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타로]
항상 역학동을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고맙고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저 오랫만에 면피용 글을 올립니다. 불성실한 회원의 작태에 대하여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기는 것 감사드립니다.
[들어가는 글]
이번 공개강좌에서는두 사람이 말도 되지 않는 두 가지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제가 직관타로로 열심히 통변을 하는 데 “직관이 뭔지 왜 설명하지 않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그 사람은 아예 타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시에 설명하고 있던 직관통변의 한가지를 소개 합니다.
[직관타로의 예시]
당시 직관에 의한 통변은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서 했습니다. 예를 들면 17세 소녀가 사귀던 남친과 헤어져서 무척 힘들어 했는데 수개월 동안 제게 와서 가끔 타로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찾아와서 뽑은 4장 래정의 카드입니다.




직관이 얌전하고 적당히 작용한 통변 이라면 ‘여성은 다가지 못하기에 고통스럽고 남성은 못된 사람이다’ 사실 이정도도 상당한 직관이 작용한 해석입니다.
그러나 저와 같은 직관이 발달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맥없이 통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카드배열을 보고는 즉시 “너 어제나 오늘 길거리에서 그 녀석 마주쳤구나 아는체 못하고 다가가지 못하고 모르는체 비껴 갔구나 많이 고통스럽겠구나” 이말을 들은 소녀는 풀 죽은 모습으로 "예" 하고 대답을 합니다. 이것이 오리지날 직관입니다.
이것을 보고 쉽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프로들이 직관을 한다고 이렇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래와 같은 직관통변이 가능한 근거는 이미지 타로를 한 사람들은 우선 형상을 중요시 합니다. 나이트는 교통수단이고 도로에서 다니니 결국은 이 두 사람이 도로위에서 마주쳤을 가능성이 100프로입니다.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이와 비슷한 정도로 느끼도록 하는 것이 직관입니다. 직관은 그 단계가 있어서 쉬운 것은 상당히 쉽습니다.
직관이 거의 작용하지 않고도 통변을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처럼 예시를 들어가면서 숱하게 많은 통변사례를 직관으로 통변하고 세세히 설명하고 익히는 방법이나 직관의 단계를 설명하는데 뜬금없이 옆에서 직관통변이 뭔가 하고 묻습니다.
아래는 직관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하여 적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 내용들이 겹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직관이 발생하는 이유 1 충돌]
이미지가 전혀 다른 두 가지의 카드가 서로 인접하여 충돌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강물이 순리데로 흘러내려 가다가 바위에 부딪쳐서 거꾸로 튕겨 올라가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일단 이러한 충돌을 한눈에 알아보고 이를 통찰하여 통변하는 것이 직관에 의한 통변술입니다.
[직관이 발생하는 이유 2 불합리]
카드배열이 만들어지면 하나 또는 다수의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그 흐름속에 특정 카드가 그 흐름을 거슬리는 불합리한 점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눈에 알아보고 이를 통찰하여 통변하는 것이 직관에 의한 통변입니다.
예를 들면 퇴근한 남편의 상의에 부인의 것이 아닌 여성의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직관이 발생하는 이유 3 이면]
카드배열이 만들어지면 과거와 현재를 거쳐서 미래로 가는 흐름이 형성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의 역사는 인간들의 마음에서 만들어졌듯이 카드배열의 흐름속에는 여러 가지 인간의 심리가 보여집니다.
그러나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인간의 심리도 있기 마련입니다. 눈에 보이는데로 통변을 하면 앞뒤가 맞지 않아서 엉뚱한 거짓말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심리의 이면을 읽는다면 기가막히게 절묘한 통변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보고 이면을 읽는다고 하는데 제경우에는 부천 북부역의 “귀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박여사는 저보고 “선생님은 유리상자속을 들여다 봅니다” 이렇게 말을 하곤 합니다.
[직관이 발생하는 이유 3 통합]
카드배열의 흐름속에서 이질적인 흐름들이 존재해서 도저히 일괄적인 통변을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특별한 카드 한 장 또는 두 장이 있어서 그 이질적인 흐름을 통합시켜서 통변을 할 수있도록 합니다.
이것은 엉켜있는 실타래의 그 어느 하나를 풀어버리는 순차적으로 전부다 풀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굳이 직관이라 하기도 조금은 약합니다만, 대단히 유용합니다.
일단은 스승의 지도를 받으면서 중요한 핵심이 되는 카드를 골라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직관이 발생하는 이유 4 대립 ]
카드배열속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공존할 수 없는 카드가 대립하여 있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 문제는 두 가지 카드가 본래의 카드이미지의 경우도 서로 그 크기나 무게가 거의 동등하고 주변이 이들 카드를지지 하는 다른 카드들의 세력도 동일할 경우입니다.
