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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덱스 2007년 9월 첫째주 POP 입고 안내서
주문 마감일 : 9월 4일 (화)
앨범 배포일 : 9월 5일 (수)
LEGACY를 대표하는 궁극의 컨트리 아티스트 컬렉션 16 BIGGEST HITS 시리즈
ALAN JACKSON / 16 BIGGEST HITS :
현재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컨트리 뮤직게의 가장 중요한 뮤지션으로 여겨지고 있는 앨런 잭슨의 히트 넘버를 모아놓은 컬렉션. 메인스트림 컨트리와 홍크 통크로 양분되는 신 전통주의자 모두를 섭렵하는 그의 확고한 음악 스타일은 컨트리 차트에서의 30곡에 이르는 넘버 1 싱글, 10여곡에 이르는 빌보드와 R&R 차트에서의 TOP 10 히트 넘버로 이미 증명해 내었다. 4곡의 Top 5곡을 양산해 내며 플래티넘 세일링을 기록했던 1990년 데뷔작 [Here In The Real World], 1991년 발매 두번째 작품에 수록되어 그를 굴지의 스타덤으로 이끌게 했던 ‘Don’t Rock The Juke Box’ 등 그를 대표하는 16곡을 만나 볼 수 있다.
DOLLY PARTON / 16 BIGGEST HITS :
여성 컨트리 뮤지션으로는 보기 드물게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아티스트는 바로 돌리 파튼이다. 컨트리 뮤직의 불모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한국에서 조차 아직까지도 돌리 파튼의 이름이 거론 되는 것을 보면 그녀가 대중음악사에 끼친 영향력을 짐작하여 볼 수 있다. 14세의 나이로 1960년대 데뷔하여 열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보컬과 잘 다듬어진 노랫 말 등으로 지금껏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에 영향을 끼쳤음은 물론 다수의 팝 크로스오버 히트 송, 24곡의 넘버 1 히트곡 및 4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Here You Come Again’, ‘Jolene’, ‘I Will Always Love You’, ‘9 to 5’ 수록.
KRIS KRISTOFFERSON / 16 BIGGEST HITS :
싱어 송 라이터이자, 작곡가, 또한 연기자로서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의 비범한 재능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Faron Young, Johnny Cash, Ray Price에 의해 그가 작곡한 컨트리 넘버들이 불리워지게 되었으며 Janis Joplin에 의해 재조명된 ‘Me And Bobby McGee’는 온갖 차트를 석권하며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반 그의 컨트리 아티스로서의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둔 시기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버전 ‘Loving Her Was Earlier (Than Anything I’ll Ever Do Again)’이 Top 40와 이지 리스닝 차트 Top 5에 입성하면서 레코딩 아티스로서의 이미지를 탈피, 만능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며 리타 쿨리지와의 듀엣곡 ‘Lover Please’, ‘From The Bottle To The Bottom’으로 그래미 어워드를 거머지게 된다. 수많은 차트 입성 곡들과 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과시했던 주옥 같은 명곡들을 이 콜렉션을 통해 만끽할 수 있다.
WILLIE NELSON / 16 BIGGEST HITS VOL.2 :
트러디셔널 팝, 웨스턴 스윙, 재즈, 트러디셔널 컨트리, 카우보이 송, 홍키 통크, 락 앤 롤, 포크, 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장르를 자신만의 고유한 어법으로 승화시킨 차별화되고 비범한 컨트리/팝 장르의 변종들을 탄생시킨 윌리 넬슨의 컬렉션 2번째 발매반. 아티스트로서의 의욕적인 세월만큼이나 수많은 카우보이 모자를 바꾸어 썼을 그의 모습이 그대로 베어있는 컬렉션으로 Ray Price, Leon Russel, Merle Haggard, Waylon Jennings 등 록과 컨트리를 대표하는 뮤지션들과의 듀엣곡이 다수 포함된 16곡의 히트 넘버를 담고있다.
