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ution: 용액, solvent:용매, solvation: 용해,
이것을 2021년 현재에도 영어 단어를 한국어로 제대로 번역하지 않고 있다. water에 소금을 녹이는 것 : solvation, 물에 butter, margarine이 직접 녹지 않으므로, oil에 먼저 녹이고, 이후에 물에 넣어서, 된장국을 끓인다. 즉, 된장국을 끓일때, 돼지고기 된장 찌개의 경우, 물에 돼지고기를 직접 넣고 된장국을 끓이면, 된장국의 돼지 고기 성분이 많이 빠져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먼저 돼지 고기를 볶아서, 기름을 빼내고, 이 빠져 나온 기름에 물을 부어서, 나머지의 돼지 고기 김치찌개를 만든다. 돼지고기 된장 찌개와 김치 돼지고기 찌개를 만드는 기본 방법에 응용이 된다. 먹거리를 위한 구분인 것이다. 이 과정을 학습으로 알고 있따면, 굳이 직접 요리를 하지 않아도, 차려진 음식을 먹으면서, 구분을 할 수있다.
solution,solvation,solvent를 한꺼번에 학습을 해야 하는데, 현재에 구글 번역기에 한국어 (용액,용해,용제)로 영어 단어를 찾으면, 일대일 번역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 이러니 한국어로 기초과학을 풀어 낼 수가 있나? 용제(중국한자) 용매(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이렇게 뒤섞여 있어서, 용제,용해,용매,용액) 이렇게 하면, 영어 단어를 모두 찾을 수가 없다. 한국어로 풀수 있으면 좋겠찌만, 용매,용액,용해가 반대되는 의미로 풀이되어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중국한자 Or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로 물고 물려서, 명확한 구분이 되지 않는다. solvation을 한국어가 용해로 번역을 하면 중국한자 차용이고, 용매화(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된다. 여기에 solve (해,해결)도 중국한자,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뒤섞여 있어서, 결국에 solvation,solvent,solution을 태블릿,셀폰에 각각 띄워놓고,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을 확인해보면, 그야 말로 개판의 번역이 현재에도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다. 그결과 영어 자료를 한국어로 번역을 해서 읽으면, 한국어로 영어 자료가 번역이 되긴 했지만, 말장난 한국어 번역이 이뤄진다. 물에 녹을 수 있는 salt는 알기 쉬운데, 탄소 화합물을 물에 녹이는 것은 결국 탄소 화합물을 모두 구분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english reading을 하는데, 지금 2년째에 대부분의 자료가 reading이 가능해져서 수월해졌나 싶었는데, 한국어 정도의 이해를 하려면, 이짓을 앞으로 10년은 해야 한다. 지금 중요 전환점이긴 한데, 네이버 블러그에 solvent글까지는 작성을 했어야 하는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중단된 상태다. 타이핑이 안되게 막혀 버린 것이다. 다음 카페는 이처럼 잘 되는데, 네이버 블러그 글 작성이 막힌 것이다. 네이버와 구글 키보드, 샤오미 이렇게 세곳에서 합심(?)해서, 막아 버린 결과물이라 할 수있다. 한곳에서 막았다면, 하나 하나 떼어내서 바꾸면 되는데, 그렇게 하질 못한다. 2~3년 전에 이 공간에 글을 작성할때, 비슷한 현상이 있었다. 그래서 네이버 블러그로 글 작성을 하는 것을 옮겼는데, 또 이 짓을 이끌려서 하니까, 배알이 뒤틀리는 것이다.
어차피 이 공간은 그간의 네이버 글과 함께 통합의 개념으로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려고 최근에 다음 카페 글쓰기 기능을 꾸준히 점검해 오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