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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프랑스에서 한국 중국 일본인 학생들...
♤신의괴도♤ 추천 0 조회 5,670 05.11.23 21: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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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3 21:08

    첫댓글 아 나도 학교댕길떄 맨날 지각해서 운동자 돌고 쓰레지 줍구...ㅎ

  • 05.11.23 21:20

    결석, 지각..지금 내 대학생활을 봐도..뭐 딱히 할말은 없네요^^

  • 05.11.23 21:23

    대학생이라고 하더라도 강의시간에 늦지말고 결석 좀 하지맙시다.... 글구 컨닝두요..... 외국에 유학중이 아니고 한국에 있더라도 정말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학생 좀 됩시다..... 윗글 읽으면서 오직 생각나는 속담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새지않느냐".......

  • 05.11.23 21:37

    프랑스와 일본은 상당히 친밀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프랑스로 유학가는 일본인 대부분 중산층 이상의 자제들로서 적지 않은 애들이 학교생활 엉망이라고 들었습니다. 10의 7은 완전 섹스관광하다 돌아온다고 말할 정도고요. 한국은 월드컵 이후로 인지도가 높아져서 최근에는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만 프랑스에서의

  • 05.11.23 21:30

    일본 로비는 극에 달해서 전에도 일어난 적이 있지만 한국비하를 위한 매체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한국대사관에서 압력한번 넣었더니 바로 정정했죠. 프랑스에서도 한국을 선진국으로 바라봅니다. 다만 개고기등 안좋은 문화관습이 너무 비틀어져 알려져 있어서 감정적으로 좀 않좋아하는 사람도 있구요.

  • 05.11.23 21:37

    그런데 프랑스에서 결석,지각하는 한국한생이 많다는 것은 제 주변에도 프랑스로 유학간 친구들이 몇있어서 물어봤지만 처음 듣기 애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달리 프랑스로 유학가는 사람은 99%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목적을 가지고 가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랍니다.

  • 05.11.23 21:33

    미국 유학이나 그외 뉴질랜드 같은 유럽국에 비해서 목적도가 굉장히 높은 사람들이 주로 갑니다. 그런데 결석,지각?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공부를 못하면 못했지 결석,지각해서 문제된다는 얘기는 전화로 방금 물어보았는데 "장난하냐?"이럽니다. 오히려 일본 애들이 학교를 아예 안나오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 05.11.23 21:40

    프랑스 유학 온 중국인들이 꽤 더럽다는데? 하니까 "지랄하네~"라고 말하더군요. 프랑스로 유학 올 정도의 중국인이면 한국의 상류층급보다 더 잘사는 애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관점에서,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쓰셨는지요?

  • 작성자 05.11.24 13:01

    전 아고라에 있던 글 퍼온 것일 뿐.... 지나인이냐..일본인이냐 이런 논란은 그만..한국인 맞음...

  • 05.11.23 21:42

    그런데 글쓰신분 언제쩍 경험이신지...동양쪽이 많았다면 지금으로 봐선 당연히 한국이 나올꺼 같은데,ㅡㅡ;;한5년 월드컵전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그리고 해외 한인게시판으로 ㄱㄱㄱㄱㄱㄱㄱ

  • 05.11.23 22:00

    지각.... -_-ㅋ 저는 외국가서 열씨미 하는 사람들 얘기밖에 못 들어봐서... 중국 조기유학같은 허접한 애들 빼고는...

  • 05.11.23 22:17

    민족적특성도있겠지만... 사람나름아닌가?? 중국 일본 한인이라고 묶어서 볼수없을것같은데

  • 05.11.23 23:51

    글쎄요..제가 아는 중국인 세분은 모두 청결하고 , 매사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 하던데.

