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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창작방 밤새 그림자를 훑어내며 시인 / 이현경
김용복 추천 0 조회 21 25.03.31 04:5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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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31 05:01

    첫댓글 저도 밤새 뒤척이며 잠을 못 이룹니다.
    불을 끈 까만 공중으로 검은 숲이 펼쳐지고
    반복적으로 어두워졌다 뭉쳐지고 풀어지는 삶을 반복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헐렁한 집도 없이 월세로 방을 얻어 살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4월달 월세주는 날이군요.
    어디 가서 돈을 마련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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