AMR DIAB / TAMALLY MAAK :
라운지 뮤직을 집대성한 최고의 컬렉션 부다바 시리즈에도 소개된 바 있는 이집트 출신 국민가수 아므르 디압의 최고작 [Tamally Maak]. 자국, 아랍권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떨치게 된 앨범으로 라틴댄스, 팝, 재즈, 라운지는 물론 라이를 포함한 이집트와 아시아의 민속음악을 퓨전화한 작품. 국내 팬들에게도 그의 이름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미드 템포의 라운지 넘버 ‘Tamally Maak’을 포함,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품격 월드뮤직 넘버를 만나볼 수 있다.
BE GOOD TANYAS / CHINATOWN :
초창기 아메리칸 포크, 블루그래스, 컨트리, 가스펠, 재즈, 포크, 블루스의 퓨전화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승화시킨 캐나다 출신 여성 트리오 Be Good Tanyas의 2003년 발매작. 자신들만의 자작곡들과 전통적인 블루스 / 포크송의 터프한 어쿠스틱 버전을 비롯 Animals의 ‘House Of The Rising Sun’의 리메이크 버전은 국내 팬들 사이에서 크나큰 반향을 얻기도 했다.
CROWDED HOUSE / TIME ON EARTH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를 선언했던 록 밴드 Crowed House가 무려 10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수려한 멜로디 라인과 감각적인 송 라이팅으로 전세계 수많은 팬들을 열광시켰던 과거의 영광을 그대로 재현할만한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본작엔 Smiths의 액스맨 Johnny Marr와 Dixie Chicks의 Natalie Maines가 참여하여 이들의 재입성을 반기고 있다. 최고의 히트곡 ‘Don’t Dream Its Over’의 인기를 능가할 정도의 가슴 저미는 정서를 품고있는 드림 팝 발라드 ‘Pour Le Mode’, 폴 매카트니를 연상시키는 복고풍의 경쾌한 멜로디가 좋은 록 넘버 ‘She Called Up’, 잔잔한 어쿠스틱 인트로와 녹슬지 않은 Neil Finn의 따스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오프닝 넘버 ‘Nobody Wants To’ 등 올 가을을 화려하게 수놓을 기대작.
EMILY KING / EAST SIDE STORY :
J-RECORDS 레이블의 떠오르는 신성 에밀리 킹의 2007년 데뷔작 [East Side Story]. 올해 5월 매진 사례를 기록한 John Legend의 투어에 서포터로 참여하여 수많은 R&B, HIP-HOP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백인 여성 싱어 송 라이터!! Jazz Duo인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 받았으며 음악 자체만으로 그것은 하나의 혁명적인 존재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란 그녀의 언급처럼 Beatles, Nas, Sarah Vaughn, Radiohead, Michael Jackson, Neil Young을 듣고 자란 에밀리 킹 자신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본작을 통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팬들의 찬사를 한몸에 얻고 있는Rap 듀오 Floetry의 Salaam Remi, Marsha가 본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흡사 커피가 댄스를 만난 느낌처럼 감각적인 소울풀한 보이스와 지칠줄 모르는 힙합 비트를 선보이며 그녀만의 새로운 트렌디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수작.
ENNIO MORRICONE / MOVIE MASTERPIECES :
400편 이상을 작업한 최고의 영화 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국내외에서 최고의 영화 음악가로 사랑 받는 엔니오 모리꼬네가 여러 음반사에서 녹음한 레코딩을 집대성한 궁국의 베스트 음반.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등 멜로디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마카로니 웨스턴의 걸작 영화 음악과 '원스 인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원스 인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등 CF 음악으로도 자주 사용된 국내 영화 팬들의 단골 애청곡과 시네마 키드의 추억을 일깨우던 '시네마 천국', 종교적인 숭고함을 뼈속 깊이 전해주던 '미션', 브라이언 드 팔마의 걸작 '언터쳐블', 그리고 최신작 '킬 빌 Vol.1'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좋아할 영화음악 최고의 베스트 음반이다. – SONYBMG(2004)
ENNIO MORRICONE / SPAGHETTI WESTERN :
세르지오 레오니를 주축으로 한 유럽식 서부극을 지칭하는 용어로 그 영역의 절대적인 거장으로 평가받는 엔니오 모리꼬네식 마카로니 웨스턴의 고전곡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모음집. 28트랙 컬렉션.