대부분 이러한 경우 타로술사들은 카드배열을 보고 “아니 합격운을 보는데 합격 한다는 거야? 아니면 떨어진다는 거야?” 하고 곤혹스러워 합니다.
그러나 답은 그 카드배열속에서 위와 같은 대립을 절묘하게 해결 할수 있는 카드가 있기 마련이며 조건이 붙은 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직관이 발생하는 이유 5 사건]
가령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남친의 마음은요?” 등등의 질문을 받거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등의 질문을 받았을 경우 이상하게도 질문자가 왜 헤어졌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든 이러한 질문을 받으면 간단한 것이니 대부분5 카드배열을 만듭니다. 대부분 그 카드배열안에는 한 장 정도 헤어질 때 상황, 즉 사건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러한 경우의 사건을 나타내는 카드는 알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카드가 예상외의 통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직관이 발생하는 이유 6 조건]
가끔은 어떤일이 발생하는데 조건이 있을 경우 이를 충족하여야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조건에 해당하는 카드들은 대단히 은밀하여서 알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조건을 통변하면 래담자는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조건은 대부분 그 당사자가 갖고 있는 비밀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직관이라 볼 수 없는 직관 7 반복]
한사람이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 경우 이상하게 동일한 카드가 한 장 또는 두 장 연퍼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그 카드가 설명하는 것에 유의 하여야 합니다.
[이상한 사례]
예전에 오래전에 수년전에 한 남성이 공강을 하는가 찾아왔습니다. 마침 공강 끝나고 난 후에 왔으니 날짜를 잘못 본 것입니다
그분은 다음에는 아예 일주일 먼저 왔는데 그 후에 아주 오랬만에 기어코 제대로 왔습니다. 남성은 키가 크고 눈이 부리부리 한 듯이 보였습니다. 자신을 방어하고 무엇인가 감추기 위하여 습관적으로 웃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가 처음 왔을 때 래정을 5장 뽑았습니다.





이 카드 첫번째 컵2 역방향을 내려 놓으면서 "선생님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하고 상대방에게 말했습니다. 사실 컵 2는 두가지 뜻이 있는데 하는 저와의 인연이고 하나는 후일 일년 넘어가면서 있을 이 남성의 신상에 있을 일입니다.
"저는 명리를 5년간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이말을 듣고 곧바로 "아마 소기의 성과를 얻지 못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카드를 보면 명리든 뭔 공부든 힘들어 보입니다. 이러한 판단은 직관도 필요 없습니다.
나는 물끄러미 타로 배열과 남성의 형상을 번갈아 한번 보고는 뭔가 알아지는 것이 있어서 확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부인께서는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집에만 계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혹 부인께서는 나이이 불구하고 어느 누구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정도로 모습이 무척 아름다운신 분이시지요?" 이말을 듣고 남성은 눈이 휘둥그래 집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저 카드보고 알았습니다."
이것은 분명 고도의 직관이 작용한 것입니다. 그 누가 저 다섯장의 카드배열에서 여성이 그토록 아름다운지 찾아낼 수 있는가??? 실은 이 남성도 그것을 보는 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모릅니다. 고도의 직관이고 이것을 보았다면 이남성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거의 다 보고 있다는 것을,,
남성은 묻습니다. "지인이 회사에 취업하라고 알선했는데 취업하면 좋을까요?" 매직으로 보았는데 되긴 되는데 곧 나옵니다. "되긴 되는데 견디기 힘들어 곧 나오기 쉽습니다.
이러한 대화중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치 못했다면 그 사람은 직관통변을 배울려면 시간좀 걸립니다.
그것은 남성은 5년 정도 일을 하지 않고 이것 저것 배우러 다니고 부인은 언제 부턴가 한참전 부터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부인은 경제활동하지 않을까요? 하기 싫어서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가? 아니면 부부간의 어떤 타협이 있는지?
성명 감정을 해주다 보니 부인은 동양계 외국인 입니다. 어떻든 수년을 부부가 돈은 안벌고 어떻게 먹고 살았는가? 그리고 그것은 누구의 돈인가?
그리고 현재 가계를 꾸리기 위하여 더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왔는데 뭘 보고 그런상황에 왔다고 볼 수 있는지
만약 경제력을 논하면 부부중에 누가 경제력이 있는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부인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지
컵2 역방향은 무엇을 뜻하며 등뒤에서 지켜보는자의 최후 통첩은 작용하는지 등등입니다.
그런데 많고 많은 사례중에서 왜 이 사례를 이곳에 소개 하였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