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건(加濕器 殺菌劑 事件, Humidifier Disinfectant Case)은 대한민국에서 가습기의 분무액에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하여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폐질환과 폐이외 질환과 전신질환에 걸린 사건이다. 2020년 7월 17일 기준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집계에 의하면, 환경부에 피해를 신고한 자는 6,817명이며, 그중 사망자가 1,553명이다. 파악되지 않은 사망피해자는 1.4만명으로 추산되며, 건강피해경험자는 67만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1] 2011년 당초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는 폐질환으로 알려져 임산부나 영아의 폐에 문제가 생겨 폐를 이식받았다. 역학 조사결과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것으로 밝혀져 2011년 11월 11일 가습기 살균제 6종이 회수되었다.
위키피디아에서 찾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실체입니다.
기업이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물질을 시장에 아무런 여과장치없이 공급되었을 때, 전례없는 참사가 발생한다는 거를 인지하고 있어야 하고, 소비자도 위험 물질이 유통이 안 되게 스마트 해야 합니다.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재현될 거로 보입니다.
제약회사에서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복제약을 시장에 아무런 제약없이 파병 환우들에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파킨슨병 환자수는 132,034명 입니다.
이 중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수가 전체 환자수의 85% 인 112,178명 인데,
이 노인 파병환우들은 직격탄을 맞을 거로 예상됩니다.
파병 증상을 완화 시키기 위해 파병 치료약을 만들어야 하고, 철저한 안전성이 오랜 기간 시험을 통해 검증된 치료약(복제약 포함)이
파병 환우들에게 공급되어야 하나,
파병 환우들이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해도 망할 넘의 명도파는 계속 주치의를 통해 처방이 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 112,178명은 보호자가 있든 없든 간에
명도파 먹고 심각한 부작용이 나면 대응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내에 상황이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파병 환우들은 모두가 제대로 된 치료약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짝퉁 복제약을 복용해서 심각한 부작용에 노출되어 생고생 하다가
원인이 먼지도 모른채로
가습기 살균제 규모의 10배 이상의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는 전대 미문의 대참사가
될수도 있을 거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