ENNIO MORRICONE / WE ALL LOVE ENNIO MORRICONE :
45년간 400곡 이상의 주옥같은 작품을 남기며 20세기 영화음악계의 거장으로 전세계인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온 이탈리아 출신의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의 아카데미상 최초수상(공로상)을 기념하여 발매되는 기념비적인 헌정앨범!! 안드레아 보첼리, 셀린 디온, 요요 마, 크리스 보티, 브루스 스트링스틴, 허비 핸콕, 타로 하카세, 르네 플래밍, 로저 워터스, 메탈리카, 퀸시 존스, 데니스 그레이브스, 둘치 퐁티스, 데오다토, 다니엘라 머큐리 등 클래식에서 월드, 록, 재즈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엔니오 모리코네의 대표곡들을 한자리에 펼쳐보인다. 특히 오케스트라 반주 위로 셀린 디온의 노래가 흐르는 ‘I knew I loved you’는‘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 나오는 데보라의 테마를 퀸시 존스 등이 편곡한 것으로, 앨범의 백미 중 백미. - SONYBMG (2007)
GEROGE THOROGOOD / BAD TO THE BONE (25TH ANNIVERSARY EDITION) :
엘모어 제임스, 하운드 독 테일러, 척 베리의 영향을 받은 블루스 록 기타리스트 George Thorgood의 1982년 발매 최고작 25주년 기념반. 블루스를 기반으로 스트레이트한 록 사운드가 가미된 쾌작으로 그의 밴드 The Destroyer의 숙련된 연주력도 들을만한 본작엔 앨버트 킹, 지미 리드, 존 리 후커의 오리지널 넘버들을 커버하고 있다. 오리지널 곡에 더해 6곡의 New 레코딩과 한곡의 B-Side 곡을 수록하고 있다.
HOLLIES / BUDDY HOLLY (EXPANDED EDITION) :
전설적인 록커 Buddy Holly를 추모하는 1980년 트리뷰트 앨범 리이슈반. 혁신적인 기술로 재탄생한 홀리스와 버디 홀리와의 듀엣곡 ‘Take Your Time’, ‘Peggy Sue Got Married’가 추가로 실려있으며 롱타임 멤버 바비 엘리엇, 버니 칼베르트, 테리 실베스터, 토니 힉스 그리고 앨런 클락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할을 다시 수행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 전곡 리마스터, TWO Bonus Tracks. 17트랙 COLLECTION
HOLLIES / ROMANY (EXPANDED EDITION) :
스웨덴 출신 블루-아이드 소울 싱어 미카엘 릭포스는 신디 로퍼, 퍼시 슬레지, 클라라 올슨 등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그의 곡이 리메이크 되었으며 본작을 비롯한 Hollies의 1970년 대 초반에 발매된 앨범들의 정식 리드 보컬리스트로서 ‘The Baby’, ‘Magic Woman Touch’, ‘Don’t Leave The Child Alone’ 등 수많은 히트 싱글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Hollies적인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는 테리 실베스터, 토니 힉스의 훌륭한 멜로디 라인과 미카엘 릭포스의 참신한 보컬이 평론가와 팬들을 찬사를 얻어내었던 작품으로 아름다운 커버아트로도 유명한 앨범. 본작엔 8곡의 보너스 트랙 'The Baby', 'Magic Woman Touch' (Acoustic Version), 'If It Wasn't For The Reason That I Love You', 'Papa Rain' (Unreleased), 'Witchy Woman' (Unreleased), 'Oh Granny' (Terry Sylvester Version) and 'I Had A Dream'이 새로 수록되었다. 전곡 리마스터
JAY-JAY JOHANSON / POISON :
앨범 타이틀 만큼이나 중독적인 넘버들을 담고있는 스웨덴 출신 세계적인 일렉트로니카-트립합 뮤지션 Jay-Jay Johanson의 2000년 발매 통산 3번째 앨범. 부드러운 보컬, 반복적인 리프, 성가를 채용한 형식의 ‘Belie In Us’, 헤비한 기타 리프와 변질된 음이 번갈아 교차되며 이질적인 분위기를 양산해 내고 있는 ‘Keep It A Secret’, 흡사 Rarebird의 ‘Sympathy’를 듣는 듯한 착각을 가져오게 하는 ‘Anywhere Anytime’, 드라마 [Queer As Folk]에 사용되기도 했던 ‘Suffering’ 등이 수록된 트립합 계열의 필청작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LIANE FOLY / LES PETITES NOTES :
빠뜨리샤 카스, 밀렌느 파머, 바네사 파라디와 함께 프렌치 샹송을 대표하는 여성 뮤지션 리앙 폴리의 1994년 발매 불어 앨범. 영미 팝음악과 재즈적인 요소를 적극 수용하며 1988년 빅토아르 블라뮤직에서 여성 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은은한 커피 한잔을 떠올리게 하는 소울풀한 매력적인 보이스와 프렌치 재즈요소의 도입, 샹송만이 줄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고품격 월드뮤직 앨범.