  • 05.11.24 02:21

    뭔가 냄새가 나는 글인데

  • 05.11.24 02:35

    이 글 아래 게시판 가보면 라랄라랄가 퍼온거 보일겁니다. 조회수 35정도일 때 말이죠. 이 자식이 자작한 것 같습니다. 이 자식 정말 안되겠네요. 강퇴시켜야지 취미가 한국비하글 만들어서 구경하기 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 퍼오는 아이디 보면 거의 다 4자입니다. 냄새도 똑같고. 대만이나 홍콩쪽 지나인 같은데

  • 05.11.24 02:36

    한국과 본토 지나에 대해서는 별로 안좋은 감정이 있는 듯 합니다. 근데 또 일본에는 관대하네 글들이 대부분. 아무튼 한국인인척 하다가 들켰으니 다른 아이디로 또 활동하겠죠. 아이디 이미 여러개 있는 듯...

  • 05.11.24 03:56

    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베트남?

  • 05.11.24 04:42

    참나 딱 지어낸거 티납니다 유학올 정도의 중국인이 한달에 2번 머릴감아요? 중국 본토사람도 한달에 2번이란 얘기 들으면 기겁을 하겠네요~ 이새끼 일본놈이네~~ 아 나우껴서~

  • 05.11.24 04:43

    글고 만약 이글이 진짜라해도 당신이야말로 완전 "우물안 개구리"구만~ 그 조그만 학급에서 일어난 일이 프랑스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 05.11.24 08:46

    베트남 프랑스 식민지 였지 않나요? 제가 잘못 아는 건가? 그래서 기억하는 거 같은데.;;;;

  • 05.11.24 15:48

    글쎄요. 국력의 차이에서 오는 선입견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그렇지만 겨울연가나 대장금이 나오기전에 왜국이나 지나가 우리를 얼마나 무시합니까~ 이후에는 달리보고 배울려고하고 칭찬이 자자하죠. 만일 우리가 선진파워국이되었다면 프랑스애들 한국인을 우러러보며 우리따라할겁니다.

  • 05.11.24 18:39

    코리안 타임;;

  • 05.11.25 14:40

    이 글 잘 보면 일부러 우리나라와 중국을 헐뜯고 일본만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글이네요. 이 글 쓴 분이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일빠 냄새가 물씬 풍기는군요.

  • 05.11.25 20:37

    이 글 낚시글이라던데요. 걍 대충 읽으세요 ㅋㅋㅋ 사실이 아니니까^^

  • 05.11.26 03:26

    어쩌다 일본이 강대국에 신비스럽고 동양의 선두주자가 되었는지...참 안타깝습니다...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민족의 왜놈들의 잠깐의 침략으로 그 긴 역사가 이렇게 싸그리 무너질 수가 있는지...

  • 05.11.26 03:31

    부유하진 않지만 고귀했던 전통있는 선비집에 도적이 들어 족보며 재산이며 모두 빼앗아 없애버리고, 목숨을 담보로 선비를 노비처럼 부리는데, 그 선비의 후손들은 자신들은 원래 하등하며 약자라고 믿어버리는 그런 꼴이 아닌가 싶네여. 억장이 무너진다..ㅠㅠ

  • 05.12.03 09:15

    당시 한국은 고귀했던 선비가 아니었습니다. 지배계급의 모순이 극도로 누적되었고 치안이 확보가 안되고 국가재정은 거의 마이너스 정규군이 500명 정도였던 지리멸렬한 국가였습니다. 객관적으로 그랬죠. 당시 일본은 이미 프랑스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수두룩했죠. 그 차이는 지금도 크게 좁혀지지 않고 있습

  • 05.12.03 09:17

    지금 라오스나 캄보디아 가면 사람들 참 행복하게 삽니다. 거의 반벌거벗고 농사짓고 여름에 고기잡고 멱감고 잘 삽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방송사들이 그 사람들 취재하면서 신기하다 혹은 불쌍하다 합니다. 그건 거의 70년대까지 한국모습입니다. 선비 유교 이런거 거의 형해화되고 지배층의 이데올로기로 전락해버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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