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기라성]

     

        

10월 22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대전 독감백신 접종 후 의식 불명
70대 사망…전국 11명째
■'아나필락시스 쇼크'란…
달걀 알레르기 있다면 접종 피해야
■독감백신 접종후 20∼30분 병원서 머물며 경과 관찰하세요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5,424 (+91)
격리해제 23,584(+118)사망 450(+3)
■신규 확진자 다시 세 자릿수 갈듯
지역발생-해외유입 동시 확산
■경기광주 SRC재활병원 34명 추가 확진…
누적 103명
■고양시내 병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접촉자 격리·검사
■윤석열, 오늘 국회서 입장 밝힌다
'작심발언' 주목
■현직 부장검사, 추미애 겨냥
"'궁예 관심법' 수준"
■검찰, '윤석열 가족 의혹 사건' 수사팀 재편 검토

■"접대 검사들 대우조선해양 수사팀 동료"…
김봉현 추가 폭로
■김봉현, 대검 국감 전날 추가폭로…
효과 극대화 노렸나
■검찰, '검사 술 접대 의혹' 변호사 사무실 압수수색
■박의장 "의원 이해충돌시 신고·회피해야…
안지키면 불이익"
■[일문일답] 박의장 "라임·옵티 특검,
野 공식 제안하면 논의"
■폼페이오, 종전선언 질문에
"북한 비핵화 과정에 포함될 것"
■美전략사령관 "사무실에 김정은 등 사진…
위협에 대비 상기시켜"
■'불법승계 의혹' 이재용 오늘 첫 재판…
법정공방 시작
■금태섭 탈당에 이낙연
"아쉽다" vs 김남국 "철새 정치인"
■에이즈 알고도 57명과 성관계한
이태리 남성, 징역 24년
■개막식없이 부산영화제 개막…
봉준호·이창동·박찬욱 응원 메시지
■김정은, 중국 6·25참전 70주년 맞아
중공군 열사능 참배

■전국 구름 많다 차차 맑아져…중부 오전 빗방울
■트럼프·바이든 내일 마지막 TV토론…
음소거 누구한테 유리할까
■미 대선 사전투표 열기속 투표방해 속출…
곳곳서 마찰음
■미 비밀경호국, 바이든·해리스 살해위협 적발…
'총으로 쏘겠다'
■8부능선 넘어선 국감…
월성 1호기 감사결과 쟁점
■오늘 서울대 국감…
'나경원 아들 특혜 의혹' 공방 예고
■이낙연, 주한일본대사 면담…한일현안 논의
■국민의힘, 최순실 특검 1.5배
라임·옵티 특검법 발의
■"운동 안 할 건데 이용료 환급 거절"…
헬스장 소비자피해 급증
■초고속 상승 대중골프장 그린피,
일본보다 2.3배 더 비싸
■"국립중앙의료원 PA간호사 수술참여 5년새 17배…합법화해야"
■작년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2%↑…
증가폭 대폭 축소
■5년간 항공편 통한 마약유입 적발 총 889건…
작년부터 급증세
■카톡으로 일대일 투자자문 안돼…
신고서식서 '단체대화방' 삭제
■서울대병원·성모병원 등 대형병원 39곳
납품업체와 특수관계
■테슬라 3분기 매출 10조원, 사상 최대…
5분기 연속 흑자
■'인천 화재 형제' 동생 끝내 숨져…
상태 갑자기 악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26일부터
교도소서 첫 대체복무
■'무인정찰기' 공군 글로벌호크,
美서 도입 열달 만에 일부 고장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개최…
"식량안보 위기감 고조"
■네이버 "내년부터
'리콜제품 판매차단시스템' 도입"
■신천지 신도명단에 주민번호 포함 요구…
역학조사 적법했나
■야권, 금태섭 환호…
김무성 "지도자감" 진중권 "서울시장 한표"
■"죽으면 책임진다"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2년
■고위험시설 점검돌입…
"방역수칙 한번만 어겨도 즉시 영업중단"
■'박사방' 조주빈,
범죄수익 1억여원 은닉 추가기소
■미, 중국 언론 6곳 외국사절단으로
추가 지정…활동 제약
■대북 코로나 방역물품 6차례 승인에도…
"실제 반출 전무"
■전국서 전세가율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 수영구
■'옵티 연루' 청와대 前행정관
"태아 건강 위해 국감 불출석"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사망 관련
오늘 사과문·대책 발표

■문대통령 "경찰 숙원 이뤄…
공정성 기반 책임수사 확립해야"
■'2500년 전 80여 개 목관 무더기 발견'…
이집트 사카라 유적지
■'있는 힘을 다해 버텨보자'…
환경미화원 선발 체력시험
■파키스탄 남부 5층 건물서 폭발 사고…
"5명 사망·20명 부상"
■유한준 연장 10회 끝내기…
kt 5위서 3위로 '점프'
■프로야구 광주 NC-KIA전 우천 취소…
NC '우승 확정'은 다음으로
■'11년 만의 V리그 복귀' 김연경 25점 활약…
흥국생명, GS에 설욕
■블랙핑크, 美유명 토크쇼 잇따라 출연…
"가장 인기있는 걸그룹"
■'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정혁
"유인나와 진정한 로코퀸 다툴 것"
■갓세븐 영재 학폭 주장에 소속사
"다툼은 있었지만 사실 아냐"
■코스피 12.45p 오른 2370.86
■코스닥 6.02p 오른 830.67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33.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80.91 원

