랍니다 ㅎㅎㅎ 구서동 오소리!! 순대 2개만 달랑 넣어주는데 친구가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들은체 만체하더라고요. ㅎㅎ 이제는 안간답니다 주인이 바뀌엇나보네요

  • 10.12.16 15:14

    이 집 아라비안(나이트) 가기전에 한번씩 들리는 집이네요 ^^

  • 작성자 10.12.16 17:36

    참차님 나이트도 다니시고 열심히 댓글도 다시고 대단 하십니다,,
    역시 짱 입니다^&^

  • 10.12.16 17:47

    감사 합니다 큰바다로님 ^**^

  • 10.12.16 17:52

    ㅋㅋ 점잖으실것 같은 살찐참치님이 아라비안도 가세요? ㅋㅋ
    참, 큰바다로님 댓글도 살짝 웃긴다는..ㅎㅎ

  • 10.12.16 19:15

    그러치안아도 살찐참치님의 댓글에서 아랍풍이 조금 느껴졌었는데~ 흠

  • 10.12.16 23:43

    호리낭창한 참치만 중동에 댕기란 법이 있능거도 아인데 와들 이래 쌌능교...뚱참치님 파이팅!

  • 10.12.16 17:53

    왕년에 부산에서 순대로 젤 유명하던 집인데...안간지 좀 오래됐네요..^^;;

  • 작성자 10.12.17 11:31

    가까운 곳인데도 가보는데 한참을 걸렸네요^^

  • 10.12.17 11:18

    찹쌀순대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0.12.17 11:32

    순대 보다 탕이 맛나요 생쌩님 ^^

  • 10.12.17 15:02

    헐 20년 전에 갔던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 작성자 10.12.20 00:25

    그러지요 더있겠던데요^^

  • 10.12.19 22:56

    저는 10년전에 가봤는디...

  • 작성자 10.12.20 00:25

    오래된 손님들이 있군요^^

  • 10.12.22 10:53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뜨끈한 국물에 소주 한잔 생각이 나네요. 주말에도 영업하겠죠.

  • 11.01.06 19:20

    연산교차로에서 어느방향이죠?^^법원방향이라면 ?지하철몇번출구쪽방면인가요?궁금합니다^^감사합니데이

  • 11.01.13 20:16

    아라비안나이트쪽이에요...법원방향으로 거기가 5번출군가 그쪽으로 올라와 법원방향으로 한 200m올라가면 나옵니다... 여기 무지좋아합니다.. 순대는 신창국밥과 여기가 쵝오에요... 여기 무김치도 시원하니 맛나구요... 가격이 천원씩 올랐네요...대구로 이사와서 이젠 추억의 장소가 되었지만 또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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