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되고 해서 바라쐬러 제주도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항상가던 친구가있었는데 그친구가 넘바빠서
혼자가게됬죠
장롱면허라 렌트도못하고 버스를 이용하기로하고 길을떠났습니다
디카를 준비했지만 이넘이 심한조루에 걸려 한간만에 끝ㅜㅜ
사진이야 인터넷으로 많이있스니깐 패스~~~
제주도맛집을 갔다온 소감을 간단히 적겠슴다
첫날(9월30)
아침 - 1. 가게명 : 옥돔식당 (모슬포항근처)
2.메뉴-보말칼국수: 5000원 (보말 : 고동의일종)
3. 추천(보말은 첨먹어지만 입맛이맞음)
점심 - 1. 가게명 : 마라도원조해물짜장면(마라도)
2.메뉴-해물짜장면곱배기:6000원
3.비추(해물이 별로없슴 일반중국집에파는 쟁반짜장의해물보다적음.양은곱배기인데도
일반짜장보다약간많은정도,거품이많은집)
저녁 - 1.섭지해녀의집(신양해수욕장근처)
2.메뉴- 갱이죽:7000원(게를 갈아만든요리)
3.추천 : 맛있슴
둘째날(10월1일)
아침 - 1,해광식당(우도)
2.메뉴-보말죽
3. 추천 : 맛있슴
점심 -1.소섬반점(우도)
2.메뉴- 해물짜장(5000원)
3.추천 : 마라도해물짜장과비교불가
간식 - 1,경인휴게소(성산읍)
2. 메뉴-문어라면(4000원)
3.추천: 푸짐한 바지락과 문어,미역이 시원한맛을냄
저녁 -1.광치기해물촌(성산읍)
2.메뉴- 성게칼국수(6000원)
3.비추: 성게알을빼면 그저그런칼국수 일부러찾아가서먹을정도는아님,
오히려 서울수유역에있는 성게칼국수가 더맛있슴
세째날(10월2일)
아침 - 1.바다풍경(성산읍)
2.메뉴:오성뚝배기(16000원,오성=오분작+성게알)
3.추천 : 오분작,성게알등푸짐한해물이된장과조화가잘되 시원한맛을냄. 서비스도좋음
점심 - 1.올레국수(제주시내)
2.메뉴: 고기국수(5000원)
3.추천: 진하지만 느끼하지않고 고기도부드러움 돈코츠라멘이 부럽지않음^^
맛집후기를 간단하게 올려는데 맛을 표현하기기 쉽지않네요
향토음식은 설에서 많이접하기어렵고 호불호가 될수있슴
주관적인 느낌이니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