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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년, 한강의 기적을 한강의 눈물로, 국민소득 3만불' 막 내려 공기업적자 4000억에서 10조원으로 25배늘어,정부 보조금 빼면작년 빈부격차 6배 아닌 11배 지방산업단지 공장매각 공장임대 현수막 즐비 IMF 외환위기 때 못지않은 '우울한 추석' 500대 대기업 중 140여개 제조업체 상반기 공장가동률 78.8%, 반도체는 3분의1로 급락 경기시화·남동공단의 공장 가동률은 60%대로 추락, 80%이하로 추락하면 적자 2분기 중산층의 비중이 58.3%로 -10% 추락, 빈곤층 17%로 5% 추락 중산층 축소는 정치사회적 불안요소 동시에 소비 감소와 투자 부진, 일자리 축소로 서울의 중학생 1390명 진로선택조사 10명 중 4명은 장래희망이 “없다”고 대답 '
공단마다 초비상 기업매각 현수막이 즐비 문재인 집권 2년 70년간 피땀으로 이룩한 경제가 완전히 붕괴되고 있다. 문재인은 경제에 3개의폭탄을 던졌다, 33% 임금인상폭탄에 자영업자 소상공인 다 죽었고, 둘째 폭탄 68시간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여 중견기업 다 죽였고, 3째 폭탄 일본 경제보복하게 만들어 대기업 다 죽이고 있다. 3개 폭탄으로 중소기업에 이어 500대 대기업중 140여개 제조업체의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78.8%로 작년 상반기보다 2.2%포인트 떨어졌다. 전기전자·정보통신 업종은 동장가동율 79%로 9%포인트나 급락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중엔 가동률이 거의 3분의 1로 주저앉은 곳도 있다. 공장 가동률이 80% 아래로 떨어지면 기업이 적자를 감수한 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심각한 지방 산업단지는 훨씬 더 심각해 경기시화·남동공단의 공장 가동률은 60%대로 추락했다. 공단마다 '공장 통매각' '전체 임대' 현수막이 가득하다고 한다. 전국 37개 국가 산업단지 고용은 2년 새 3만 명가량 줄면서 100만 명 선이 무너졌다. 올 1~7월 중 임금 체불액은 1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자금의 연체율은 역대 최고다. 전국 산업 현장이 IMF 외환위기 때 못지않은 '우울한 추석'을 맞고 있다.사상 초유의 마이너스 물가가 겹치면서 디플레이션 공포에 휩싸인 기업들은 올 하반기 인력 채용을 대거 줄이고, 추석 상여금을 축소했다. 대기업 240여곳 중 46%만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작년 하반기보다 무려 21%포인트 급감했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기업이 65%로 작년보다 5%포인트 줄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경제기반이 튼튼하다 경제가 잘 돌아간다며 물들어올 때 노 저으라며 기업인들 분통터지게 하고 있다.
문재인 2년 중산층 몰락 서민층 급증 중산층의 비중은 그 나라의 정치·경제 안정성의 가늠자 역할을 한다. 문재인 2년 중산층은 줄어들고 빈곤층 비중이 늘고 있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중산층의 비중이 58.3%다. 중산층이 2015년 67.9%, 2016년 66.2%였다가 2017년 63.8%, 2018년 60.2%로 뚝 떨어졌다. 빈곤층 가구 비율은 2015년 12.9%에서 2019년 2분기 17%까지 올랐다. 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정책의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중산층 축소는 정치 사회적인 불안 요소인 동시에 소비 감소와 투자 부진, 일자리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더 큰 문제는 중산층 비율이 낮아지고 사회 안정성이 흔들리는 현상이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10명 중 7명이 중산층이었지만 다음 세대는 6명으로 줄었다. 중산층이 서서히 가라앉는 현상을 보면서 청소년들이 도전과 성취보다는 안정적인 직업을 찾으려 공시생이(공공기관응시생) 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중학생 1390명을 대상으로 한 진로 선택 조사에서 10명 중 4명은 장래희망이 “없다”고 대답했고, “있다”는 대답 가운데는 1위가 ‘공무원’으로 19.9%를 차지했다. 2위인 ‘전문직’ 10.4%보다 2배 가까이 높다. 중산층은 쪼그라들고, 청소년 장래 최고의 희망이 공무원이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목적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나라의 미래는 없다 이것이 문재인 2년의 업적이다.
일자리 단념자54만 사상 최대 '경제허리' 3040 구직단념자 30%↑…
문재인 과잉복지 경제정책실패로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종언 문재인은 퍼주기 정책으로 지지율을 지키고 있다. 여기에 내년 총선용 혈세 살포가 도를 넘고 있다. 문정권은 “내년으로 예정된 1조원의 공공기관 투자를 올 하반기로 당기고 연내 공공기관 투자를 55조원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이번 경기보강 대책은 공공기관을 통한 사회간접자본투자 집행을 통해 사전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국민혈세로 문재인이 민주당 내년 총선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수백 조 혈세를 쏟아 붓고도 국민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개선 효과는 없고 거의 모든 거시 경제 지표가 통계 작성 이후 최악으로 추락하여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갤럽조사에서 문재인 국정수행 부정평(51.6%) 긍정평(45.4%)가를 앞질렀다.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5%)이 인사 문제(15%)보다 더 크다. 올 2분기 소득하위 1분위(하위 20%) 소득이 6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데 이어 중산층 가구 비중도 60% 아래로 떨어졌다. 소득불평등을 줄이겠다며 온갖 선심성 복지 현금을 뿌리고도 이처럼 빈곤층은 물론 중산층도 소득이 줄었다. 소비하라고 근로시간을 단축했지만 소비도 2개월 연속 감소세로 돌아섰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디플레이션 공포마저 불거졌다. 경제가 디플레이션 국면에 접어들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뒤따르는 장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내년 예산에 513조4000억원 책정 대폭 증액했는데 기업들이 문을 닫아 세수가 줄어 국가부채가 급증할 전망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총선 승리위해 선심성 퍼주기에 내년 예산을 13%나 증액했다. 최악의 경제성적표에 최고의 선심정책으로 경제를 거덜내고 있다. 경제 살리려면 문재인 퇴출이 선행되어야하다. 2019.9.19 관련기사 [사설] 제조업 가동률 추락, '공장 매각' 현수막 가득 찬 공단들 [사설]중산층은 줄고 청소년은 ‘공무원’을 꿈꾸는 나라 [사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재정 확장은 안 된다 [사설] 문 대통령 “우리 경제 올바른 방향”…자신감의 근거는 뭔가 정부 보조금 빼면… 작년 빈부격차 6배 아닌 11배 4000억→ 10조원… 25배로 늘어난 공기업 적자 [사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재정 확장은 안 된다 [사설]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3년 만에 막 내릴 수도 있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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