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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아프리카의 기억
착코 추천 0 조회 265 24.01.24 19:4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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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20:19

    첫댓글 착코 님이 아프리카 자이르 에서 2년동안 살으셨다니

    조금은 놀라웠구 거기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궁금 합니당

    나도 사우디 1년 , 쿠웨이트 1년 , 말레이지아 4 개월을 건설 회사 건축 기사로서 근무 했었습니당

    그 당시는 나의 전성기 이었구 고생은 많이 했지만 돈도 많이 벌었지용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1.24 22:35

    그러셨군요 저의 친척 한 분이 대사관에서 일하시는 바람에 운 좋게 나갔다 왔어요 요즘말로 낙하산?
    자이르니까 가능 했겠지요.ㅎ

  • 24.01.24 20:25

    착코님
    보통분이 아니시군요.
    여행을 수도없이 많이 하셨을 것 같고
    아프리카에서 보낸 시간들이
    보물같은 추억이 되셨겠네요.

    피부색은 다르지만
    다 똑같은 인격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이들 동화책에 망고가 나오면
    참 궁금해 했어요
    지금은 수입 과일이 많지만
    그때는 열매를 직접 본적이 없어서요.
    그런데 몇백개씩 열리는 나무라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착코님
    귀한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1.24 22:30

    제가 인생 살면서 그 때 얻은, 사람은 다 똑 같다 라는 교훈이 도움이 많이 되었지요.

    제라님 저도 아프리카 이후로 망고 나무를 본적이 없는데, 그 중에도 아주 커다란 망고 나무 였어요 한 2, 3백 개는 딴거 같아요. 껍질을 벗겨서 냉동고에 넣어 샤베트처럼 먹었지요

  • 24.01.24 21:26

    40 년 전의 이야기를 사진처럼
    선명하게 기억하시네요.
    말미의 선이 굵고 아주 찐한 색의
    아프리카,누군가의 그림 속
    이미지가 확 떠오릅니다.

  • 작성자 24.01.24 22:31

    지언님 젊은 뇌를 가졌을 때라 기억이 남아 있나 봅니다 ㅎ 현지 시장에서 팔던 디자인과 색상이 대담하고 강렬한 천이 기억 납니다. 아프리카 여인들이 입는 옷을 만드는 천으로 모두 면 이었어요

  • 24.01.24 21:56

    그땐 외국여행이 쉽지 않던 시절인데 아프리카에서도 생소한 국가인 자이르란 곳에서 살아볼 기회를 가지셨군요.
    아프리카도 언젠가 한번 가볼 기회가 주어지면 달려가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1.25 07:24

    마음자리님 요즘은 어디고 여행하기 좋게 되어 있답니다. 온 세계, 오지까지도 셀폰을 쓸 테니까요. 여행 추천을 드린다면 가기도 쉽고, 인도를 강추 합니다 ㅎ

  • 24.01.25 02:23

    아프리카라니 흔치않은 경험이네요
    나 - 앞으로는 사계절속에서 살리라, ㅎ 수긍할수있는 대목입니다

  • 작성자 24.01.25 07:07

    단풍들것네님. 사계절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춥고 덥고 그리고 사랑스러운 봄 가을.

  • 24.01.25 06:39

    선이 굵고 찐한, 원색의 아프리카.
    착코 님은 진짜 멋진 삶을 사시는 분 같습니다.
    뭉텅뭉텅 남겨진 기억이 저리도 선명할
    수 있다는 게 부럽습니다.
    아직도 잔설이 보이는 아파트
    마당과는 대비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1.25 07:26

    엊저녁에 무엇을 먹었는지는 기억이 없답니다 이베리아님. ㅎㅎ

  • 24.01.25 07:48

    댓글들까지 읽어보니
    젊은날의 추억이군요.
    젊은날엔 그렇게 진한 추억
    한 토막 남겼어야 하는데~

  • 작성자 24.01.25 07:53

    석촌님 글을 읽으니 젊은 날의 추억 맞군요.
    날씨가 매섭습니다. 따듯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24.01.25 08:57


    역시 착코님이었습니다.

    40 여년 전이었다면,
    선진국을 찾아, 갔다 온 이야기가
    마치 개선장군이나 된 것 같은 기분이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미개국에서의
    경험을 하셨네요.

    평생 잊혀지지 않는 경험을 하신,
    착코님 답습니다.ㅎ

  • 작성자 24.01.25 09:46

    콩꽃님, 처음 임지로 아프리카를 간다는 친척의 말을 듣자마자 마음이 설레여서 그 날부터 매달렸습니다 거기에 어떻게 해야 갈 수 있는지 말입니다. ㅎ

  • 24.01.25 11:55

    인생에 색다른경험은 평생갑니다. 아프리카는 가기어렵지요. 저는 십여년전 스페인.포루투칼.모로코갈때 모로코서 2박한게 다입니다. 내일 집사람과 아랍에미리트.카타르.오만을 8박10일갑니다 코로나이후 처음갑니다.

  • 작성자 24.01.25 12:00

    스페인, 포루투칼은 매우 매우 아름답지요.

    아랍 카타르 오만 멋지십니다. 다녀 오신 후기 꼭 올려주십시요 언덕너머님.

  • 24.01.25 13:14

    자이레가 없어졌군요.

    킨샤샤 공항 인질극이 벌어진 곳 같기도 하고
    모부투 대통령 하니 독재자로 유명한 ?

    하여간 낯설지 않은 국가 이름을
    님을 통해 들어보니 신선한 느낌입니다.

    색다른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건필 하세요.

  • 작성자 24.01.25 13:16

    낯설지 읺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한스님.
    전에는 자이르가 아니라 자이레라고 부른 것도 맞습니다.ㅎㅎ

  • 24.01.26 17:35

    아프리카의 추억 ᆢ귀중한 추억을 간직했군요

  • 작성자 24.01.26 18:32

    지금 지나서 돌아보니 귀한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비3님

  • 24.01.26 22:05

    특별한 경험이 많은 분들은 글 소재가 무궁무진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성 가득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1.27 07:38

    아무 생각이 없다가 어떤 계기가 생기면 불쑥 기억이 튀어 나오네요. 매우 감사합니다 손수건님. 편안한 쉼이 있는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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