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뽐님.
맘씨도 예쁘기도 하시지.
우리 모두 예쁜맘으로 서로을 이해하면서 상대방 마음을
보듬어 줄 줄 아는 그런 우리세상이 되었으면 .......
우리 모두가 대화방에 올때는 뭔가가 조금은 아쉬운 구석이 있어서
누군가하고 이야기 하면서 그런면을 채워보려고 오는것이 아닐까?
그렇게 온 대화방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나간다면 안 오니만
못하지 않을까.....?
심심할때 마실 왔다가 정말 즐거운 나들이 였다라는 기분으로
돌아 갈수 있는 그런 대화방이 되었으면.........
항상 즐겁게 살고 싶은 jenny입니다.
--------------------- [원본 메세지] ---------------------
오늘은 아마도 날씨 탓일까?
아님 일찍이 대방문을 열어 사랑하는 님들을 맞이 하려는 마음에
일찍이 문을 열고 반가운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사람과 사람들 글을 읽고 있을때 ...
만남님의 반가운 메시지가 들어와 다른 일을 제쳐놓고
얼릉 대방으로가서
새로운님들을 맞이 하려고 문을 열었다.,,
어느새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하여 대화방의 열기가 가득 할 무렵...
갑자기 썰렁함의 냉기가 돌기 시작하여 갑자기 싸움이 진행 되어가고
냉냉한 분위기가 도저히 참기 어려운 상황에 달하게 되었다,
이유는 서로 공개를 안해서 이다..
안그래도 우리세상에 오시는님들은 대체로 2 단계까지
공개를 원칙으로 하기에 별 문제는 없는데..
머루님의 왈?? 이름 석자가 안나오니까.
공개를 하란다.여긴 분명 비공개회원은 강퇴를 하고 있기에
별 문제는 없는데.. 티격 태격,,히는모습이 정말 안좋아 보였다..
좋은 현상인지? 아님?
나쁜 현상인지? 님들의 판단에 맡낌...
요즘은 종종 느끼는 일인데. 우리 대방에 들어오는 이유?
서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들어 오기에..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 맙시다..
이왕 오셨으니 기쁨을 한아름 안고 갑시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듣는 이에 따라 상처가 될수 있기에..
서로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상대방을 배려 하는마음으로...
지켜줌 어떨까 하는 생각이...자꾸자꾸 머리속에 맴돌고 있네여..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분위기 좋은 대방으로 발전시킴 어떨까여...
과연 4050우리세상만은 뭔가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 줄수 있는 아름다움..
님들의 열린 마음이면 족합니다. 서로 사랑으로 보둥켜 안으면서,,
이해 하면서, 용서와 사랑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낯설고 첨으로 대화방에서 오시는 님들이기에.. 요즘 종종 일어나는 일.
어찌보면 서로에게 관심과 사랑이 있어서 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상대방에게 너무 지나친 관심의 표현일까?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모두들 다 아직은 잘 모르기에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어서 먼저 온님들은 뒤에 들어오는 님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로 감싸주면서 서로 정다운 인사를 나누면서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서로 그렇게 할수 있는 마음이었음 얼마나 좋을까?
안타까운 마음 글로서 마무리 하렵니다..
제발 불미스런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