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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대리기사연합
 
 
카페 게시글
ㅡ 대리운전 일지 20180423 - 한남시작 (오늘 새벽 교육 & 아침식사에서 조언 정확히 듣고 결정했네요.
한남시작 추천 0 조회 84 18.04.24 18: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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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4 19:43

    첫댓글 일하면서 너무 감정에 휩싸여 일하지 마세요.....그냥 처음할때는 초심의 마음으로 나가는 길 좀 알려주세요....네비켜고 가더라도 ...손에게 길 물어보기 ....

    아님 대리한지가 얼마되지않는다고 선호하는 길이 있어면 말해주세요...적절하게 멘트를 하세요.

    손과 감정적인 교류가 있는 순간 ...자괴감이 들어 자존심이 낮아지면 일 그냥 접게 됩니다.

    수고했습니다.

  • 18.04.25 08:08

    혼자 스스로가 쉬운거 같아도 대리오래 하신분들 이런저런 수업료 많이 내신 분들 입니다.
    저의 경우도 3년넘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였습니다.
    원래 초보때는 아무것도 일머리 모를때 손들과 다툼도 많이 하고 스스로 파악해야 하는 즉 똥인지 된장인지.찍어 먹어봐야 한다는 말처럼 모든게 낮설고 남의말 보다도 자기중심에 매너리즘에 빠져서 모든것을 자기중심으로 합리화 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를때 성질을 못이겨 손들과 다툼도 심했고 스스로 분을 못이겨 일접은날들도 부지기수 였습니다.
    하지만 멘토와 선배들에게 배운 후부터 다툼..無..일취 월장 했었죠...
    대리 부르는 사람들 이제 다 빠꼼입니다.

  • 18.04.25 08:17

    무조건 돈을 주고 대리 부르는 손...우리는 맨정신이고 손들은 모두거의 술취한 사람들이니 입장바꿔 생각 하면서
    어떤이유든 내가 선택한 콜은 스스로 선택한것이니 어떤이유이든 최선을 다해서 수행해야 하는것이 정석 이고 무조건 제 경험에 의해서도 술취한 사람들의 감정을 가지고 손이 좀 언짢고 기분 상하게 하더라도 집에 까지 가는 몇분이나 1시간여 남짓이니 참고 또참고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다 보면 그것이 생활화가 되고 설사 내게 무례하게 굴고 양짓하던 손도 취기 가시면 미안하다고 팁주는 경우도 여러번 경험 했습니다.
    이제.거의 모든손이 술마신 사람들입니다.
    우린그냥 선택한콜 최선만 다하면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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