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의 최저남 ※나의 가족은 가짜였다 제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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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 ちょ…。あっ 靴はさ 汚したぐらいの方がいいから。うん 〇が〇〇っていうか。
>> 잠시만… 앗 신발은 말야 적당히 더러워진 게 낫지 응 본래의 멋이 난다고나 할까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05:47 でも ホントに すいません。3人で〇〇〇〇ちゃって。
>> 하지만 정말 죄송해요 셋이서 우르르 몰려와서
06:06 んー 子供たちの送迎 〇〇〇〇〇 何でもやる。 やりたいんだよ。
>> 음- 아이들 등하원 시키고, 재우고, 뭐든 할게 하고 싶다고
09:22 〇〇〇〇〇〇。
>> 재우고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06:33 取材で 〇〇〇〇なんです。
>> 취재 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단 말야
07:23 俺はさ こんな… 過去の栄光に 〇〇〇〇〇ような男じゃないから。
>> 나는 말야 이런… 과거의 영광에 매달리는 남자가 아니거든
16:06 局のやつらを 〇〇〇ためには 次の選挙で勝って 政治家になるしかない。
>> 방송국 놈들을 한 방 먹이려면 다음 선거에서 이겨서 정치인이 되는 수 밖에 없어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17:15 日々の子育てや生活で気付いた〇〇〇をさ 素朴な言葉で訴えれば 間違いなく〇〇を〇〇。
>> 나날의 육아나 일상 속에서 느낀 부당함을 말야 소박한 말로 전하면 반드시 공감을 얻을 거야
21:47 〇〇〇〇〇。
>> 보나세라
22:11 料理 洗濯 掃除って 今 完璧に 〇〇〇〇やってんのよ。
>> 요리 세탁 청소까지 지금 완벽하게 육아남 하는 중이야
25:31 こういうときは 川の〇〇〇〇だ。
>> 이럴 땐 강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를 들어야지
30:22 僕が〇〇だから 来てくれないと思った。
>> 내가 덤벙대서 안 올거라 생각했어
30:45 ううん。僕が〇〇ばっかりだったから…。
>> 아니 내가 맨날 실수만 저지르니까…
39:56 おじさんも 〇〇でしょ?
>> 외삼촌도 실수 많이 저지르죠?
46:17 僕が〇〇をすると いつも ママ 悲しそうだったもん…。
>> 내가 실수를 하면 늘 엄마 슬퍼 보였는걸…
37:31 〇〇〇〇と救急車! 早く!
>> 에피펜이랑 앰뷸런스! 빨리!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55:57 この調子で 〇〇〇〇〇 ホームドラマを演じきってやるよ。
>> 이 흐름 그대로 있는 힘껏 홈드라마를 완벽히 연기해 내겠어
56:34 中山美穂さんが昨年12月6日に〇〇されました。〇〇〇〇〇の〇を〇〇〇〇。
>> 나카야마 미호씨가 작년 12월 6일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첫댓글 아마 한 주 하고 그 다음 주도 이어서 할 듯 싶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