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흥아해운 (003280) | 최대주주 장금상선 계열사, 세계 1위 MSC에 유조선사 지분 50% 매각 소식 등에 급등 |
▷지난 21일 언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가 한국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의 지분 50%를 인수할 것으로 전해짐.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와 키프로스 경쟁위원회는 MSC그룹의 자회사 SAS 시핑 에이전시스 서비스가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기업 결합 공시를 발표했음. MSC와 장금마리타임은 이번 기업 결합이 성사될 경우 MSC는 유조선 분야에, 장금마리타임은 컨테이너 분야에 처음 진출하며 사업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장금마리타임은 최근 중고 초대형 유조선(VLCC)을 공격적으로 매입해 주목받아왔고, 현재약 130척의 유조선을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조선 시장 점유율은 17% 가량으로 평가되고 있음. ▷아울러 금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이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15척 이상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형 유조선(VLCC)에 이어 수에즈막스급까지 확보하며 이란 전쟁 여파로 상승한 운임의 수혜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에 장금상선의자회사인 동사가 금일 시장에 서 부각. |
비에이치 (090460) | 애플 폴더블폰 수혜 및 피지컬 AI 진출 기대감 등에 급등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애플이 2026년 9월 폴더블폰(아이폰 폴드 추정) 출시를 예상한다며, 6월에 R/F PCB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아이폰 폴드(폴더블폰)는 약 650만대의 판매를 추정한다며, 초기의 수율과 재고를 반영하면 약 1,500만개의 디스플레이(2개 가정)를 생산하고, 이에 2026년 매출은 처음으로 2조원(2.08조원 15.8%(yoy))을상회, 영업이익은 125%(yoy) 증가한 1,212억원으로 2022년 최고인 1,311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이어 동사는 차량용 무선 충전기 사업(2025년 3,450억원 매출)을 영위한다며, 피지컬 AI의 충전기 영역에서 TX(발신 역할) 시장에 진입, 2027년 신규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힘.또한, 로봇 및 휴머노이드의 활동에서 머리, 팔 및 다리의 관절, 정밀한 움직임을 보조 차원에서 R/F PCB(연성CPB, HDI)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동사는 연성PCB의 R/F PCB를 애플에 공급한다고 설명. 피지컬 AI의 수요 증가에 충전시스템 및 R/F PCB 매출 추진이 신성장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원 -> 35,000원[상향] |
삼성E&A (028050) |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에 상승 |
| ▷지난 20일 장 마감 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이와 관련, New Energy (LNG, 청정에너지, 물사업)로 포트폴리오 확대, 신사업 기술 선점을 위한 CAPEX 투자 지속, 수행 역량 향상을 통한 안정적 이익 실현, 3개년 주주환원 정책 지속 소통 등을 목표로 설정한다고 밝힘. |
HD현대에너지솔루션 (322000) | 태양광 인버터 시장 진출 속 밸류체인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태양광 인버터 사업에 진출해 태양광 밸류체인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해짐. 이를 통해 동사는 태양광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현재 아프리카 등 지역에서 진행 중인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까지 태양광 밸류체인을 책임진다는 계획임. 이와 관련, 위일환 상무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최근 동사 내부에서 공식 인버터 태스크포스(TF)가 출범했다"고 밝혔음. ▷위 상무는 "대규모 태양광 인프라는 30년까지도 운용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긴 기간 동안 유지보수(O&M)를 하려면 기업의 연속성, 규모도 중요하다"며, "세계 2위인 중국 태양광 업체가 국내 제조 기반 검토하고 있다고 최근 발표한 상태라 대응이 더욱 시급하다"고 강조했음. 동사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위한 연구·개발(R&D)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위 상무는 "태양광 산업의 특성은 2~3년이라는 짧은 주기에도 기술 트렌드가 바뀐다는 것"이라고 설명. 이어 "탑콘 후속 모델인 HJT 개발 국책과제를 대규모로 수주해 진행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탠덤 셀 개발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