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필독! 전달!》
■ 중국 공산당이 나라 따먹는 순서 정리
대한민국에 중국인 좀 들어오면 어떠냐 하는 사람들아 잘 봐라.
중국인에 의존하면 큰 일난다.
짱깨(중국인)들 동남아 등지에서 항상 하는 순서가 있다.
먼저 중국인 관광객을 대거 유입시킨다.
그러면 주민들이 중국인 관광객에 익숙해지고 반감이 약해진다.
그런 후 중국인이 매장을 하나하나 비싸게 매입한다.
시세보다 비싸게 산다 하니 매장이 하나하나 중국인에 팔려 넘어간다.
그러면 일찌감치 이미 거기서 끝나는 거다.
어느 순간부터 중국인 관광객들이 중국인 매장으로만 간다.
코스처럼 관광객을 그쪽으로만 끌고 간다.
반면 한국인 관광객은 중국인 득실거리는 곳이라고
발길을 끊어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한국인 매장은 눈뜨고 이유도 모르고 망한다.
그러면 또 중국인이 달려들어 매물로 나오는 매장들을 헐값에 인수한다.
그런식으로 대부분의 매장이 중국인에 넘어간다.
온 세상이 중국인 천지고 중국 자본들이 지역을 접수하면,
제주도 토착민들은 기세에 눌려 살다가
점점 변두리로 밀려나고 하나하나 제주도를 뜬다.
그 쯤 되면 제주시도 한국인보다 중국인을 더 우대하고 챙긴다.
한국인은 밀려서 다 떠나고 중국자본과 중국인이 내는 세금에 의지해
시가 유지되고 돌아가기 때문이다.
정치를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제주시도 중국자본의 서포트를 받으며 친중인사로 교체된다.
당연한 거다.
토착민은 다 떠나고 중국인만 득실거리는 곳에서
중국자본의 정치자금까지 받아먹으니
사실상 중국에 붙어 먹는 종중 정치세력만 살아 남는 거다.
그 다음은 더 암울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지방 분권화라고 지방자치제 명분으로
지방을 중앙 정부의 통제에서 떼어내려는 수작을 하고 있다.
진행되고 있는 지역은 제주도, 전북, 강원도 이다.
주로 인구가 적거나 중국과 입지적으로 가까운 중국이 선점해야 할 지역이 대상이다.
지방자치제에서는 중앙정부의 개입을 받지 않고 모든 것을 지방이 알아서 한다.
심지어는 경찰도 자치경찰이다.
출산율이 줄어들고 인구가 감소되는 지방의 약점을 이용해서 명분을 사고
영주권을 뿌리면서 중국인과 중국자본을 대거 지방으로 유입시킨다.
인구가 적다 보니 중국인을 조금만 유입시켜도 상권 등이
중국 자본에 쉽게 넘어가고 쉽게 중국화 된다.
지금 의용 소방대니 의용 순찰대니 하면서 이민자들 대상으로
소방이나 순찰 업무를 시키는 곳이 있다. 이상 하지??
돈 벌러온 이민자들이 돈벌기도 바쁜데 미쳤다고 소방이나 순찰 업무에 자진 참가할까?
다 이유 가 있는 거다.
그렇게 경험을 주고 경험자 명분으로 나중에 치안인력 소방인력 부족하다는 핑계로
지방 자치화 된 지방에 정식공무원으로 꼽아 넣는 거다.
자치도에 사는 사람들이 중국 국민들이니 치안이나 공무도 중국인이 하겠다는 거다.
아마 길거리에서 폭행 사건이 나도 지들 중국인 편 들지 한국인 편 안들 거다.
사실상 대한민국의 지방은 앞으로 중국에 넘어가는 거고 지금 그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미리보기를 하고 싶다면 라오스를 보면 된다.
라오스도 그런 식으로 지방이 이미 중국에 다 넘어갔다.
지방에 중국인만 있고 자국민은 없어.
그럼 지방분권화로 대한민국의 지방을 중국화 했으니 그 다음은 뭘 까?
당연히 중국 돈 받아 처먹으며 성장한 지방의 종중 정치인들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중앙 의회를 노려야 한다.
다시 말 하지만 정치는 돈이고 한국인 따위가 돈으로는 중국에 비빌 수 없다.
그래서 진행되는 것이 '내각제 개헌'이다.
지금 중국 돈 받아 처먹는 중국에 매수 된 이 나라 언론들과 친중정치세력
그리고 지들이 뭔 짓 하는지도 모르는 자기 눈앞 욕심만 많은 정치인들이
지금 대통령제 폐지하고 내각제 개헌을 시도 하고 있다.
명분은 대통령의 권한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민이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힘이 막강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거다.
그래야 국민이 원할 때 나라를 뒤집어 엎을 수 있다.
내각제에서는 어찌 보면 국민이 지도자를 '직접 선출 할 권한이 없다'.
'의회에서 추천된 사람'에게만 국민이 투표 할 수 있는 거다.
만약 의회가 중국 같은 불순세력에 장악 당하면
대한 민국 국민들은 한순간 노예가 되는 거다.
대통령도 잡혀가는 요즘 같은 세상에 미천한 한국빵쯔 따위가 감히 중국에 맞서?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보다 못한 노예의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이 나라의 썩은 종중 정치인들을 매수해서
나라를 지방 분권화로 떠밀고 내각제 개헌을 지원하고 있다.
잘못하면 반만년 지켜온 역사 여기서 끝나는 거다.
●중국 공산당이 나라 따먹는 순서 정리
-대한민국에 중국인 좀 들어오면 어떻냐는 애들, 잘 봐...
https://x.com/noname998790481/status/1899282126455083383?t=xah0UG3H3ahisPKfUsm4B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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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중공의 한국 속국화 전략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830?searchView=Y
■ 중국 특유의 새로운 개념의 전쟁 "초한전"(超限戰)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862
●중공 비밀경찰서, 마라탕 맛집, 공자학원, 미인계 등=중공 간첩 조직/
중국인들 거의 다 중공 간첩(중국공산당의 국가정보법)!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652?searchView=Y
■ 선관위의 부정선거(선거조작)의 배후는 중국 공산당!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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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친중 반역 세력들의 불법사기탄핵 계략의 목적
=의원내각제(국회독재), 친중 사회(공산)주의 체제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1274?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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