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의 경기력은 후반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수비가 안되면 아예 상대 선수를 놔주는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도 나왔다. SK는 자비없이 계속 득점했다. 3쿼터 후반 81-47로 34점을 앞선 SK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더 이상의 경기가 의미없을 정도로 완패였다. 허훈, 허웅 등 스타선수들은 일찌감치 벤치로 향했다.
승패가 일찌감치 결정되자 4쿼터 초반부터 귀가하는 팬들이 속출했다. 도저히 눈 뜨고 봐주기 어려운 경기였다. 추운 날씨 주말에 귀중한 시간과 돈까지 들여서 구경 온 팬들의 마음이 상했다. 점수차보다 KCC 일부 선수의 성의없는 경기력이 더 문제였다.
KCC는 허훈, 허웅, 송교창, 최준용을 보유해 ‘슈퍼팀’으로 불린다. KBL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쉬는 날이 더 많다. 완전체로 뛰는 모습 자체를 보기 어렵다. 코트에 있는 순간에도 과연 100%를 다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많은 연봉을 받는 스타라면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KCC에서 연봉값을 해주는 스타는 아무도 없어 보인다.
7연승 기간에도 수비 개선된거없이 무서운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해서 이겼는데 LG와 2차 연장전 패배 이후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죠. 정확히 1달 전 LG에 1.5경기차 뒤진 2위였는데 지금은 LG에 7.5경기차까지 벌어진 6위에 7위 그룹에 3경기차까지 추격당하게 생겼죠. 1주일 남은 트레이드 기간에 트레이드할 자원도 없는데 최준용 복귀한다고 해도 플러스가 될까요. 숀롱빼고 선수들이 모두 저점이라 기대할게 없습니다. ㅠㅠ
첫댓글 7연승은 어떻게 한거야
그때는 허훈과 숀롱의 컨디션이 절정이었던것도 있고 허훈이 막 돌아오던 시점이라 둘의 2대2가 상대팀이 파악이 덜 된 상태였어요. 그게 파악되고 단조로운 공격만 이어지니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습니다
이멤버로 상위권은커녕 5할승률이 깨짐
경기력보면 질려고 뛰네요
수비가 그냥 자동문 의욕도 없어보임
집중력 제로
지금 최준용 하나빠진것인데
허훈 허웅 송교창 숀롱 장재석 이호현 윤기찬 나바로. 가지고 이성적은 감독의 책임도 크다고보네요
아무리 사람 좋은 형님 리더십이라지만..인게임에서 정신못차리고 있는데 화 한번 안내는것도 직무유기죠. 질수도 있는데 연패가 전부 가비지패에 3쿼터에 백기드는데 팬들이 열받을만합니다.
수비가 심각
절망적인게 허웅훈 이악물고 열심히 하는게 그정도라는거죠.. 현장에서 보면 진짜 뭣빠지게 뛰면서 수비하는데도 참..
@LEBRON JAMES 비시즌에도 인터뷰하는 것보면 둘 다 수비가 약하다는 지적에 당연히 기분 나빠합니다. 본인들 말대로 기량으로 보여주면 될텐데. 현재 보여주는 모습으로는 팬들은 저평가할수밖에
없는 거죠.
감독 책임이 가장 크지요.. kcc 단장도 함께 책임을 져야 합니다. kcc가 부산으로 와서 보여준 게 없네요. 선수들도 감독 수준이 되어갑니다...
7연승 기간에도 수비 개선된거없이 무서운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해서 이겼는데 LG와 2차 연장전 패배 이후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죠. 정확히 1달 전 LG에 1.5경기차 뒤진 2위였는데 지금은 LG에 7.5경기차까지 벌어진 6위에 7위 그룹에 3경기차까지 추격당하게 생겼죠. 1주일 남은 트레이드 기간에 트레이드할 자원도 없는데 최준용 복귀한다고 해도 플러스가 될까요. 숀롱빼고 선수들이 모두 저점이라 기대할게 없습니다. ㅠㅠ
준용아 sns좀 올려라 화룡점정좀 보게~~
2인제 시행시 송최듀오 힘은 떡락할듯
준용아 어케된거냐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한 시즌에도 전창진감독이 수비만은 자기 플랜으로 하겠다고 했었죠 수비를 놓는 감독은 플랜자체가 없는 감독입니다
저는 진짜 동농에서도 리바 따내려고 미친듯이 골밑으로 뛰어들어가는데 몇억이나 받으면서 그냥 쳐다보고 있는거보면 도대체 뭐하는건가 싶네요.
시즌초반 예상보다 잘나가길래 웬일인가싶었더만 역시나 빈수레가 요란허다 내 예상은 정확한 ㅋㅋ 최준용도 진짜 부상때문에 못나오는것일까하는 의문... 팀워크 안맞아서 빼버린거같기도 하고...
빼버릴 깡다구도 없어 보여요... 감독이...
부상도 부상이지만 감독의 령이 안서는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부드럽게 좋은게 좋은거인 식으로 코치하는게 통하는 선수가 있고 아닌 선수가 있을텐데 kcc 는 후자가 많은 것 같아요
타마요, 양홍석 부상으로 못뛰어도 1위지키는 조상현 감독과 참 비교가많이 되는.....
북항이나 용호동에 클럽하우스 짓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