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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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의 활약을 못해주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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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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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를 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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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카터가 멀리뛰기에 출전 했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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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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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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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런다고 달라질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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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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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목에 어떤 선수가 참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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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활약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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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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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의 100m (수상은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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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의 멀리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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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높이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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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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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역도 무제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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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벤.카터.코비.티맥.가넷.아이버슨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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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충 이런 잡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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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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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멀리뛰기는 승산이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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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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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샤크의 복싱은...쿨럭-_-
얼 보이킨스 다이빙..
조던=멀리뛰기
배구 가 엄청날거같은데요..~만약 저맴버라면 끔찍할듯~
보웬은 태권도( 저비악 사건.. 아시는 분이시라면..;;;)
얼 보이킨스=> 역도!! 자신의 몸무게의 두배를 들어올리는.. -_-; 65kg 인데 벤치프레스가 160인가 180이라고 들은적이 있어요;
카터는 체형이 스프린터 스타일이라 육상에 잘 어울릴거 같네요..
샤크는 투포환에 제격....손크고 힘세고..백보드 부수는 폭팔력..ㅋㅋ
아이버슨 핸드볼~♡
ㅋ미처 생각 못했는데...보웬의 태권도라...
ㅋㅋ 아이버슨 핸드볼 진짜 잘어울리네여 ㅋㅋ 핸드볼도 개인기로 다 뚫고 슛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