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 선별하신 예 배 (창 4:1-15, )
본문은 아담의가정에서일어나는사건에 대하여 기록하고있으나 이것은 후세에 모든시대를 통하여 나타날 세상과교회의 양자 사이에 있을 특성과 상태를버여 주는 전조이다.즉 모든 인류가 아담으로 대표되듯이 아벨과 가인을 통하여모든 일류가 의인과 죄인으로 택자와 불택자로 구별되며, 이둘 사이에는 끊없는 영적 투쟁이 있을 것을 예표하고있다.
본장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아벨과 가인의 제사 사건이다. 똑 같은시간과 장소에서 드려진 제사가 하나는 열납되고 하나는열납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 가인의 제사는 정성이 부족했기때문이라고 설명하며 "가인의 인격이 악하기때문 이라고한다.
우리는말씀을 통해 범죄후에 되어진 하나님의 징계와 그 가운데 숨어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고 결국에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미 에덴동산에서 이루어 놓으셨다는 것을 상고하면서 은혜를
나누보겠습니다
본문은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바람직한 행동인 제사를 드리는 모습이다. 제사는 현대 말로 예배인데 이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다.
(롬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1)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러한 뜻있는 거룩한 예식에도 사단은 강력하게 침투하여 믿음으로 드리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또 다른 범죄를 유발시켜 형제 사랑을 이간질 하는 완악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한다. 이는 형제자매 사이에도 신뢰가 회복되어야할 완악한 심성을 보여준다.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믿음과 기쁨으로 드린 예배로 라는 제목으로 서로 은혜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1. 예배는 자기 일을 행하며 드려야 한다.
본문의 예배는 세월이 흐른 후에 드리는 예배로서 오늘날 추수감사와 같은 예배이다. 일년동안 땀 흘려 농사와 가축을 기른 자기 일을 행하며 드리는 예배이다. 오늘 우리들도 육일동안의 수고로 예배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러한 자기 일을 하지 못하면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없다. (창 3: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2:7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랑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영이 된지라
영적인 사람이되었다
본문의 예배 자들도 가인은 봄에 파종하고 여름에 가꾸어 추수하기까지 많은 수고를 통해 열매를 거두고 이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것이며,
아벨도 양과 소와 등을 사육하는 목축업으로서 새벽부터 밤과 낮으로 악한 이리떼와 사나운 짐승을 지키면서 양을 보호하는 직업으로 항상 긴장하고 양들을 지켜야만 했다. 우리들도 자기의 일을 열심히 행하고 그 은혜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감사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
일하지 않고 먹고 살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회의 암이다. 우리가 건강하여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축복이다. 우리는 대망의 육신의 일인 삶과 영적인 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일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신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됩시다.
예수님 이땅에오셔서 삼 중직을 행하신 예수님을 본을 받자.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공생애 3년 동안 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3대 사역이라고 정리를 합니다. 회당에서 가르치는 사역 즉 교육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음전파 사역 즉 전도사역입니다.
그리고 치유사역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이 가르치는 사역, 전도사역, 치유사역을 예수님의 3대 사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가 주님을 본받아서 이 3대 사역을 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역을 잘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2. 예배는 자기 자신을 먼저 드리는 것이다. (샴 제물).
두제물의비교해보면 가인은 따의 소산물들 아닌 소산을 드렸다. 즉가인은 인색한마음으로 그저 되는대로 드렸더라.
이에 반해서 아벨은 양의 첫새끼와 그기름으로드렸다 '첫'이란 말은 가장 으뜸이되고귀하고 좋은 것이라곤즌 의미이다. 이것은 아벨이 정성을다하여 제물을드렸음을나타낸다. 이제물은 하나님께서 받으신것입니다.
자기의 일을 행한 가인과 아벨은 예배할 자격을 갖추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받은바 은혜를 감사하며 예배를 드렸는데, 가인은 제물만 드렸고 자기를 바치지 못했고,
아벨은 자기를 드린 후 제물도 드렸다. 하나님은 가인과 제물은 받지 않으시고,
아벨과 그 제물만 받으신 것이었다. 우리가 예물을 드리는 기준이 불로소득이 아닌 자기가 수고한 자기의 것을 드리고, 귀한 것으로 드려야 한다.
귀함의 기준은 수고의 땀과 기다림과 준비됨이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곡식 중의 첫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처음 것이 귀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의 것을 바치는 의미는 처음의 것이 하나님 것이라면 나머지 모두도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이다. 이러한 고백이 없으면 처음과 나중 것보다 상품과 하품만 있을 것이다. 단 번에 화목제물로 바치신 예수님을 제물 속에서 본 자는 자기 드림의 고백으로 예배한다.
즉 형식적인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안으신다. 회개는 우리안에계신 성령님이
마6:33먼저너희는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게 참 예배를 드려야한다 회개는 말씀이 깨달아 져야 한다 회개가 이루어지면 역사가일어난다.죄는 양피를 자르듯 잘라내야 합니다.
회개는 우리안에계신 성령님이 샌각나게 하십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하신다.
예물과 예배는 마음을 다하여드려야 합니다.
3. 예배는 자신과 함께 가장 좋은 것을 드리는 것이다.
4절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새끼와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받으셨으나
무조건 적으로 첫 것이라기보다 좋은 것을 드려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곡식은 충실한 것이 좋은 것이며, 동물은 기름진 것이 좋은 것이다. 이는 제물로 오신 예수님께서 아무 흠도 없음을 예표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림을 성부하나님이 보실 때 충실 혹은 기름진 것이다. 아들 피 값으로 만민을 구원하시려는 경륜을 이루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바칠 때에는 가장 좋은 기름진(예수님의 제물이 기름진 것, 기름이 나쁘면 예수님이 나쁘다는 말이다) 것으로 드리자. 우리의 몸에 기름같이 필요한 것은 없다. 기름이 없으면 어떤 행위도 할 수 없다. 기름 같은 헌신과 향기론 예물들로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결론: 제물로 오셔서 삼중 직을 행하신 예수님처럼 자기의 일이 있으며, 온 몸을 대속의 제물로 바치신 예수님처럼 나의 삶을 드리며, 온갖 좋은 것을 드릴 수있는 모든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첫댓글 아맨!!!
2023.11.5.
시온성 주일 1부 강단
하나님이 선별 하신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