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https://www.youtube.com/watch?v=YCMstlxLfO4
첫댓글 좋은 노래입니다.'다음 노래동행에서 불러야 겠습니다.
학창시절~~사소한 일로 친구와 침묵하다 이 노랠 부르며 웃은적이 있었는데...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을까문득 그리워지네요^^
잘 살고 있겠죠. 저는 다툰 후 오래 지나 유명을 달리해 가슴이 더 아프네요...ㅠ
첫댓글 좋은 노래입니다.'
다음 노래동행에서 불러야 겠습니다.
학창시절~~
사소한 일로 친구와 침묵하다 이 노랠 부르며 웃은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을까
문득 그리워지네요^^
잘 살고 있겠죠. 저는 다툰 후 오래 지나 유명을 달리해 가슴이 더 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