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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오십원을 줍다
soul 추천 0 조회 19 13.10.14 07: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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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4 08:20

    첫댓글 오십원짜리 돈전 보기도 쉽지 않아졌습니다.
    이삭을 줍듯 떨어진 동전을 주웠군요.

  • 작성자 13.10.14 11:20

    네. 보기도 힘든데, 떨어져도 사람들이 잘 줍지 않더군요.

  • 13.10.14 08:39

    그래도 주우세요
    티끌 모아 태산이니까요
    오십대 잘 영근 낟알이 가득한 창고 이루시길.....

  • 작성자 13.10.14 11:21

    저야 줍긴 하는데, 오십원 이하는 사람들이 돈 취급을 안 해 줍니다.

  • 13.10.19 08:50

    오십대도 그러한데 육십대 칠십대는 얼마나 쓸쓸하고 허전하리까
    그러나 시인에게는
    시 쓴다고 시 읽는다고 바쁘니
    그래도 괜찮은 인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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