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동과 창영동을 오가며
두마을의 얘기를 한편의 공연으로 만드는 작업.
12월엔 매주 목금요일 그일로 인천동구에 가겟되엇는데
이번주가 두번째주 .
지난주 처음 찾아갓던 송림로타리 송림 IMT에 다시 갔습니다.
역시 친철하고 편안한
그리고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구조에서
편히 쉬고옵니다.
지난주 묵엇던 방과는달리
303호는 스팀사우나 대신 월풀욕조가 있었습니다.
로비에서 회원이라 얘기드리면
아이디와 이메일주소를적는 용지를주시면서
5000원할인
일반실 35,000원의 가격으로 일-목요일 숙박됩니다.
첫댓글 사진 후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