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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호소문건의 전의경 가족들 이해합시다. 가족분들도 봐주세요.
rhoads 추천 0 조회 85 08.06.27 02: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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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7 02:37

    첫댓글 전의경들.. 첨엔 같은 국민이고 어쩔수 없겠지 생각했지만... 아닌건 아니에요.. 너무 심하고.. 그 부모들 또한 똑같드라구요..

  • 어린 16살 남자애 목졸라 끌고갔다는거 그놈들이 알면 어케 될까요?아주 작살내 놓읍시다. 미친새끼들..진짜 이젠 나도 더이상 안되겠다. 저새끼들 진짜 약해 빠졌어... 부안사태때 있었던 어떤 의경의 개념글을 봤는데.. 그글 쓴 의경에 비하면 지금 의경들은 천국이지.. 아주 약해 빠졌지...어디 보자고....

  • 그리고 한번 우리도 그렇게 해봅시다.전의경 부모들이 지랄하면 한마디 하자구요. 그러면 16살 어린애까지 끌려갔다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케 하겠냐고.

  • 08.06.27 02:39

    저희 오빠도 의경출신입니다만, 손가락 물려서 잘렸다는 소식 듣고 그래도 싸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는 그 가족들..이해 안갑니다. 일부러 더 강경진압하는 폭력전의경들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08.06.27 02:41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전경가족카페에서 손가락잘린사건을 꼬시다며 했던사람 보고 참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 08.06.27 02:47

    비폭력으로 해서 우리가 그렇게 쉽게보였나 봅니다. 고마운줄 모르고..진짜 강성노조원들 시위하는대 가봐야 살떨리고 무서운줄 알겠죠..

  • 08.06.27 06:29

    그들은 본노해야할 대상을 잘못 생각하고 있어요. 시위대가 적이 아니라 쥐박이ㅘ 청수가 적인데 우리한테 저주를 퍼붙고 있어요. 그래도 지아들 미국산 먹는건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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