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 설정을 왜 가져와 쓰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뭐 이 소재가 결코 신선한 건 아니지만..
경기남부 사건, 누가봐도 화성연쇄살인에서 모티브를 따온 실제사건과 판타지적인 요소가 어우러져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을 그린다는게 뭔가 상당한 기대감을 자아냈었는데...
사건풀어가는데 별게 없어요.. 오히려 이런 미제사건을 너무 간단하게 척척 풀어내는 것에서 허탈함이 느껴지네요... 뭐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전기를 통해 건내받는 것도 '누가 죽으니 구해야해요~ '이게 거의 전부고.. 사건 해결과 관련된 정보는 다들 그냥 파일 몇 번 보고 척척 알아내는군요
제가 미드 킬링이나 트루 디텍티브 같은 수사물을 좋아해서 살짝 기대를 했습니다만 (뭐 비교대상이 넘사급이긴 합니다만) 누가 봐도 수상한 사람들이 범인이고.. 공범이고... 이게 무슨 미제사건...
스릴러가 지니는 매력이 없어요 ㅠ
그런데 다들 꿀잼이라니.. 공감이 안 가고 ㅠ 내가 이상한거 같고 ㅋㅋ
하아 방금 뒤늦게 4회를 보는데 앞으로 안 봐도 될거 같아요. 연기도 이제훈, 김혜수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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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연상되는 영화나 드라마가 한두개가 아니죠
이제훈은 뭔가 억양이 어색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인연아니필연 파수꾼은 겁나 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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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막장드라마나 말 같지도 않은 로맨스보다야 잘 만든건 맞긴한데.. 제 취향에 맞물리는 수사물은 아니더라구요. 재밌다고 하시는 분들이 왜 재밌는지 모르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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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으로 별로인데... 저도 좀 공감이 되는 반응들은 아니더라구요
ten 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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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처 몰랐던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