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드리는 수요기도 (2022.03.30)

할렐루야!!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께서 끝없이 하나님을 거부하는 우리에게끝까지 사랑하신다 말씀하시고 악인이라 할지라도 지옥으로 가는 것을조금도 원치 않으신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죄와 친밀하기에 노력하지 않으면 죄인의 속성으로 달려갑니다.죄와 한 묶음 되어 살아갑니다.그러기에 악인 된 우리는 죄로부터 회개하고 돌이켜 떠나정의와 공의를 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십자가의 길로 나아갑니다. 주님과 살 가운 관계로서 주님을 더 소원하여 마음에 품었던 것들이재해석되고 마음에 주님이 보이지 않으면 돌이켜 회개하고또 회개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공감 받고 공감하는 그곳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내 안에 십자가로 재공감이 이루어져 그곳에 계신 주님을바라보는 믿음으로 성장케 하옵소서.감정에 속지 않고, 의지에 속지 않고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회복되어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하는 순종뿐만 아니라돌이키는 순종도 익어지는 교회공동체를 축복합니다.교회 가운데 사명으로 부어주신 선교와 전도, 교육과 훈련,봉사와 나눔의 사역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는 교회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 복음이 선명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을 통해 들려주실이재백 목사님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 하나님 마음에 드는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명자인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끝까지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인도하시며 이끌어 가시는우리의 주인 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엘리에셀 서보창 꽃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