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신문 선정 10대 뉴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토지이용 계획도.(자료제공=김포도시공사)
1.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분양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상반기 내 주택건설사업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동주택 분양에 들어갔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구역 내에는 총 6599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 5개 단지와 주상복합 1개 단지, 단독주택 부지가 계획돼 있다.
(가칭) 김포이음시티.
2. 나진감정장기지구(이음씨티), 공영개발방식 개발 논란
김포도시공사가 민관 개발로 추진하던 (가칭)김포 이음시티 도시개발사업이
지난해 12월20일 1차 공모 유찰에 이어 나진감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제기한
경기도 행정심판의 김포시 패소에 따라 지난 5월15일 김포도공이 2차 공모를 취소하면서 결국 표류하게 됐다.
김포 이음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장기동과 감정동 등 남부생활권과 북변역세권, 검단신도시 일대 구·신도심을 연결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 2조4000억원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으로 김포도공 50.1%,
민간 49.9%로 출자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추진위는 500억원이라는 막대한 매몰 비용 발생으로 인한 민·형사상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인하대 김포메티컬 캠퍼스 조감도.(자료제공=김포도시공사)
3.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계획서 접수
김포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인하대학교에서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대학은 대학원·도서관·교육원 등 총 3개 동 연면적 1만5874㎡ 규모로 구성되며
부속병원은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병원 시설은 총사업비 8100억원을 들여 외래 및 검사 시설, 중환자실 및 수술실, 입원 병동, 특화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제3기 병상수급관리 계획’에 따라
김포시가 고양시와 함께 ‘고양권’으로 묶이면서 2027년까지 700병상 규모의 확보에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지.
4.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GB 해제물량 확보’ 개발 논란
그린벨트 해제물량 확보와 구역 지정에 차질을 빚던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이 결국 무산됐다.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은 김포도시공사가 지난 2018년 1월 고촌읍 GB 지역에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개발하고 있는 정보·바이오·문화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첨단특화 복합단지로 총사업비는 8246억원,
민관 합동방식(PFV)의 1지구(23만1274㎡), 2지구(23만7249㎡)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었다.
사업 초기 순조롭게 추진됐으나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발목이 잡혀 GB 해제물량 확보와 구역 지정까지
진행하지 못한 채 개정된 도시개발법 시행일인 2022년 6월22일을 넘겨 사업이 무산됐었다.
이후 법 개정이 기존 사업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는 논란 끝에
지난 2023년 지방의회 출자동의안을 승인받은 기존 사업에 한해 두 번째 법 개정이 이뤄지며 기사회생해
올해 2월 경기도 물량 배정이 이뤄졌으나
촉박한 사업 일정으로 인해 해제 시일인 지난 6월21일을 넘기며 끝내 무산됐다.
신안리 신석기유적 발굴조사 현장.
5. 신안리 유적, 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
김포시가 지난 6월26일 전국 최대 규모의 신석기 유적지가 발견된 대곶면 신안리에서 ‘
김포 신안리 유적 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신안리 유적은 김포시에서 정비·복원을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진행 중인
학술 발굴조사로 1차~5차 발굴조사를 통해 총 53기의 신석기시대 수혈주거지와 빗살무늬토기,
갈돌과 갈판 등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주요 유물들이 대거 확인돼 고고학적 가치가 인정됨은 물론
현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신석기시대 주거유적으로 주목받는 유적이다.
시는 국가유산으로의 지정 필요성이 거론되는 만큼 신석기 유적지 관리 논의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골드라인 학운 연장 사업 계획.(자료제공=김포시)
6.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 경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안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국가교통위원회(국토교통부 주관)는 지난 12월12일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안이 담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을 승인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양촌역에서
인천도시철도2호선 검단오류역까지 노선을 잇는 사업으로 총연장 7.04km, 사업비 7395억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양촌역에서 검단오류역까지 약 9분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예산을 확보해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해 2027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TX-B 운행 구간.(자료제공=국토교통부)
7.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10일 기획재정부 주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장기역에서
인천 검단과 계양, 부천 대장지구를 거쳐 부천종합운동장역까지 21km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부천종합운동장역부터는 이미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선로를 공용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총 49km를 환승 없이 직결 운행하게 된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김포와 인천 검단·계양, 부천 등 수도권 서북부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김포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시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되고 특히 인천 검단에서 서울역까지의 이동도 2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자료제공=김포시)
8. ‘잇단 잡음’ 감정4지구 도시개발
김포도시공사(이하 김포도공)가 민간과 공동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서
출자자 권리에서 배제된 전 ㈜감정4지구도시개발자산관리(AMC)의 대표 A 씨가 김포도공의 현 간부 B 씨 등
4명을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고소하면서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한번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앞서 지난 8월20일 김포시와 김포도공, ㈜감정4지구도시개발(SPC) 등에 따르면 시행사 중 대주단 측이
사법 리스크로 논란이 돼온 C개발을 SPC에서 최종 배제하고 전략출자자를 새로운 주주사로 변경함에 따라
지지부진했던 본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와 김포도공의 책임을 물으며 법적 조치 의사를 밝혀온 A 씨가
내부 고발에 나서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지역 건설업계에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구사시설보호구역 변동지역.(자료제공=국방부)
9. 걸포동 28만㎡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국방부가 지난 9월29일 발표한 약 400만㎡
군사시설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에 김포시 걸포동 일대 28만㎡ 부지가 포함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역발전 및 주민 불편의 해소가 필요한 지역 중 보호구역을 해제하더라도 작전적으로
문제없는 김포시와 강화군 2곳이 해제됐다.
김포시는 걸포 3지구 주택개발사업에
따라 구역 주변에 이미 취락지역이 형성된 곳으로 제한보호구역 28만㎡가 해제됐다.
사우5A 사업지구.
10. 새 국면 맞은 사우5A, 청신호
사우5A도시개발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그간 사우5A지역은 추가 분담금 문제로 조합과 비상대책위원회 간 갈등이 장기화되며 조합장 직무가 정지되는 등
사실상 사업이 중단되면서 조합원들의 불안이 커져 왔다.
최근 잇따른 공매 유찰 이후 비대위와 신사모(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모임 이하 신사모) 측이
극적으로 합의에 나서며 상황이 급반전됐다.
조합원 2568명 가운데 비대위 소속 약 800명, 신사모 소속 1300여 명으로 나눠 갈등이 이어져 오던
사우5A지역은 계속된 공매 유찰로 낙찰가가 하락하자
조합원 원금 보전과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난 9월23일 ‘원금반환 협의체’ 공식 출범, 10월14일 소송 취하,
11월7일 공증 절차를 완료하며 사실상 원금 확보 절차를 완료했다.
첫댓글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하고 살아갑시다.
잘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버리면
빈손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