■.독감백신 사망급증 →2009년 이후 11
년간 사망 사례는 25건, 1년에 2건 꼴...
올해는 벌써 9건. 불안 속 사망 외 부작용 신고도 늘어 현재 431건.2017년108건, 2018년 132건, 지난해 177건 등 평소
보다 2~4배.(한국)
■.독감백신 지금까지830만명접종→무료
접종 대상자만 총 1900만명. 예년보다 진행률 저조. 코로나, 독감유행 겹칠 경우 걷잡을 수 없어... 당국, 전문가들, ‘그래도 접종’ 독려.(문화)
■. 원전 조기 폐쇄, ‘정치서 결정한 걸 왜 행정에 책임 묻나’ → 감사원 ‘원전 감사’
공무원 징계에 공직사회 반응...파일삭제
는 청와대, 윗선의 지시 없으면 어려운 일
.부당한 지시에 저항하는 풍토 조성도 필요.(서울)
■.文정부 땅값 상승액,MB·朴정부의9배
→ 문정부 3년 동안 전국 민간 소유 땅값
36%(2670조) 올라. 경실련, 정권별 시
세 분석. 노무현정부가 상승률 92%로 최고.(문화)
■. 미국 부자들... ‘정치성향은 공화당이
지만 이번 대선에선 바이든 찍을 것’ → 미 포브스 억만장자 600여명 설문. 공화당 지지자가 많지만(공화 43% vs 민주 33
%) 이번 대선은 바이든 지지(바이든 48
%vs 트럼프 40%).(헤럴드경제)
■.설탕소비 급감→지난해 설탕 소매 매출
액은 2015년에 비해 약 26% 감소..설탕 수출액도 약21%줄어.세계적 추세. 반면 스테비아, 알룰로스, 자일리톨 등 대체당 소비는급성장.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헤럴드경제)
■.휴대전화마다 살 때부터 깔린 구글앱→
구글이 제조사와 통신사에 수십억 달러 제공한 결과. 전세계 검색엔진 시장점유
율 92.3%, 미국에선 88%... 미 법무부 반독점 소송 착수.(경향)
■.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시작하는 것’
→ 세계서 가장 가난하고 검소했던 대통
령((2010년~2015년, 우루과이), 관저 대신 작은 농장이 있는 사택에 살며 87년
식 폭스바겐으로 출퇴근했던 ‘호세 무히카
’ 은퇴 연설 중. 85세 고령으로 코로나로 상원의원직 수행 어려워 은퇴.(경향)
■.'UN 북한인권결의안' → 2003년부터
18년 연속 발의채택.한국은2008년부터
11년간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다가 지
난해 ‘남북관계’ 이유로 불참. 올해도 참여 불투명.(문화)
■. 집값 급등효과? 수입차 판매 급증 →
1~9월 판매 실적만으로도 역대 최대치 돌파. 1억 넘는 수입차만 9월까지 3만대 팔려 이미 사상 최고 기록.(매경)▼집값 급등효과? 수입차 판매 급증. 수입차 판매
9월로 벌써 역대 최고1억원 이상 고가차도 역대 최고치 경신

■오늘의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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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지방은 오전에,
남부지방은 저녁에 맑아지겠습니다.

서울·경기도(경기 남부 내륙 제외)와
강원 영서북부는 새벽 한때 비가 조금
내리면서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전남 남해안·
경남 해안이 10∼40㎜, 전남
(남해안 제외)·전북 남부·경남 내륙·
경북 남부·울릉도·독도 5∼10㎜,
서울·경기(경기 남부 내륙 제외)·
강원 영서북부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강원권·대전·세종·충북·호남권·
제주권은 밤에, 영남권은 밤에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 남부 내륙,
전라 내륙, 경북 남부에 안개가
짙게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전망이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ｍ,
서해 앞바다에서 0.5∼1.5ｍ,
남해 앞바다에서 0.5∼1.5ｍ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ｍ,
서해 0.5∼3ｍ,
남해 0.5∼2.5ｍ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한때비,맑음](13∼18)<60, 0>
✦인천:[한때비,맑음](14∼17)<60, 0>
✦수원:[구름, 맑음] (10∼18) <20, 0>
✦춘천:[흐림, 맑음] ( 9∼18) <30, 0>
✦강릉:[맑음, 맑음] (13∼21) < 0, 0>
✦청주:[구름, 맑음] (10∼19) <20, 10>
✦대전:[구름, 맑음] (10∼19) <20, 10>
✦세종:[구름, 맑음] ( 8∼19) <20, 10>
✦전주:[구름, 맑음] (11∼19) <20, 10>
✦광주:[구름, 맑음] (12∼20) <20, 10>
✦대구:[흐림, 구름] (13∼21) <30, 10>
✦부산:[가끔비,구름](15∼21)<60,20>
✦울산:[가끔비,구름](14∼20)<60,20>
✦창원:[한때비,구름](14∼21)<60,20>
✦제주:[한때비,구름](17∼21)<60,20>
https://youtu.be/oNnqPDczz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