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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출산준비하면서만든 10가지^^
yann 추천 0 조회 960 08.12.11 17:1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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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1 17:30

    첫댓글 와~~ 입이 떡 버러져요. 휴대용침낭 너무 좋은데요. 누빔잠바도 그렇구. 어머 정말 대단하세요. 힘드셨을텐데 감동의 물결입니다.

  • 08.12.11 18:25

    완전 멋져요~ 이제 출산할 일만 남았네요~ 저도 작년 이맘때 애낳기 직전까지 미싱질 했는데... 그때 하길 잘했지 애 낳고 나니까 영~ 짬내기가 힘들어요~ 요 아들래미... 영~ 말을 안들어서리.. 완전 사고뭉치... ㅋㅋ 그래도 이쁜건 어쩔 수 없나봐용~ ^.^

  • 08.12.11 21:30

    세상에 몸도 무거우신 분이 알뜰살뜰 , 야무지게 필수품들만 알차게도 만드셨네요. 얼마나 행복할까요?? 내 아이, 내것 이렇게 손 수 만드시니 세상 그 어느 태교가 이보다 나을까요?? 하지만 무리하지 마시고 즐기실 정도로만 하셔요. 꼭 순산하세요.

  • 08.12.11 22:49

    장말!! 꼭 필요한 물품들 알뜰하게 준비하셨네요. 무려 39주차이신데.. ^^ 저희 수강생분중 한분도 거의 35주 넘게 신생아반 들으셨는데 무거운 몸 이끌고 정말 대단하세요~세상에 올 아가가 넘 행복하겠어요~ 이제 순산 하실 일만 남았네요. 몸조심 하시고 순산하세요!!^^

  • 08.12.11 23:13

    ^ -^ 39주차에 이것저것 많이도 만드셨네요... 알뜰살뜰 꼭 필요한 것들로다가 만드셔서 ㅋㅋ 마음이 뿌듯~ 하시겠어요 ㅋㅋ 모두 장만해놓고나니까 아이가 더 기다려지지않나요?? ㅋㅋㅋ 당분간... 못뵐꺼라 생각하니 아쉽지만 ㅋㅋ 애기 순산하시구요 ^^ 이쁜아이 사진으로 활짝~ 돌아오셔용 ㅋㅋ 몸조리 잘하세요~

  • 08.12.12 00:11

    우와~ 저도 둘째생기면 휴대용침낭은 꼭 하나만들어야지하고있었어요 너무 유용하게 잘쓰일거같아요 배불러서 혼자몸도 힘드실텐데 이것저것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순산하세요~

  • 08.12.12 04:57

    이쁘고 필요한 용품들 정말 잘 만드셨네요~ 저도 서진이 재워 놓고 새벽마다... 아가야... 시끄럽게해서 미안해... 불편하게해서 미안해... 하면서 고물짝 만들고 있는데... 저는 37주 되어가네요 아가랑 건강하게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께요~ 몸조리도 잘 하시고 행복한 생각 많이하셔요^^

  • 08.12.12 07:21

    짱~~입니다. 완전 공장 돌리셨네요. 배 불러서 힘드셨을텐데...... 아기는 좋겠어요. 배속에서도 나와서도~~~~

  • 08.12.12 08:44

    정말 대단해요,,,,,,,배부른데...맹글고,,,정말 봉틀이를 사랑하나봐요,,,,,

  • 08.12.12 09:02

    야~ 가내수공업해도 되겠어요.

  • 08.12.12 09:11

    우와~~ 넘 멋져요~~~예쁜아기 낳으세요~~^^

  • 08.12.12 09:29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홀몸도 아니신데...엄마의 부지런하심이 태어날 아가에겐 하나밖에 없는 아가용품으로... 솜씨도 너무 좋으시구요~ 예쁜아가 낳으시고 몸조리도 잘하세요~~

  • 08.12.12 10:16

    저도 오늘내일하면서도 재봉틀 붙들고 뭘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었었는데... 근데 참 대단하네용. 특히 침낭이 맘에 들어용. 애기 낳은지 한달 좀 넘었는데.. 얀님도 이쁜 아가 순탄히 나으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 08.12.12 10:54

    참 많은 작품을 만드셨네요~ 벨벳 스티커 넘 이쁘네요~모빌도~ 휴대용침낭도~ 모두 모두 이뻐요~ 정말 대단하셔요~ 이많은 작품을~

  • 08.12.12 11:09

    ~~우 정말 대단하세요~몸도 무거우신데...엄마의 愛이 느껴져요~~ 순산하세요~~~^0^

  • 08.12.12 11:37

    이야~~ 대단하시다.....이 많은걸....만삭이신분이 다 만드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전 한가지 만드는것도 몇날 몇일을 생각해서 몇날 몇일을 걸려서 하나 완성하기 힘든데.....정말 대단하세요....완전 대작이십니다.....순산하세요.

  • 08.12.12 12:14

    박수 짝짝짝... 바세에 대단하신분 많아요^^ 역시 쥔장을 닮아서 그런가봐요. 몸도 많이 무거울텐데... 정말 바지런 하시네요. 부디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08.12.12 12:25

    우와~~~ 대단하네요... 양재같이 배우는 동생도 8개월쩨인데 미싱 앞에 있는것만 봐도 힘들어 보이는데...대단하시네요...

  • 08.12.12 12:34

    밑으로 내리면서 점점 더 감탄이 나오네요~~것도 무거운몸으로 하셨다니 더욱 짱이세요...아기 기다리는 심정으로 한땀한땀 만든걸 아가도 알고 이쁜아기 순산하시겠는걸요><

  • 08.12.12 14:23

    진짜 진짜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그냥 그냥 앉아 있는 제가 부끄럽네요.. 분발해야 겠어요^^

  • 뜨아..... 입이 않다물어진다는.... 정말 진정 혼자작업하신거 맞죠?? 귀한 손을 가지셨네요~^ 와.. 정말 대단해요.. 보고 보고 또보고 갑니다.~^^

  • 08.12.13 00:20

    대단하세요.. 전 배부르다는 핑계로 안했는뎅 ㅜ.ㅜ

  • 08.12.13 00:58

    아가가 행복하겠어요... 엄마가 아가를 너무 사랑하고 있따는것이 팍팍 느껴집니다...

  • 08.12.13 08:34

    엄마 정성이 대단하네요. 아가도 순풍 잘 낳으세요~

  • 08.12.13 13:54

    정말 아기사랑이 가득하시네요....건강하고 이쁜아기 순산하세요.....

  • 08.12.13 15:36

    와~ 엄마 솜씨가 너무좋으셔요~~ 마지막 엄마옷도~정말 멋지구요~저두 곧출산을 앞뒀는데~ 둘째라..ㅎㅎ 게을러졌네요~ 바디슈트랑 슬링~ 마지막 침낭까지 정말...감탄했네요~

  • 08.12.14 09:49

    전시회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훌륭해요.

  • 08.12.14 20:55

    대단하십니다... 올~~~~~ 셋뚜!! 엄마에.. 사랑이 듬~~!! 열봉 킹왕짱. 부디부디.. 순풍순풍!! 기도할께요..

  • 08.12.15 19:20

    정말 대단 하시네요...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작품 많이 만드세요 태어날 아기는 너무 행복하겠어요 엄마사랑을 듬뿍 받아서.ㅎㅎ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10.05.22 21:59

    정말 감탄입니다. 아기는 무럭 무럭 이쁘게 잘 크고 있겠지요?^^ 아가옷도 만드시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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