O.S.T / SECRET OF SAHARA (ENNIO MORRICONE) :
1987년 모로코 출신 감독 알베르토 네그린의 작품으로 이탈리아의 동명 TV 미니시리즈로 방영되었던 모험물 [사하라의 비밀] 사운드 트랙. 웅장하진 않지만 엔니오 모리꼬네 특유의 서정성을 품고있는 오케스트레이션의 도입과 감각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스코어로 가득찬 걸작.
ROYKSOPP / UNDERSTANDING
: 발매된지 3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각종 댄스, 일렉트로닉, 트립 합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 듀오 Royscopp의 두번째 앨범 1CD 에디션. 팻 샵 보이스적인 댄스 넘버 ‘Only This Moment’, 컨템포러리 R&B 영역으로의 도전을 들려주고 있는 ’49 Percent, 펑키한 베이스와 신서사이즈 드러밍이 가미된 80년대 팝 필링을 보여주고 있는 ’Follow My Ruin’ 수록.
SIGUR ROS / TAKK.. :
NME의 ‘천상의 신이 황금으로 된 눈물을 흘리는 것 같다’는 극찬과 함께 평단과 팬들을 열광케 한 아이슬랜드의 슈게이징, 포스트 록 밴드 시규어 로스의 2005년작 오랜만에 입고. 디지팩.
SLY & THE FAMILY STONE / GREATEST HITS :
한정 넘버와 디지팩으로 리이슈된 Sly & The Family Stone의 컬렉션 오리지날 미국 수입반.
STURM UND DRANG / LEARNING TO ROCK :
‘슈트름 운트 드랑’,.. F 플링거의 동명 희곡에서 그 명칭이 유래된 ‘질 풍과 노도’를 그룹명으로 채용한 핀란드 출신 5인조 헤비메틀 밴드 2007년 데뷔작 [Learning To Rock]!! 댄스와 R&B가 주류를 이루는 국내 아이돌 음악 시장과는 정 반대로 Kiss, Iron Maiden, Megadeth 등을 듣고 자란 10대 소년들이 1980년대 정통 헤비메틀 사운드를 거침없이 연주해 내고 있는 것을 보면 실력있는 북구 출신 밴드들이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이들의 잠재력을 가늠해 볼 수 있기도 하다. 정통 헤비록, 하드록, 멜로딕 스피드 메틀을 북구 밴드 특유의 깔끔한 필로 뽑아내고 있는 동명곡 ‘Learning To Rock’을 필두로 90년대 초반생들로 이루어진 밴드라곤 믿기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록 넘버로 가득차 있는 이들의 신선한 데뷔작!!
VARIOUS / NORTHERN SOUL STORY VOL.4 - WIGAN CASINO
: 1970년대 영국에서 일어난 커다란 음악 혁명 중에 하나인 노던 소울 페노미넌을 주제로한 새로운 SonyBMG 발매 시리즈인 노던 소울 컴필레이션 4부작중 마지막 컴필레이션 [Wigan Casino]. Paul Anka, Dean Courtney, Spiral Staircase, Otis Blackwell 등 영국에서 지금껏 발매되었던 북구 소울의 출중한 넘버들과 이제껏 접해 보지 못했던 희귀곡들을 빠짐없이 수록한 25트랙 컬렉터스 아이템.
첫댓글 HOLLIES / BUDDY HOLLY, HOLLIES / ROMANY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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